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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사회주의 선언 - 역사상 가장 똑똑하고 가난한 세대의 좌회전
네이선 로빈슨 지음, 안규남 옮김 / 동녘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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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지난 것처럼 보이던 사회주의가 자본주의 한복판 미국에서 위력을 발휘했다. 

그 힘의 함께했던 젊은 사회주의자가 '지금 이 시대에 왜 사회주의인가?'라는 질문에 당당하게 답을 던졌다. 

기존 사회주의들과 다르지 않으면서도 다른 이들의 주장은 그들이 발딛고 있는 야만의 현실에서 출발하기에 설득력이 있다. 

만만치 않은 주장을 쉽고 분명하고 설득력있게 펼치고 있는데 조금 장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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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과 골리앗 - 강자를 이기는 약자의 기술
말콤 글래드웰 지음, 선대인 옮김 / 21세기북스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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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의 지배적인 주류의 방식에서 벋어나있던 이들이

자신들만의 생존법으로 주류의 질서를 어긋내는 방식에 대해 얘기한다.

고정관념에서 벋어나 자신의 장점을 찾아 밀고나가는 삶의 방식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많은 용기와 격려를 안겨준다.

다만 이들의 방식이 대중의 힘으로 모아져서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내는데까지는 이르지 못했다.

재미있고 설득력있는 글익는한데 조금 장확한 감이 없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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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휴먼 오디세이 - 휴머니즘에서 포스트휴머니즘까지, 인류의 미래를 향한 지적 모험들
홍성욱 지음 / 휴머니스트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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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명 이후 과학과 기술의 발전이 인간과 결합해왔던 흐름을 살펴보고 있다.

근대초기의 인간중심주의 휴머니즘이 어떻게 확장되고 그를 넘어서게 되는지 쭉 둘러보고 있다.

근대 이후 과학철학사를 개괄하는 샘인데 비교적 어렵지 않게 풀어나가고 있다.

지금의 전지구적 문제를 폭넓게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가져다주기는 하는데

너무 개괄적인데다가 이론의 역사가 중심이 되서 앙상한 느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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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피와 반문화 - 60년대, 잃어버린 유토피아의 추억
크리스티안 생-장-폴랭 지음, 성기완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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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과 현실도피가 혼재됐던 1960년 미국의 히피문화를 다시 들여다보고 있다.

거대한 열광의 용광로를 50여년이 지나서 들춰내는 건 만만치 않은 일이지만

그때의 열정이 잘 보이도록 세심하게 가려서 보여주고 있다.

히피문화의 발흥과 쇠퇴를 나름대로 의미있게 정리해놓기는 했는데

거리의 열정은 별로 보이지 않고 서재의 차분함이 도드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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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하완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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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과 행복을 위해서 아둥바둥 살아보지만 성공과 행복은 다가오지 않는다.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꽉 붙잡고 있던 것들을 놓아버렸다.

그랬더니 또다른 현실의 문제들이 닥쳐오기는 하지만 마음은 조금 홀가분해진다.

 

이런 얘기들을 편하게 주절거리고 있다.

읽는 사람이 동의하든 말든 자신의 얘기를 늘어놓는다.

남을 설득하려고 하지도 않고 감동을 주려고 하지도 않는다.

그래서 편안하고 깊이가 있는 글이 됐다.

 

그렇게 놓아버려서 그의 삶이 편안해지고 여유로워지기는 했는데

사람과 사회에 대한 관계들마저 느슨해져버려서 성찰의 폭이 넓어지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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