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갑포차 1
배혜수 지음 / 설림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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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상한 포장마차에서 술 한잔 하면서 마음을 달랜다.

살아가면서 또는 죽어서도 이래저래 마음의 상처가 있는 이들을 위로한다.

간결한 그림과 군더더기 없는 이야기가 쉽게 읽힌다.

하지만 간결함이 단순함으로 이어지고 깔끔한 이야기는 깊이없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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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살아남기 Wow 그래픽노블
스베틀라나 치마코바 지음, 류이연 옮김 / 보물창고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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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 전학온 신입생과 존재감없는 외톨이가 학교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보여준다.

무거울 것 같은 주제를 일상 속의 소소한 얘기들로 아주 가볍게 그렸다.

이야기 흐름도 뻔한 듯하지만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술술 읽히게된다.

과하게 욕심부리지않고 경쾌한 마음으로 일상을 돌아보는 만화라서 기분이 좋아진다.

그게 전부라는 것이 좀 아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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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바스티앙 비베스 지음, 김희진 옮김 / 미메시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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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남자 아이가 갖게 되는 성적 욕망을 감각적으로 그렸다.

그림과 이야기가 묘한 매력을 갖고 읽는 이를 빨아들이기는 하지만

쉽게 동의되지 않는 점들이 거슬린다.

다 읽고 나면 아련한 감상이 남기는 하지만 결국 남자의 성적 환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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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 편지
조현아 지음 / 손봄북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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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이 힘든 친구를 위해 멀리서 마음의 편지를 보낸다.

편지라는 것이 주는 감성이 그대로 묻어나서 읽다보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하지만 후반부로가면 약간 짜맞춘듯한 이야기가 좀 아쉽고

나무도 전형적인 하이틴 로맨스풍의 그림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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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보통의
캐롯 지음 / 문학테라피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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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연인 사이에 있을 수 있는 지극히 보통의 감정들에 대한 얘기다.

사랑하기 때문에 행해지는 행동들이 의도하지 않게 상처가 되는 과정들이 세밀하게 그려졌다.

별거 아닌 그저 그런 연애얘기를 섬세하게 살피면서 사랑에 대해서 성찰하고 있다.

그 성찰의 깊이가 의외로 날카롭고 깊어서 삶을 들여다보게 만든다.

이야기를 끌어가기 위해서 만들어놓은 갈등구조와 설정이 조금 과한듯한 부분이 살짝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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