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파친코 1권 신판을 받았습니다.
구판과 한번 비교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7월에 제가 산 책들!

1. 파친코 1
2. 합스부르크 세계를 지배하다
3. 화성 탐사선을 탄 걸리버
4. 역광의 여인, 비비안 마이어
5. 토텐탄츠와 바도모리
6. 출생을 넘어서
7, 링컨 하이웨이
8. 세피아빛 초상
입니다.

더운 여름 다들 건강조심하세요 ~

https://youtu.be/crPO5X7C5Og

댓글(47) 먼댓글(0) 좋아요(5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레삭매냐 2022-07-29 17:10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오옷 <링컨 하이웨이>는 저도
땡겼답니다.

<합스부르크> 질르고만 싶어집니다.

<세피아빛 초상>도 절판되었다고 할
적에는 중고로라도 사야 하나 어쩌나
싶었는데 정작 다시 나오니 사기가
주저되네요.

mini74 2022-07-29 17:16   좋아요 6 | URL
합스부르크 두껍습니다. 화가님 리뷰 보고 또 출판사도 괜찮아서 ㅎㅎ 샀어요 ~ 세피아빛 초상 도서관에 신청했다가 무슨 이윤지? 거절을 ㅠㅠ 그래서 샀습니다 매냐님 *^^*

coolcat329 2022-07-29 18:10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오 저도 합스부르크가 좋아보입니다. 😍

mini74 2022-07-29 18:13   좋아요 5 | URL
미운 넘 모서리로 찍기도 좋습니다 ㅎㅎ 실상은 두껍지만 그렇게 무겁지는 않습니다 *^^*

미미 2022-07-29 18:21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권모술수 권민우 저도 자꾸 입에 착착 달라붙어요!ㅎㅎㅎ 우리 몸속 철분이 우리가 별의 일부라는 의미라는 말 기분좋네요~♡^^♡어쩐지 우주의 기운이 늘 느껴지더라니 ㅎㅎ저 예전에 붓글씨 쓰는 분 책을 구매했는데 글쎄 붓글씨 거의 없더라구요.ㅜ.ㅜ실망... 비비안 마이어책 보니 그 생각납니다. 몇 장이라도 넣어주지 참!

mini74 2022-07-29 18:28   좋아요 5 | URL
저도 제 철분을 소중히 여기는 걸로 ㅎㅎ 이제 누가 별 따달라그러면 철분제 주는 걸로 퉁 칠려고요 ㅎㅎㅎ

새파랑 2022-07-29 18:24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도서산업의 발전은 미니님과 함께 ^^ 이번에도 다양한 책을 구매하셨군요. 지금 영상 보러 갑니다~!!

mini74 2022-07-29 18:29   좋아요 5 | URL
파친코 재미있더라고요 새파랑님 어여 2권이 나오길 기다리며 *^^*

새파랑 2022-07-29 18:30   좋아요 4 | URL
미니님의 파친코 사투리 너무 재미있네요 ^^ 본토 발음 같아요 ㅋ 미니님을 파친코 주인공으로~!!

mini74 2022-07-29 18:34   좋아요 5 | URL
저기요 새파랑님 이러시면 저나 새파랑님이나 잡혀갈지 몰라요. 파친코 모욕죄?! 로 ㅎㅎ 고맙습니다

stella.K 2022-07-29 19:16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오, 어쩌면 그리도 요목조목 친철하신지...!ㅎㅎ
책 사보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그런데 어떻게 이 많은 책들을 다 읽으십니까?ㅋ

파친코는 저도 읽으려고 하는데 언제 읽을지 모르겠습니다.
얼핏 들으면 전 왠지 구판이 좀 더 낫지 않을까 싶기도하네요.
그런데 경상도 사투리의 뉘앙스 차이는 정말 어떻게 구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말마따나 어미가 꺼도 있고 더도 있고, 예로 끝나는 말도 있고,
미니님은 어찌보고 계신지 한 말씀 해 주시면...?
에이모 토울스 엄청 두껍네요. 아직 한 권도 읽지 않았는데...
암튼 부러운 미니님의 책 소개 페이퍼네요.^^

mini74 2022-07-29 19:23   좋아요 5 | URL
저도 잘은 ㅎㅎ ~했니껴 는 주로 경북쪽 분들이시고 ( 제 친구가 의성쪽인데 이 사투리 씁니다 ) 했니더 ~~ 했으예 주로 경남쪽으로 ? 제 경험상 ㅎㅎ 저도 자세히는 몰라요. 경북과 경남이 억양과 높낮이가 달라요.ㅎㅎ 저는 둘 다 섞어 씁니다 *^^*고맙습니다 ~

페넬로페 2022-07-29 20:26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이번 달도 역시 다양하게 책 구매하셨네요~~
미니님, 귀여운 목소리 들으러 고고^^

mini74 2022-07-29 20:34   좋아요 5 | URL
앗 그런 부끄러운 말씀을 ㅎㅎ 고맙습니다 페넬로페님 *^^*

서니데이 2022-07-29 20:31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파친코 신판 받으셨군요. 지난번에는 문학사상사, 그리고 이번에는 인플루덴셜로 출판사도 역자도 달라지면서, 원서는 같지만, 실제로는 차이가 꽤 있는 것 같아요. 같은 내용이라도 번역자에 따라 번역서의 느낌이 많이 달라지는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두 책의 차이 설명해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오늘 날씨 많이 덥습니다. 태풍이 오고있어서, 남쪽은 내일 비가 올거라고도 해요.
더운 날씨 조심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mini74 2022-07-29 20:35   좋아요 6 | URL
소설 자체는 재미있었어요 번역은 어느 것이 더 나은지는 잘 ㅎㅎ 서니데이님~ 서니데이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거리의화가 2022-07-29 21:58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미니님 퇴근길에 영상을 보았습니다^^ 곽재식 교수님은 책 내기 기계 수준 아니신가요ㅋㅋ 비비안마이어 사진이 좋아서 사셨다는데 정작 사진이 없다니 제가 다 아쉽네요ㅠ 저도 어떤 사진이길래 하는 호기심이 생겼어요ㅎ 출생을 넘어서는 보관함에 담겨있던 책인데 우선순위에 밀려 사진 못했네요 역시 사야겠다 싶은 책입니다^^* 합스부르크는 분량 문제도 있고 문체의 일관성을 위해 결혼 이야기 등은 뺀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늘 생각하지만 미니님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주셔서 넘 좋아요 주말 잘 보내세요*^^*

mini74 2022-07-29 22:03   좋아요 4 | URL
곽재식작가님 정말 대단하시죠 ㅎㅎ 진짜 책 내는 기계 맞으신거 같아요. 거기다 팟캐스트에 교수님에!!! 합스부르크 가문에 대해서 계보를 알게 돼서 좋았어요~ 분량이 ㅠㅠ 그렇겠지요 화가님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scott 2022-07-29 23:0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파친코 신판 구판 모두 구입하신 미니님에게
로또 당첨 행운이🙈
담달 알라딘 영상 당선 예약👌

mini74 2022-07-29 23:21   좋아요 3 | URL
앗 아니에요 스콧님 신판만 갖고있고 구판은 미리보기로 비교해봤어요 ㅎㅎ 구판은 도서관예매 3번 ㅠㅠ 1편 재미있게 읽었어요 *^^* 고맙습니다 스콧님~~

유니와책친구들 2022-07-30 00:20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저는 파친코 구판 사 두고 아직 못 읽었는데 구판 신판 모두 읽으시는 미니님 정말 대단하세요~ 미니님 독서법이나 Q&A 영상 찍어주시면 안돼요? 어떻게 이렇게 다양한 분야 책을 다독하시고 글과 영상으로 부지런히 정리까지 하시는지 늘 존경스럽고 궁금합니다!!

mini74 2022-07-30 00:26   좋아요 4 | URL
별말씀을요 유니이모님ㅎㅎ 조카님과 다정캐미 보여주시는 모습 참 좋아요 *^^* 좋은 의견과 말씀 고맙습니다 ~

얄라알라 2022-07-30 00:2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요 중에서 다섯 권은 mini74님 서재에서 첨으로 눈인사 하게 되었습니다!^^

mini74 2022-07-30 00:27   좋아요 3 | URL
ㅎㅎ 책과 눈인사란 말 재미있어요 알라님 *^^* 고맙습니다 ~

희선 2022-07-30 02:05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파친코는 다시 한국말로 옮겼군요 다르게 하려고 한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본래 영어로 쓰였으니, 한국말로 옮기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겠지요 어쩐지 마음을 많이 쓰고 다시 한국말로 옮긴 듯한 느낌이 듭니다 하나만 보면 잘 모르겠군요 미니 님은 두 가지를 다 보셔서 아시겠습니다 2권은 함께 나오지 않았군요 여러 가지 책을 보시네요 비비안 마이어 사진이 아닌 비비안 마이어를 알 수 있는 책이군요


희선

mini74 2022-07-30 08:26   좋아요 5 | URL
이미 번역본이 나와있는데 새롭게 번역하는 일은 훨씬 어려웠겠다는 생각 들더라고요. 비비안 마이어 ㅠㅠ 뭔가 단팥빵 샀는데 빵만 먹은 기분입니다 ㅎㅎ 그러나 전 그냥 빵도 좋아하니까요 ㅎㅎ*^^*

바람돌이 2022-07-30 16:33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우와 관심없던 책도 관심가게 만드는 영상. 여기 나온 책 다 읽고 싶어지는데요. 화성 탐사선을 탄 걸리버같은 책은 저는 일도 읽고싶은 맘이 없었는데도 왠지 읽어야 할거 같은..... ^^
파친코 신판과 구판의 달라진점 알려주신것도 너무 대단하네요. 역시 알라딘 독서계의 지존 미니님!

mini74 2022-07-30 19:26   좋아요 6 | URL
곽재식 작가님은 남들보다 2배의 삶을 사는 듯 해요 ㅎㅎ 북플에선 저는 지존보단 피래미? ㅎㅎ 워낙 대단하신 분들이 많으셔서요. 바람돌이님도 그런 분 중이시구요. 대장내시경하신다구요 ㅠㅠㅠ 캡슐로 해결되는게 당연시되는 세상을 바라면서 ~ *^^*

서니데이 2022-07-30 17:38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mini74님, 더운 토요일입니다. 시원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너무 더운 것 같아요. 어제도 덥긴 했지만, 오늘이 더 덥습니다.
7월도 마지막 주말이네요.
기분좋은 주말 보내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mini74 2022-07-30 19:26   좋아요 4 | URL
진짜 덥죠 서니데이님 ㅠㅠ 서니데이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그레이스 2022-07-30 22:15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유튜브 구독에 올라와서 보고 들어왔습니다.
토텐탄츠와 바도모리는 진중권의 <춤추는 죽음>을 기억나게 하네요. 그 책 오래전에 읽고 미학과 미술사에 관심을 가졌었거든요.
읽고 싶네요
합스부르크 사고 싶었으나 어차피 지금은 못읽으니 장바구니에서 잠자고 있는 중이예요~^^
잘 봤습니다.
👍 😀 👍

mini74 2022-07-30 22:20   좋아요 4 | URL
춤추는 죽음 저 갖고 있어요. 안그래도 그 책 떠올라 샀습니다. 재미있네요. 그림이 컬러면 더 좋을텐데 말이지요 ㅎㅎ 그레이스님 고맙습니다 ~~

그레이스 2022-07-30 22:24   좋아요 3 | URL
완전 강추입니다.^^
전 한번 보고 아! 이게 미학! 했었던 기억이,,, 10년은 넘은 것 같아요.
교수대의 까치도 좋았구요.

mini74 2022-07-30 22:31   좋아요 3 | URL
ㅎㅎ 그레이스님 저 교수대의 까치도 있어요. 그냥 책만 쓰고 말은 좀 안 했음 하는 바람이 ㅎㅎ *^^* 책은 참 좋죠. 그 중에 ( 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 좋아합니다 ~

그레이스 2022-07-30 22:36   좋아요 3 | URL
저도 같은 생각!
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도 있고 암튼 거의 다 있나봐요
몇년전 나왔던 미술 스캔들 책은 안샀어요. 동의하지도 않고 그때 별로였거든요. ^^
그래도 글은 정말 잘 쓰죠!?

그레이스 2022-07-30 22:37   좋아요 3 | URL
배틀하는 것 같음!
ㅋㅋ

mini74 2022-07-30 22:41   좋아요 4 | URL
루비한테 부끄럽지 않은 집사가 되길 바랄뿐입니다. ㅎㅎ

페크pek0501 2022-07-31 14:0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와우!!! 미니 님, 행복하시겠습니다.
저는 몇 달 책을 사지 않아서 스스로 기특해 하고 있는데 나의 계정을 보니 5월 20일에 구매한 뒤로 쭉 사지 않았더라고요. 겨우 두 달 넘은 거지만 예전 매달 책을 샀던 때에 비하면 스스로 칭찬해 할 만하죠.
위의 책 중 파친코, 가 가장 탐나는군요. 즐거운 독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느낌도 올려 주시길...
사실 저도 장바구니에 책이 가득 차서 아마 8월이나 9월엔 왕창 사게 될 것 같습니다. ㅋㅋ

mini74 2022-08-01 20:07   좋아요 2 | URL
ㅎㅎ 참다가 어느 순간 확 지르게 되는 날이 오더라고요. 더운 여름을 책 읽으며 보내는 것도 괜찮지 않나요 ㅎㅎ 페크님 무슨 책 사실지 엄청 궁금합니다 *^^*

서니데이 2022-07-31 16:3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mini74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7월 마지막 날입니다.
7월에 남은 좋은 일들 꼭 오늘까지 있었으면 좋겠고,
내일부터 시작되는 8월에도 좋은 시간 되시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mini74 2022-08-01 20:08   좋아요 2 | URL
태풍이 분다는데 ㅠㅠ 덥고 바람은 얼굴을 때리고 ㅎㅎ 총체적 난국입니다 서니데이님 ~ 서니데이님 주말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 8월도 씩씩하게 ~ 항상 고맙습니다 ~

독서괭 2022-08-02 14:3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와 파친코 번역 비교해주시니 흥미롭네요! 개정판이 예쁘긴 하네요.. 흠.. 아니야.. 아니야.. 물럿거라 욕구여! ㅋㅋ
링컨 하이웨이 옆에 있으니 세피아빛 초상은 굉장히 가벼워 보이네요 ㅋㅋ 지금 제일 땡기는 게 이사벨 아옌데 소설들인데ㅜㅜ 8월 살 책은 뭘로 할까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mini74 2022-08-03 19:51   좋아요 2 | URL
제가 더 고맙지요. 예전 번역이 좋다는 분들이 조금 더 많으시네요 ㅎㅎ *^^*

2022-08-04 22: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니데이 2022-08-06 20:4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mini74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폭염주의보 아니면 폭염경보인, 전국이 모두 폭염인 날씨입니다.
내일도 더울것 같아요.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하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책읽는나무 2022-08-09 08:1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파친코 구판 신판의 비교가 흥미로웠어요.
문장이 신판이 좀 더 나아진 듯도 하구요.
전 구판을 가지고 있지 않아 미니님 덕분에 좋은 비교가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흥미로운 책들!!!
잘 보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mini74 2022-08-09 08:33   좋아요 2 | URL
나무님 ㅎㅎ 봐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