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친구랑 함께 읽기로 한 책이다.
몇 년 전에 사두기만하고 자꾸 밀리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책장 밖으로 나왔다.
쟁여두면 읽는 날이 온다니까.
난 왜 전쟁이 배경일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을까? 분명 구입 당시에는 이유가 있었을테고
어떤 줄거리인지 조금은 알고 있었을텐데 전혀 생각하지 못한 이야기라 초반에는 놀람.
(순전히 나의 무지 때문이었다.)
도대체 스탕달은 뭔 얘기를 하고 싶은거야? 하면서 읽고 있었는데
1권 마지막에 다가가니 드디어 집중할 수 있었다.
일단 2권까지 마저 읽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