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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ic River/mystic River (Hardcover)
Lehane, Dennis / Rba Publicaciones Editores revistas / 2003년 9월
15,010원 → 13,800원(8%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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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Slumdog Millionaire (Paperback)
Swarup, Vikas / Scribner / 2008년 11월
28,120원 → 23,050원(18%할인) / 마일리지 1,16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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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No Country for Old Men (Paperback)
코맥 매카시 지음 / Vintage Books / 2006년 7월
25,100원 → 20,080원(20%할인) / 마일리지 1,01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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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dder Graphics: To Kill A Mockingbird (Paperback)
Lee, Harper / Hodder Murray / 2007년 9월
22,690원 → 22,690원(0%할인) / 마일리지 690원(3% 적립)
*지금 주문하면 "5월 13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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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ay After Tomorrow (Mass Market Paperback, Warner Books)
Folsom, Allan / Vision / 1995년 2월
16,850원 → 13,810원(18%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5월 15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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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ery (Mass Market Paperback)
스티븐 킹 지음 / Signet / 1988년 6월
9,500원 → 7,600원(20%할인) / 마일리지 38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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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Crooked House (Paperback, Reprint)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Minotaur Books / 2002년 8월
9,100원 → 7,730원(15%할인) / 마일리지 3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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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La historia del loco / The Madman's Tale (Paperback, Translation)
Katzenbach, John / Ediciones B / 2007년 1월
35,530원 → 29,130원(18%할인) / 마일리지 1,46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5월 1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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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번째 법칙 - 역사상 가장 대담하고 냉혹한 성공의 기술 로버트 그린의 권력술 시리즈 4
로버트 그린 외 지음, 안진환 옮김 / 살림Biz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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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을 술술 익히게 쓴다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은 작업이라 본다.

구성과 사용되는 언어의 대부분이 훈계와 설득조인데다
글이 진행되다 보면 초반에 반짝거리던 추진력을
책의 말미쯤에 가선 유지키 힘들다는 걸
유명하단 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어본 한 독자로써
익히 읽으며 경험해 봤으니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저자는 로버트 그린, 책 속의 영웅은 50센트란 미국 흑인랩퍼...
저자는 다른 책으로 몇번 접해본 유명작가이고,
주인공도 자세히는 몰라도 이름정도는 낯설지 않은 인물인지라
여느 생경한 책과는 책읽기전 그 출발점이 내겐 달랐을지 모르겠다.

어디까지나 내 주관적인 판단이지만
이 책을 놓치지 않고 읽어볼 인연이 닿는 사람들은
어쩌면 행운이 따라 준 이들이다.
그만큼 책이 좋았고 책 전체적인 내러티브가 훌륭하니까.

그럼에도, 책에 등장하는 여러 성공요인들은
독자들이 감탄하며 읽을 순 있을지언정
그리고 발상전환만으로 누구나 가능하다 유도하고 있지만
쉽사리 따라할 수 있는 수준은 분명 아닌
특출난 인물의 이야기라 단정내리고 싶다.

데뷔 초, 슬럼가의 마약범죄로 먹고살던 50센트가
가수로써의 데뷔를 앞둔 시점에서 저격을 당한다.
청부업자가 쏜 9발의 총알!
설상가상 1발은 그의 턱을 관통하기까지...

그런 그가 결국 죽지않고 살아났고,
제2의 살해위험을 넘었으며,
달라져버린 자신의 목소리는
죽음을 넘은 자의 상징으로 상품화했다.

절망이 되버릴 수 있었던 첫 데뷔의 실패에도 불구
후일 더 화려하게 에미넘사단에 입성하고,
그 후 계속된 승승장구를 통해
저자에게 현대판 나폴레옹이란 영웅칭송까지 들으며
이 책의 주인공으로까지 나설수 있게 된 것이다.

이게 평범한 이들이 쉽게 닮을 수 있는 배포일까?

미리 독자로써 자포자기성 심정을 토로함이 아니다.

인생 끝까지 범죄자로 살다갈 수 있었던 한 흑인의
입지전적 성공스토리가 지닌 날것의 호소력은
성공한 어떤 누구의 이야기보다도 강력하다는 부인할 수 없는 점과,
그를 모델로 자신을 바꿔보고픈 충동을 경험했을 많은 독자들 또한
어느 누구의 사례보다도 따르기 힘든 면면을
절감할 수 밖에 없을 책이란 것이다.

자기계발서란 읽고 감상하는 책이 아니라서
책을 덮고 그 감동을 끝낸다면 잘못이라고들 하지만,
이 책은 그냥 책 자체를 한번 읽어본다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교훈을 전달해 준 책으로 남을 수 있다.

미국의 50센트를 보면서 한국의 가수 싸이가 문득 생각났었다.
싸이는 50센트처럼 연예인이 되기 전 범죄자였다거나
힘든 유년기와 가정사도 보내지 않은 유복한 가정 출신이지만,
나이트 클럽에서만 이성에게 발하던 자신의 끼에 만족하고
그쯤에서 멈췄다면 오늘의 그나 우리가 보며 즐거워하는
그도 없었을 것 같다.

나의 이런 비교가 싸이를 기분나쁘게 할까?
내 말의 진심을 느꼈다면 그도 도리어
기분좋았을 말이라고 난 믿지만 말이다.

싸이의 얘기로 마무리하기엔,
간단한 제목만 대강 느껴보기엔,
다른이의 감상기만으로 책의 진가를 알기엔
분명 부족하고 잘 씌어진 책...

2009년이 다 가버리기 전,
이런 좋은 책을 만날 수 있어
나름 무척 행복했던 한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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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 A Brand New Lif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아이가 땅을 파고 자기 몸을 덮는 장면...맘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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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로 만나는 중세 이야기 에듀 픽션 시리즈 5
귄터 벤텔레 지음, 박미화 옮김 / 살림Friends / 2009년 9월
평점 :
절판




소설로 만나는 역사이야기라...

책을 읽기 전 이런저런 예상을 해보았지만
그 긴 이야기를 어떻게 한권의 책에
그것도 역사교과서 형식같은 단답식 구술도 아닐텐데
어찌 그 많은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을런지
내 입장에선 할 필요도 없을 걱정을 해보며 궁금해 했었다.

책을 몇장 읽으니 괜한 걱정이었다 싶어졌다.
모든 중세사를 빠짐없이 소설로 엮은게 아니라
중요인물과 소설로 꾸미면 좋았을만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기차의 각 객차를 연결하듯 이어진 구성이었다.

그런 와중에 책의 큰 특징이자 장점이었다면
처음보단 다음이, 그리고 그 다음다음이
점점 더 재밌어진다는 것이랄 수 있었다.
다만, 한가지 아쉬웠던 건
마지막으로 갈수록 무척 흥미로울 사건들이
점차 축약돼 마무리 지어져버린 느낌 때문인데,
책 전체적인 감상을 흩뜨려버릴 정도의
큰 흠으론 볼 순 없음이다.

한국의 역사도 인물들도 아닌데
그 모두를 공부로 배우고 익힌다면
얼마나 어려운 건인가는 배워 본 사람은 안다.
외워도 헛갈리고 언젠가는 잊어버릴 죽은 지식...
어렵다기 보단 그냥 외워버리는 수준인데
그런 것들을 진정 자기것으로 익히길 원한다면
간단한 기본지식차원에서 이런 스타일의 책을 먼저 읽고
다음으로 심화적인 내용들을 덧붙어 접해간다면
무척 고무적이 될 듯 싶다.

내게 아이가 있다면,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선행학습 차원에서
이 책을 읽혀보고 싶어진다.

읽고도 많은 부분 잊어버리면 또 어떠랴,
그래도 딱딱한 문체가 아니니 편하고,
다소 허구가 바탕이 됐다하더라도
나중에 소설속에서 봤던 인물을
세계사 교과서 속 어딘가에서 접했을 때
생소해하지 않고 도리어 반가울 수도 있을테니 말이다.

재미만을 위해서보다 실용적인 부분을 감안해서
한번 읽어보거나 주위에 권해볼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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