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번째 엄마
영화
평점 :
상영종료


김혜수의 연기변신이라 해서 많이 화자됐던 영화였다.
얼굴없는 미녀를 시작으로 생각보다 많이 변해간 여배우 김해수가
이 영화에선 나름 다른 연기로써 변신을 꾀한듯 하다.
하지만, 아역의 너무 천진함을 유도한 모습에서나
그녀의 외양만 변한듯한 역할에서 연기변신이라 봐야하는 관객으로썬
후한 점수를 줄 수 없는 영화였다.
김혜수의 보이스톤을 듣고 있으면 왠지 연기변신을 하기엔
애초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단 생각이 들기도 한다.
차분하고 가늘지만 왠지 힘이 없는 느낌...
그녀도 세월이란 흐름을 타고 기존의 많은 이미지를 버려야 할텐데
그게 말이 쉽지 너무 어려운 어쩌면 불가능할 수 도 있을 터이기에
그녀를 좋아하는 팬으로써 꼭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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