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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생활 통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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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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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선생님께 보낸 메일과 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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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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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선생님이 더 먼저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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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칭찬 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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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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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선생님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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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수배 글 읽는 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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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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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그리고 3학년 학급 문고로 가져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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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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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아이들 말도 좀 믿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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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대장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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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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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할 수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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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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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씨,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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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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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 선생님 나이를 합치니 11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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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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