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44분, 바깥 기온은 1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올라갔습니다. 지금 기온이 영상이거든요. 체감기온은 영하 2도 정도 되지만, 그래도 어제보다 4도 가까이 올라간 기온이예요. 어제는 체감기온도 그만큼 더 낮았을 것 같고요. 며칠째 맑은 날이 계속인데, 어제까지는 뉴스에서 한파 표시가 있었지만, 이제 오늘은 조금 달라질 수도 있겠어요. 


 날씨가 춥다가 따뜻해지면 미세먼지는? 하고 생각하게 되는데, 오늘은 미세먼지는 10 좋음, 초미세먼지 8 좋음으로, 오늘은 공기 좋은 편이예요. 오후에 잠깐 창문을 열었는데, 바람이 많이 차갑지 않게 느껴져서 잠깐 열었다가 닫았습니다. 자주 환기를 하는 게 좋다고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요즘엔 해가 6시 지나서 지니까 낮이 많이 길어졌어, 하면서 페이퍼 쓸 준비를 했는데, 그 사이 해가 지고, 7시가 가까워집니다. 오늘은 책 고르는데 시간이 조금 더 걸렸어요. 신간으로 나오는 책들도 많이 있는 것 같고, 이전에 처음 출간된 책들이 시간이 지나서 다시 표지 디자인이 조금 달라진 모습으로 새로 나오는 책들도 있습니다. 아, 그 책은 우리집에 있어, 하지만 더 나은 표지를 보면 새 책 같은 기분과 사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어요. 리커버는 신간이 나오고 조금 있으면 나오는 건데, 개정판은 몇 년 지나서 나옵니다. 새로 나온 책들과 이전의 책을 찾아보니 그 사이 시간이 그렇게 지났나? 싶어요. 그 책을 산 지 몇 년 된 것 같긴 하지만, 2014년에 나온 책이었습니다. 2014년이 어때서, 하다가 지금에서 세어보면 7년이상 지났네요. 


 1. 우크라이나의 현지 사정이 좋지 않습니다. 24일 새벽(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는 뉴스가 있습니다. 러시아 대통령이 이날 새벽 군사작전 개시를 전격 선언하면서,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와 여러 지역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하며, 미사일 공격을 당한 것으로 추정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 방향에서 지상군의 진입이 시작되었다는 뉴스도 검색이 되는데, 자세한 내용은 저녁 뉴스를 한 번더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2.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일 기준 17만명 이상입니다.

 23일 발표된 전일 기준 확진자가 171,452명으로 역대 최다였고, 그 다음날인 오늘은 170,016명으로 어제와 비슷합니다. 현재 우리 나라가 독일의 22만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은 숫자이고, 100만명당 국내 확진자 수는 약 3천 342명이며, 이 기준으로는 인구 1천만명 이상 국가 중에서는 최다입니다. 이전에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던 나라에서는 유행 정점을 지나 감소세로 접어드는 국가가 있으므로 현재 국내 상황을 비교하기는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 방역당국의 입장이라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3. 3월 선거의 사전 투표일은 3월 4일 금요일과 5일 토요일입니다. 사전투표는 선거일 당일에 투표가 어려운 선거인이 별도의 신고 없이 사전 투표기간에 사전투표소가 설치된 곳 어디서나 투표가능합니다. 오전 6시에서 오후 6시 사이이며, 방문시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셔야 합니다. 


 오늘은 뉴스를 검색해보니, 우크라이나 관련 뉴스가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현지 시간 기준으로 24일 새벽 시간 기준으로 시작되었다는 뉴스가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많이 많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우크라이나 속보로 인해서, 미국을 포함 많은 나라의 주식시장이 하락했다는 뉴스도 있습니다. 


 오늘은 조금 덜 추워서 잠깐 나가서 걸었으면 좋은데, 잠깐 사이에 저녁이 된 것 같습니다. 속도가 느려져서 한 시간에 할 수 있는 내용이 적다고도 생각해보고요. 저녁을 먹고 나서 할 일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 생각해보고, 저녁 시간은 조금 더 잘 써야겠어요. 매일 같은 일상을 살면서도 아쉬운 점은 너무 많고, 잘 하던 것들을 늘 잘할 수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자주 점검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끔은 사소한 일에도 스트레스를 받는 날도 있고, 별일 아닌 것으로 지나가는 날도 있는데, 그런 것들도 기초체력과 같은 개념으로 생각해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올라갔지만, 그래도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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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2022-02-24 23:0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러시아는 왜 우크라이나를 침공해서 또 많은 사람을 죽이고 가족들을 생이별시키고 ㅠㅠ
예전에 옐친 같은 놈이라고 욕했는데
이제 푸틴같은 놈이라고 욕하고 싶어요~~

서니데이 2022-02-25 00:02   좋아요 3 | URL
네, 오늘 저녁에도 우크라이나 관련 뉴스 많이 나왔어요. 다 보지는 못했는데, 현지에 있는 교민들이 인접국으로 피난해야 할 것 같았어요. 가깝지 않아도 우리 나라에도 영향이 있을 거예요. 보면서 마음이 좋지 않았어요.
페넬로페님, 벌써 금요일이네요.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2-02-25 01:1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2월 24일, 89

희선 2022-02-25 02:1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코로나19 때문에도 힘든 때인데 전쟁이라니... 지금 같은 때 전쟁이 일어나면 더 힘들겠습니다 왜 그런 걸 하는지... 어제는 덜 추웠지요 오늘은 공기 별로 안 좋다는 말도 있더군요 이월 며칠 남지 않았네요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2-25 02:27   좋아요 2 | URL
현지 시간으로 24일 새벽에 러시아에서 선언을 하면서 수도를 비롯한 도시가 좋지 않다고 해요. 현지 사람들은 피난을 가는 것 같고요. 우리 나라는 아니지만, 뉴스 화면 보면서 마음이 좋지 않아요. 오늘은 기온이 조금 올라갔는데, 그래도 공기가 나쁜편은 아닌 것 같았어요. 겨울에 날씨가 따뜻해지면 미세먼지가 많은날이 있으니, 외출전에 한번 찾아보시면 좋겠어요. 희선님, 따뜻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2월 23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11분, 바깥 기온은 영하 2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춥긴 하지만, 기온이 조금 올라가는 것 같은데요. 어제보다 2도 기온이 올라갔지만, 여전히 체감기온은 영하 7도 정도 되는 추운 날이긴 합니다. 날씨가 춥고 바람 불어서인지 미세먼지가 좋은 편이예요. 미세먼지 7 좋음, 초미세먼지 5 좋음으로, 한 자리 숫자입니다. 매일 잊어버리고 살지만 하루하루 해가 길어지고 있어요. 오늘은 아침에 오전 7시 14분에 해가 뜨고 저녁에는 18시 21분에 해가 집니다. 그래서 창문 밖은 아직 해가 떠 있어요. 하지만 페이퍼를 다 쓰고 나면 달라지겠지요.^^;


 어제 페이퍼를 쓰면서 잠깐 말씀드렸는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드디어 17만명을 넘었습니다. 어제 9시 집계가 거의 16만명에 가까웠는데, 더 많을 것 같긴 했어요. 그래도, 생각했던 것보다 더 빠르게 온 것 같기도 하고, 실감나지 않기도 합니다. 너무 많아서요. 전에 100명도 많다, 1000명도 많다고 하다가, 3000명, 5000명, 7000명을 지날 때, 그리고 갑자기 1만명을 지나고 3만, 5만 단위로 올라갈 때도 불안한 건 있었는데, 이번엔 숫자가 커서 그런지 셀 수 없는 단위의 느낌입니다. 이렇게 일일확진자가 많다보니, 오전에 우리 시에서 발송한 문자에서는 전일 기준 확진자가 11,063명이라고 하네요. 

 

 저녁 뉴스를 보지 못해서, 인터넷 뉴스를 검색해서 조금 정리합니다.

 중요한 내용이나 관심사에 대해서는 각자 다를 수 있고, 간단한 내용의 정리라서 내용이 자세하지 않습니다. 관심있는 내용은 조금 더 찾아보시고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1. 오미크론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다음주 개학 또는 개강을 앞둔 학교에서는 2주간 비대면 수업을 할 예정이라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2. 대구지방법원에서 '방역패스 의무화 고시' 집행정지 신청을 대부분 인용했습니다. 법원은 식당, 카페 이용시 방역패스 확인 또는 코로나19 음성 확인을 의무화한 대구시 고시 중 60세 미만 시민에 대해 효력을 정지시켰습니다. 12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에 대한 방역패스 의무화와 코로나19 음성확인제에 대해서도 효력을 정지했습니다. 효력 정지 기간은 원고가 낸 '방역패스 고시 취소 행정소송' 본안의 결과가 나오는 날로부터 30일이 되는 날까지입니다. 또한 원고 측 요청 중 유흥주점 등 식당 카페 외의 시설에 대한 효력 정지 신청은 기각되어, 유흥주점에 대해서는 방역패스 의무화, 음성확읹[가 그대로 실시됩니다. 


 3.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셀트리온사의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주'의 국내 신규공급을 중단한다는 뉴스가 있습니다. 2월 18일부터 신규 공급이 중단되며, 2월 28일까지 델타로 확인된 경우 잔여물량 사용 가능합니다. 신규 공급 중단 사유는 국내 유행 우세종이 오미크론 변이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4. 소상공인에게 지급되는 2차 방역지원금이 오늘부터 신청 지급됩니다. 오늘 오전 9시부터 시작되었고, 오후 4시까지 104만 8천명이 신청했습니다. 지난해 12월 15일 이전 개업해서 올해 지난달 17일 기준 영업중인 소상공인과 소기업, 연매출 30억 이하 사업체가 지급 대상이며, 영업시간 제한을 받은 식당, 카페 코인 노래방, 실내체육시설 등은 별도 증빙없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영업시간 제한을 받지 않았지만 매출이 줄어든 업종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전 소상공인 지원금인 버팀목자금플러나 희망회복자금을 받은 소상공인이라면 매출이 줄어든 것으로 보고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이 지원금을 받지 않은 경우에도 지난해 11월이나 12월의 매출액이 2019년 또는 2020년 같은 기간보다 줄었다면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매출 감소의 증빙이 어려웠던 간이과세자도 지난해부터 부가세 신고매출액이 2019년이나 2020년과 비교해 줄었을 경우에 지원대상이 된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영업 제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면 좋겠습니다.


 지난 주말부터 다시 추워지면서, 오늘도 추운 날씨가 계속 입니다. 낮에도 거의 영하에 가까운 날씨였을 거예요. 하지만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올라가는 것을 생각하면, 내일은 조금 덜 추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3월이 되어도 추운 날은 있지만, 그래도 4월이 되면 봄처럼 느껴지는 시기가 옵니다. 어느 해를 보니까, 아주 잠깐 사이에 가지만 남아있는 나무에 새싹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한두 주 사이에 잎이 많아지고 평소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아주 잠깐 사이에 그렇게 나무가 달라지는 것도 신기했지만, 나무에 초록잎이 없던 몇달간의 시기가 얼마전에 있었는데도 나무가 계속 초록잎 그대로 있었던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서, 그게 익숙하다는 느낌 같았습니다.


 지금은 한파가 찾아오고 확진자도 많이 생기고 있어요.

 이 시기를 무사히 잘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따뜻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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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2-02-23 18:3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2월 23일, 88

mini74 2022-02-23 19:21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진짜 자영업자분들 힘내시길 ㅠㅠ 서니데이님덕에 편하게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고맙습니다 ~ 코로나는 언제쯤 잠잠해질까요. ㅠ 서니데이님도 편한 밤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2-02-23 20:55   좋아요 3 | URL
네, 이번 코로나19 영업제한 등으로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이 많은데, 좋은 소식 같아요.
코로나19 확진자가 너무 많아서 불안함이 큽니다. 오늘 날씨가 춥지만 내일부터는 조금씩 달라진다고 해요.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청아 2022-02-23 19:56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오늘 칼바람에 깜짝 놀랐어요!
저희동네 도서관에서도 방역패스 이제 확인 안한다고 공고가 났어요~♡ 2차 방역지원금 반가운 소식입니다. 해가 길어지듯 좋은 일이 많아졌으면해요. 서니데이님 굿나잇~😉⭐

서니데이 2022-02-23 20:59   좋아요 4 | URL
네, 오늘까지 날씨가 많이 추워요. 바람이 무척 차갑습니다.
이제 방역패스 기준도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 뉴스에서 보니까 대구에서 전국 최초로 방역패스 고시 정지가 되는 걸 보면, 앞으로 다른 지역도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2차 방역지원금 지급 소식은 좋은 것 같아요. 날씨는 춥지만 해가 많이 길어졌어요.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새파랑 2022-02-23 21:3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방역지원금이 나오는군요. 자영업자분들 손해가 막심할텐데 그나마 보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방역 패스는 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ㅜㅜ

서니데이 2022-02-23 21:33   좋아요 3 | URL
네, 오늘부터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2차 신청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좋은 소식 같아요. 방역패스 관련해서 저녁에 뉴스 나왔는데, 대구 법원의 결정이지만, 앞으로 다른 지역에도 영향이 있을거예요. 새파랑님,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넬로페 2022-02-23 22:2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네, 저번 일욜에 도서관 갔더니 방역패스 안 하더라고요. 그것만으로도 얼마나 편한지요~~겨울 막바지의 추위가 정말 매섭네요.
끝까지 건강 챙기세요, 서니데이님^^

서니데이 2022-02-23 22:33   좋아요 3 | URL
네, 방역패스도 이전과는 달라지는 것 같긴 해요. 코로나19가 시작되면서 도서관을 못 갔는데, 가보고싶네요. 좋아지면 갈 수 있겠지요.
오늘 바람이 많이 차가웠는데, 내일부터는 기온이 조금 올라가면 좋겠어요.
오늘은 어제보다 확진자가 더 많아지네요. 걱정입니다. 페넬로페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책읽는나무 2022-02-24 13:2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아...그래서 어제 도서관에서 큐알코드 안찍는다고 했군요?? 어?? 뭐지?? 했었어요.
처음이라 편한 건 뒤에 생각이 들었고, 처음엔 어리둥절!!! 그동안 방역패스가 몸에 익었던가 봅니다. 안하니까 어색하더라구요.
이젠 우리동네도 두 자리에서, 세 자리, 세 자리에서 네 자리로 우뚝 올라섰네요ㅜㅜ
다른 지역 친구들, 동네 지인들의 가족들..확진되었다가 격리해제 되었다는 소식이 자주 들리는 분위기라 그런가보다?? 하는 느낌입니다.
어쨌든 하는데까진 조심하는 수밖에요^^

서니데이 2022-02-24 18:29   좋아요 3 | URL
저는 도서관 안 간지 오래되어서 잘 몰랐는데, QR코드를 이제 쓰지 않는 모양이네요. 집에서 가까운 가게에서도 QR코드 찍는 곳이 많았는데, 앞으로는 어떨지 모르겠어요.제가 사는 시에서는 매일 오전 문자로 전일 확진자를 집계해서 보내주는데 전에는 구 별 표시였지만, 지금은 전체 표시로 옵니다. 1만명이 넘어요.
예상보다 17만명 확진자가 빨리 시작된 것 같다고도 하는데, 가까운 분들도 확진자 되실 수 있으니, 조심해야겠어요. 아프면 병원 가기 어렵고, 걱정스럽습니다.
책읽는나무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2-02-25 02:1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자영업 하는 분은 지금 많이 힘들겠습니다 코로나19가 빨리 사라지면 좋을 텐데...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지는 않겠군요 정점이 지나봐야 알겠군요 정점이 어느 정도일지... 조심하는 게 좋겠습니다 서니데이 님 건강 잘 챙기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2-25 02:26   좋아요 3 | URL
네, 이번 코로나19로 영업제한도 있었고, 매출 감소가 심한 가게가 적지 않아요. 요즘 확진자가 너무 많은데, 정점을 지나가기까지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백신 맞았다고 해도 조심해야 합니다. 희선님 따뜻한 밤 되세요.^^
 

2월 22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9시 27분, 바깥 기온은 영하 6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어제보다 더 추운 것 같아요. 저녁에 많이 춥다고 들었는데, 어제보다 3도 낮고, 체감기온이 영하 12도 입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더 춥네요. 저녁 뉴스에서도 지도 위에 한파 표시가 있는 걸 보긴 했지만, 그런 것과 상관 없이, 체감기온이 이 정도면 밖에 나가면 많이 추울 거예요. 지난 토요일부터 며칠 추웠으니까, 오늘은 조금 낫겠지, 했는데, 어제보다 더 차가워졌습니다.


 이번주 날씨가 어떨지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목요일까지는 더 추울 것 같아요. 그 다음에 안 추운 건 아니지만, 그래도 며칠 더 있으면 조금 덜 춥다고 하니까, 며칠만 더 있으면, 하는 기분으로 지나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은 낮에도 영하로 내려갔을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기온을 생각하면, 체감기온은 많이 낮고, 이런 날에 바람이 불면 더 많이 추우니까, 실제 기온으로 표시되는 숫자보다는 더 추운 느낌이 들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며칠 전에 안내방송으로 동파사고 방지 등 설명이 있었는데, 우리집은 잘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엄마가 괜찮다고 하셨거든요. 날씨가 추워서 며칠은 세탁기를 쓰지 않고 있는데, 이번엔 그렇게 길게 추운 건 아니니까, 며칠만 더 있으면 될 것 같아요. 지난 범에 추울 때는 세탁기를 쓰지 못해서 손세탁을 했었는데, 며칠은 괜찮은데 조금 오래되니까 불편했었어요. 


 날씨가 추워서인지, 오늘 저녁 뉴스 보는데, 확진자 숫자가 어제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페이퍼를 쓰면서 속보 확인하니까, 오후 9시 기준 확진자가 15만 6982명이라고 나온 인터넷 뉴스가 있고, 그 다음 속보로는 15만 8005명이라고도 나옵니다. 8시 저녁뉴스에서 나온 6시 기준 집계도 너무 많다고 느꼈는데, 그 사이 더 많이 늘었네요. 전에 텔레비전 방송 중 자막으로 2월 말이 되면 17만명이 될 수도 있다는 내용을 처음 봤을 때는 그게 실감나지 않았는데, 이제 진짜 그런 날이 올 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해봅니다. 어쩌면 그게 내일, 아니면 3월에 올 수도 있지만, 오지 않을 것보다 올 가능성이 더 높아졌습니다. 


 코로나19는 점점 엔데믹으로 되어가는 단계라고도 하는데, 앞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얼마나 맞아야 되는 것인지 정해진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저녁 뉴스에서도 백신 관련 내용이 있었는데, 3번이면 된다는 대학연구소의 주장과 연간 계속 맞아야 한다는 백신 제조사의 주장이 서로 다릅니다. 3차 접종이후 4개월이 지나면 중화항체의 양이 줄어든다는 연구결과도 있고, 3회 접종만으로 몇년간 추가 접종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백신 접종후 생성된 T세포가 이후 출현하는 새로운 변이에도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예상입니다.


  현재 우리는 4차 접종을 전국민 대상으로 하지는 않지만, 3차 까지는 권장하는 것 같고, 앞으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으나, 계절독감과 같이 관리될 수 있을지 현재는 알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보다 더 먼저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던 나라 중에는 마스크를 벗고 일상생활로 복귀하는 나라가 없지 않지만, 우리는 현재 확진자가 다수 증가하는 추세라서 또 다를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그외의 증상으로 병원을 가는 것에도 어려움이 많습니다. 응급환자도 병원에 가기 어렵고요.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니라서 걱정입니다.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무사히 잘 지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스팸문자가 다양한 내용으로 오는 것 같습니다. 뉴스 검색하다 보니, 정부의 코로나19 지원금 문자인 것 처럼 꾸민 스팸문자 관련 인터넷 뉴스가 있었어요. 평상시라면 스팸문자라고 생각해서 잘 보지 않을 수 있지만, 상생소비지원금과 같이 최근 뉴스에 나오는 내용이 있다면 착각할수도 있겠습니다. 이전에도 스팸문자는 있었지만, 계속해서 이전과 다른 방식으로 달라지면서 사기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광고성 스팸문자 조심하시면 좋겠습니다.


 2월은 28일까지 있는 달이라서, 오늘이 이달의 마지막 화요일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조금 전에, 택배로 도착했습니다. 알라딘 서재 이웃이신 작가 박균호님의 신간 <성공을 부르는 창업노트>입니다. 고전 칼럼니스트로 여러 권의 책을 쓰셨는데, 성공한 창업자 19인의 자서전을 분석하여 생각과 경영비법을 정리한 책입니다. 해외 유명 기업부터 시골 북카페에 이르는 19인의 창업자 이야기라고 합니다. 목차를 살펴보니, 잘 알려진 브랜드의 회사가 많이 있어서 낯설지 않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책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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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 2022-02-22 22:5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스팸은 차단해도, 해도 또 오더군요ㅎㅎ 자꾸 주식을 하래요ㅠㅜ 저도 오늘 엔데믹에 관한 기사를 봤는데
얼른 엔데믹이 왔으면 좋겠어요!
마스크 생활이 익숙해졌지만
갈수록 갑갑하기도 하네요.
그래도 당분간 조심하시고
서니데이님 굿나잇🙋‍♀️

서니데이 2022-02-22 23:04   좋아요 3 | URL
요즘 주식 관련 스팸 또는 리딩방 가입 권유 문자가 많이 온다고 해요. 유명 증권사 직원, 유튜브 방송인 등을 사칭하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실제로 하지 않는 오픈채팅방도 많다고 하고요. 그래서 절대 하지 않는다고 언급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스팸은 계속 달라지고 피해자가 생기네요.
코로나19는 내일 확진자가 많을 것 같아요. 아직 엔데믹으로 가기는 시간이 필요하니까, 그 전까지는 건강 조심하세요. 오미크론이 이전의 델타 변이보다 중증환자 치명률이 높지 않을 수는 있어도, 독감보다 증상이 심하다고 합니다. 무사히 잘 지나가면 좋겠어요. 미미님, 좋은 밤 되세요.^^

희선 2022-02-23 02:00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십만명 며칠 가나 했는데 십오만이 넘었군요 거의 십육만 되겠습니다 그렇게 늘다니... 한국은 더 늘다가 줄어들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 변이 바이러스는 나타나지 않으면 좋겠네요 오미크론도 다른 게 있다는 말 보기는 했는데... 스팸문자도 조심해야 하다니... 그런 거 안 보내면 좋겠습니다 잘 모르는 건 안 보는 게 좋겠네요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2-23 17:41   좋아요 1 | URL
네, 어제 9시 집계 인원이 거의 16만에 가까워서 전일 171,452 명이 확진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2월 후반이 되면 17만명이 될 수 있다고 했을 때 믿기 어려웠는데, 진짜 그런 날이 왔습니다. 오미크론도 스텔스 오미크론이라는 변이가 있어요. 확진자가 늘어나는 만큼 더 조심해야 하니까, 이번 시기를 잘 지나가면 좋겠습니다.
요즘 어려운 시기라서 그런지 스팸문자가 다양하게 오는 것 같아요. 반갑지 않는 문자인데, 피해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psyche 2022-02-23 03:12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한국이 많이 춥다고 들었어요. 추위에 코로나에 다들 힘들겠어요.
서니데이님 건강 조심하세요~

서니데이 2022-02-23 17:42   좋아요 1 | URL
네, 요즘 여기 한파가 찾아와서 많이 춥습니다.
코로나19도 일일 확진자가 17만명이 넘었고요.
미국은 조금 나아졌다고 들었는데, 잘 계신지요.
감사합니다. psyche님, 따뜻한 하루 되세요.^^

새파랑 2022-02-23 07:30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2월의 마지막 수요일이네요 ㅜㅜ 슬픕니다. 엔데믹이 되더라도 정상적인 생활은 안되겠죠? 그래도 좀 더 나아지면 좋겠습니다 ^^

서니데이 2022-02-23 17:43   좋아요 2 | URL
2월은 더 빠른 속도로 지나가고 있어요. 이제 엔데믹이라거나 계절독감과 같은 수준으로 관리되면 좋겠지만, 아직은 아닙니다. 앞으로 마스크를 계속 쓰더라도 심각한 위기가 오지는 않는다면, 일상적인 생활로 많은 부분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확진자가 너무 많은데, 이 시기 무사히 잘 지나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페넬로페 2022-02-23 08:55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2월의 마지막인데 날씨가 많이 추워요~~
엔데믹이란 말이 반가워요.
서니데이님,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서니데이 2022-02-23 17:44   좋아요 3 | URL
네, 2월 마지막주인데, 한파가 찾아와서 오늘도 추운 날씨입니다.
엔데믹이 아직 된 건 아니지만, 그 단어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는 좋아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확진자 많은 시기를 무사히 잘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scott 2022-02-23 16:2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마스크는 쭈욱 써야 하니
무더운 것보다
추운게 나은것
같다고
스스로 위로하고 있습니다

2월의 추위
서니데이님 건강 잘 챙기세요. ^^

서니데이 2022-02-23 17:45   좋아요 2 | URL
네, 여름에 너무 더운 폭염시기에 마스크를 쓰고 밖에 있으면 너무 더웠습니다.
지금은 춥지만, 마스크를 써서 찬 공기가 바로 닿지 않는 점은 좋네요.
2월 한파가 며칠 지나면 따뜻해질 거예요.
scott님,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2-02-23 18:3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2월 22일,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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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1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8시 43분, 바깥 기온은 영하 2도 입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차가운 날이었어요. 저녁뉴스를 보는데, 한파라고 하더라구요. 전국이 다 그런 건 아니고, 강원도와 중부지방이 그렇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 기온이 영하 8도 정도 된다고 하는데, 오늘도 추웠지만, 내일도 추울 것 같았어요. 현재 기온은 영하 2도 이고, 어제보다 1도 올라갔지만, 체감기온은 영하 7도 니까, 숫자로 나오는 것보다 실제는 더 추운 날이고요, 저녁에도 바람이 세게 분다고 들었어요.


 겨울에 추운 날이지만, 습도가 높거나 바람이 세게 부는 날은 더 춥습니다. 여름엔 습도가 높으면 더 덥고요. 어느 날에는 아주 추웠는데, 기온은 그렇게 낮지 않았던 날도 있고, 바람이 세게 부는 곳에 있다가 잠시 바람이 들어오지 않는 곳으로 들어가면 난방이 되지 않아도 잠시 덜 춥다고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날씨가 추워서인지, 공기는 좋은 편입니다. 미세먼지는 10 좋음, 초미세먼지는 6 좋음인데, 이렇게 공기 좋은 날을 살다가, 봄이 되어서 황사가 심한 시기를 생각하면, 추운 날이지만, 좋은 점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네요. 날씨가 추운데, 눈은 오지 않아서 다행이긴 해요. 이렇게 추운날이라면 길이 미끄러울 것 같거든요.


 어제 저녁에 올림픽 폐막식 소식을 들었지만, 생각보다 늦게 시작하고 늦게 끝났어요. 조금 늦게 보기 시작해서, 거의 끝부분까지 보았는데, 올림픽 기가 다음 올림픽이 열리는 도시의 시장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제 25회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처음으로 두 도시에서 열린다고 하는데,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두 도시의 이름이 들어갑니다. 


 올림픽 폐막식 중계의 해설을 들으면서 알게 되었는데, 2018년도 평창(한국, 동계), 2021년 도쿄(일본, 하계), 2022년 베이징(중국, 동계)이라는 세 번의 올림픽이 열린 아시아에서 이제 유럽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2024년 제33회 파리 올림픽(하계) , 2026년 제25회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2022년에 열리는 대회 중에서 월드컵은 카타르에서, 아시안게임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데, 가을 시기입니다.


 오늘 저녁에는 7시에 뉴스를 보려고 텔레비전을 켰더니, 뉴스가 조금 있으니까 끝났습니다. 이제 올림픽도 끝났는데? 그리고 우리말겨루기 방송이 나와서 조금 놀랐는데, 오늘 저녁에 대선후보 토론회가 있어서 그런 거라고 들었어요. 8시 지나서 방송 3사가 주최하는 토론회가 시작하는 것을 보고 왔는데, 지금쯤이면 많이 진행되었거나 끝났을 수도 있겠네요. 페이퍼 쓰기 전에 책도 조금 찾아보고, 뉴스 검색하다보면, 시간이 조금 걸리는데, 벌써 9시니까요.


 저녁 뉴스를 제대로 보지 못해서 조금 불편하지만, 몇 가지 정리해봅니다.


 1. 조금 전 속보로 나온 뉴스입니다.

  여야가 오후 7시 본회의에서 총 16조 9천역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 수정안의 처리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332만명에 방역지원금 300만원 지원, 취약계층과 사각지대 지원에도 추가 투입될 예정이며, 의료방역지원에도 1조 3천억원이 투입 예정이라고 합니다. 


 2. 노바벡스 백신의 접종이 지역별 시작되었는데, 18세 이상 성인 미접종자 대상 진행되며, mRNA 백신의 이상반응으로 현재 2, 3차 접종 못한 대상자도 의사소견으로 예외적 교차접종 실시가 가능합니다. 21일간격으로 총 2회 근육주사 방식이며, 접종 연기사유에 해당되거나 주의할 증상이 있을 경우도 있으니, 자세한 내용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3.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오후 6시까지 전국 8만 6372명 확진으로 어제보다 2348명 더 많습니다. 전날 동시간대 8만 4024명입니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5만 65명(58%), 비수도권에서 3만 6307명(42%)으로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 우세종으로 보고 있습니다.


 4. 방역당국이 오미크론 대유행이 2월말 또는 3월에 정점에 달할 경우, 하루 최대 14~27만명의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는 뉴스가 있습니다. 하루 17만명이 넘을 경우, 현재 400명대 수준의 위중증환자는 1천명 이상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달 말 유행이 정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새 전망에서는 정점 도래시기가 조금 더 연기되고, 확진자 규모다 더 커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 청년희망적금 접수 첫날부터 가입신청이 폭주하면서 일부 은행에서 접속장애가 있을만큼 신청자가 많았습니다. 연 10%대 금리효과라고 합니다. 정부가 관련 예산 증액 검토에 착수했고, 5부제 기간 신청자는 현재 배정 예산과 무관하게 전원 가입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는 뉴스가 있습니다. 


 달력을 한 번 더 보니까 다음주 월요일이 이달 마지막 날입니다. 설연휴와 올림픽을 지나고 나니, 바로 월말이 찾아오는 것 같은데, 여전히 날씨가 춥고, 오미크론 확진자가 매일 심각한 수준입니다.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하루하루 가는 날짜가 너무 빨라서 정신 없고, 빠른 속도때문에 가끔은 피로감도 찾아오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어제는 휴일이었지만, 오늘은 월요일이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어쩌면 월말에 대한 생각을 해서 미리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이 아니라면 조금 뒤로 미루고 급한 것부터, 같은 것을 하다보면, 가끔은 덜 중요하고 덜 급한 것들이 많이 남아있어서 그것들도 마음이 복잡해지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가끔은 아주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많이 있는 것도 부담이 되는 것 같기도 해요. 하나씩 하면 할 수 있지만, 너무 많다고 느끼면 갑자기 난이도가 상승하는 그런 기분입니다. 2월이 거의 끝나간다고 생각하니, 그런 기분이 조금 더 들어요.


 페이퍼 쓰다 생각하니, 밀린 것들이 갑자기 조금씩 생각나기 시작합니다.

 오늘 할 일들을 오늘 다 할 수 없다는 건 아는데, 최대한 덜 밀리면 내일은 조금 낫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나고요. 하지만 거의 대부분 어제 밀리고, 어제는 그 어제에서 밀린 것들이라서, 한 번에 할 수는 없을 것 같긴 해요. 그래도 밀리고도 아직은... 하는 걸 보면 그건 다행인 것 같기도 한, 서로 잘 어울리지 않는 생각들이 조금 더 늘어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다시 추워졌습니다.

 따뜻하게 입으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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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 2022-02-21 21:57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저희 동네도 바람이 엄청 불었어요 가끔 저도 조바심날때가 있어요. 뭐 그래도 하나라도 한게 어디야 란 무대뽀 정신으로 ㅎㅎㅎ 서니데이님도 편한 밤 여유로운 밤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2-02-21 22:44   좋아요 3 | URL
오늘은 바람때문에 더 추웠다고 들었어요. 체감기온도 그래서 더 낮은 것 같습니다.
매일 잘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잘 안되면 마음이 급해지는 건 있어요. 느긋한 성격이 아니라서 그럴지도 모르겠고요.
감사합니다. mini74님, 따뜻한 밤 되세요.^^

페넬로페 2022-02-21 22:13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확률이 생각보다 무척 까다로운데 그러한 사고를 한다는 것도 힘들 것 같아요~~
‘카모메 식당‘ 영화 좋아해요.
주인공인 ‘고바야시 사토미‘도 좋아하고요.
영화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도 은은하게 좋아요.
제가 사토미같은 이미지를 좋아하고
영화 속의 주인공의 성격도 되고 싶거든요 ㅎㅎ
뭔가 쿨하면서 집착하지 않고 다정하기^^
요즘 제가 바라는 저예요**

서니데이 2022-02-21 22:46   좋아요 6 | URL
‘카모메식당‘을 좋아하시는 분도 적지 않을 것 같아요. 이 책과 영화 때문에 핀란드를 가보고 싶다는 사람도 있는 것 같고요.
쿨하면서 집착하지 않고, 다정한 사람은 ...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제가 시도하기에는 난이도가 너무 높아 보여요. 하지만 좋을 것 같긴 합니다.
페넬로페님, 되실 수도 있을거예요.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청아 2022-02-21 22:20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월요일인데 정신 못차리고 어영부영 하루가 갔네요ㅋㅋㅋ내일은 바짝 긴장해야겠어요! 말씀처럼 2월이 워낙 짧아서 더 그런것도 같아요. 추경이 통과되었군요. 뉴스도 못봤는데
서니데이님 덕분에 정리가 뚝딱! *^^* 굿밤되세요🌸🌸

서니데이 2022-02-21 22:48   좋아요 4 | URL
저만 그런 건 아닌거군요. 월요일이 되면 월요병이 없지 않은데, 오늘은 말일증후군이 동시에 찾아와서 정신이 없네요. 내일은 조금 적응하지 않을까 하고 기대해보지만, 잘 모르겠어요. 2월은 속도가 너무 빨라서 갑자기 시작하고 갑자기 끝나는 기분입니다. 어느 날에는 1월에서 별로 지나가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요.
저녁에 페이퍼 쓰는데, 속보로 추경예산안 수정안이 통과되었다는 뉴스가 속보로 나왔어요. 조금더 많은 지원금이 예산배정될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내일도 조금 더 나올 거예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scott 2022-02-21 23:15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오늘 날리던 눈가루!
겨울의 끝자락 처럼 날리는 것 같았습니다
3월에는
코로나 서서히 사그러지길 바라지만
또 다른 변이가 나올까봐 걱정 ㅜ.ㅜ
서니데이님 여전히 겨울날씨 같은 한 주
무조건 따숩게 ^ㅅ^

서니데이 2022-02-22 00:05   좋아요 3 | URL
오늘 눈 내렸나요.^^
뉴스에서 눈이 오는 곳도 있다가 본 것 같긴 했는데, 여긴 눈 소식 없어요.
대신 바람이 많이 불고 추웠습니다.
3월 정점 시기가 조금 더 예상보다 늦어지고 확진자 숫자는 더 많아질 거라는 뉴스 오늘 나왔어요. 생각보다 심각해서 걱정입니다. 여기서 변이까지 나오면 큰일나요.
환절기라서 감기도 조심하시고, 따뜻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2-02-22 01:5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2022년에 월드컵이 열리는군요 벌써 그렇게 되다니... 다음 올림픽은 파리군요 그런 거 몰랐습니다 그때는 지금과 다르면 좋겠네요 그래야 할 텐데... 날마다 늘어나는군요 사람이 더 많아지면 증상이 심한 사람이 늘어나겠습니다 그래도 가볍게 지나가면 좋을 텐데...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2-22 21:16   좋아요 1 | URL
네, 올해 월드컵은 카타르에서 열릴 예정이고, 아시안게임은 항저우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다음 올림픽이 열리는 파리에서는 도시 전체를 활용할 예정이라고 하니, 규모가 커질 것 같아요. 지금은 어렵지만, 나중에 좋아진다면 파리 올림픽에는 사람들이 많이 가서 경기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오늘은 어제보다 확진자 숫자가 더 많아서, 내일 발표되는 숫자가 걱정입니다. 희선님,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2-02-22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월 21일,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