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44분, 바깥 기온은 1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올라갔습니다. 지금 기온이 영상이거든요. 체감기온은 영하 2도 정도 되지만, 그래도 어제보다 4도 가까이 올라간 기온이예요. 어제는 체감기온도 그만큼 더 낮았을 것 같고요. 며칠째 맑은 날이 계속인데, 어제까지는 뉴스에서 한파 표시가 있었지만, 이제 오늘은 조금 달라질 수도 있겠어요. 


 날씨가 춥다가 따뜻해지면 미세먼지는? 하고 생각하게 되는데, 오늘은 미세먼지는 10 좋음, 초미세먼지 8 좋음으로, 오늘은 공기 좋은 편이예요. 오후에 잠깐 창문을 열었는데, 바람이 많이 차갑지 않게 느껴져서 잠깐 열었다가 닫았습니다. 자주 환기를 하는 게 좋다고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요즘엔 해가 6시 지나서 지니까 낮이 많이 길어졌어, 하면서 페이퍼 쓸 준비를 했는데, 그 사이 해가 지고, 7시가 가까워집니다. 오늘은 책 고르는데 시간이 조금 더 걸렸어요. 신간으로 나오는 책들도 많이 있는 것 같고, 이전에 처음 출간된 책들이 시간이 지나서 다시 표지 디자인이 조금 달라진 모습으로 새로 나오는 책들도 있습니다. 아, 그 책은 우리집에 있어, 하지만 더 나은 표지를 보면 새 책 같은 기분과 사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어요. 리커버는 신간이 나오고 조금 있으면 나오는 건데, 개정판은 몇 년 지나서 나옵니다. 새로 나온 책들과 이전의 책을 찾아보니 그 사이 시간이 그렇게 지났나? 싶어요. 그 책을 산 지 몇 년 된 것 같긴 하지만, 2014년에 나온 책이었습니다. 2014년이 어때서, 하다가 지금에서 세어보면 7년이상 지났네요. 


 1. 우크라이나의 현지 사정이 좋지 않습니다. 24일 새벽(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는 뉴스가 있습니다. 러시아 대통령이 이날 새벽 군사작전 개시를 전격 선언하면서,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와 여러 지역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하며, 미사일 공격을 당한 것으로 추정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 방향에서 지상군의 진입이 시작되었다는 뉴스도 검색이 되는데, 자세한 내용은 저녁 뉴스를 한 번더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2.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일 기준 17만명 이상입니다.

 23일 발표된 전일 기준 확진자가 171,452명으로 역대 최다였고, 그 다음날인 오늘은 170,016명으로 어제와 비슷합니다. 현재 우리 나라가 독일의 22만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은 숫자이고, 100만명당 국내 확진자 수는 약 3천 342명이며, 이 기준으로는 인구 1천만명 이상 국가 중에서는 최다입니다. 이전에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던 나라에서는 유행 정점을 지나 감소세로 접어드는 국가가 있으므로 현재 국내 상황을 비교하기는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 방역당국의 입장이라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3. 3월 선거의 사전 투표일은 3월 4일 금요일과 5일 토요일입니다. 사전투표는 선거일 당일에 투표가 어려운 선거인이 별도의 신고 없이 사전 투표기간에 사전투표소가 설치된 곳 어디서나 투표가능합니다. 오전 6시에서 오후 6시 사이이며, 방문시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셔야 합니다. 


 오늘은 뉴스를 검색해보니, 우크라이나 관련 뉴스가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현지 시간 기준으로 24일 새벽 시간 기준으로 시작되었다는 뉴스가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많이 많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우크라이나 속보로 인해서, 미국을 포함 많은 나라의 주식시장이 하락했다는 뉴스도 있습니다. 


 오늘은 조금 덜 추워서 잠깐 나가서 걸었으면 좋은데, 잠깐 사이에 저녁이 된 것 같습니다. 속도가 느려져서 한 시간에 할 수 있는 내용이 적다고도 생각해보고요. 저녁을 먹고 나서 할 일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 생각해보고, 저녁 시간은 조금 더 잘 써야겠어요. 매일 같은 일상을 살면서도 아쉬운 점은 너무 많고, 잘 하던 것들을 늘 잘할 수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자주 점검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끔은 사소한 일에도 스트레스를 받는 날도 있고, 별일 아닌 것으로 지나가는 날도 있는데, 그런 것들도 기초체력과 같은 개념으로 생각해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올라갔지만, 그래도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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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2022-02-24 23:0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러시아는 왜 우크라이나를 침공해서 또 많은 사람을 죽이고 가족들을 생이별시키고 ㅠㅠ
예전에 옐친 같은 놈이라고 욕했는데
이제 푸틴같은 놈이라고 욕하고 싶어요~~

서니데이 2022-02-25 00:02   좋아요 3 | URL
네, 오늘 저녁에도 우크라이나 관련 뉴스 많이 나왔어요. 다 보지는 못했는데, 현지에 있는 교민들이 인접국으로 피난해야 할 것 같았어요. 가깝지 않아도 우리 나라에도 영향이 있을 거예요. 보면서 마음이 좋지 않았어요.
페넬로페님, 벌써 금요일이네요.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2-02-25 01:1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2월 24일, 89

희선 2022-02-25 02:1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코로나19 때문에도 힘든 때인데 전쟁이라니... 지금 같은 때 전쟁이 일어나면 더 힘들겠습니다 왜 그런 걸 하는지... 어제는 덜 추웠지요 오늘은 공기 별로 안 좋다는 말도 있더군요 이월 며칠 남지 않았네요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2-25 02:27   좋아요 2 | URL
현지 시간으로 24일 새벽에 러시아에서 선언을 하면서 수도를 비롯한 도시가 좋지 않다고 해요. 현지 사람들은 피난을 가는 것 같고요. 우리 나라는 아니지만, 뉴스 화면 보면서 마음이 좋지 않아요. 오늘은 기온이 조금 올라갔는데, 그래도 공기가 나쁜편은 아닌 것 같았어요. 겨울에 날씨가 따뜻해지면 미세먼지가 많은날이 있으니, 외출전에 한번 찾아보시면 좋겠어요. 희선님, 따뜻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