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9시 27분, 바깥 기온은 영하 6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어제보다 더 추운 것 같아요. 저녁에 많이 춥다고 들었는데, 어제보다 3도 낮고, 체감기온이 영하 12도 입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더 춥네요. 저녁 뉴스에서도 지도 위에 한파 표시가 있는 걸 보긴 했지만, 그런 것과 상관 없이, 체감기온이 이 정도면 밖에 나가면 많이 추울 거예요. 지난 토요일부터 며칠 추웠으니까, 오늘은 조금 낫겠지, 했는데, 어제보다 더 차가워졌습니다.
이번주 날씨가 어떨지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목요일까지는 더 추울 것 같아요. 그 다음에 안 추운 건 아니지만, 그래도 며칠 더 있으면 조금 덜 춥다고 하니까, 며칠만 더 있으면, 하는 기분으로 지나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은 낮에도 영하로 내려갔을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기온을 생각하면, 체감기온은 많이 낮고, 이런 날에 바람이 불면 더 많이 추우니까, 실제 기온으로 표시되는 숫자보다는 더 추운 느낌이 들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며칠 전에 안내방송으로 동파사고 방지 등 설명이 있었는데, 우리집은 잘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엄마가 괜찮다고 하셨거든요. 날씨가 추워서 며칠은 세탁기를 쓰지 않고 있는데, 이번엔 그렇게 길게 추운 건 아니니까, 며칠만 더 있으면 될 것 같아요. 지난 범에 추울 때는 세탁기를 쓰지 못해서 손세탁을 했었는데, 며칠은 괜찮은데 조금 오래되니까 불편했었어요.
날씨가 추워서인지, 오늘 저녁 뉴스 보는데, 확진자 숫자가 어제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페이퍼를 쓰면서 속보 확인하니까, 오후 9시 기준 확진자가 15만 6982명이라고 나온 인터넷 뉴스가 있고, 그 다음 속보로는 15만 8005명이라고도 나옵니다. 8시 저녁뉴스에서 나온 6시 기준 집계도 너무 많다고 느꼈는데, 그 사이 더 많이 늘었네요. 전에 텔레비전 방송 중 자막으로 2월 말이 되면 17만명이 될 수도 있다는 내용을 처음 봤을 때는 그게 실감나지 않았는데, 이제 진짜 그런 날이 올 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해봅니다. 어쩌면 그게 내일, 아니면 3월에 올 수도 있지만, 오지 않을 것보다 올 가능성이 더 높아졌습니다.
코로나19는 점점 엔데믹으로 되어가는 단계라고도 하는데, 앞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얼마나 맞아야 되는 것인지 정해진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저녁 뉴스에서도 백신 관련 내용이 있었는데, 3번이면 된다는 대학연구소의 주장과 연간 계속 맞아야 한다는 백신 제조사의 주장이 서로 다릅니다. 3차 접종이후 4개월이 지나면 중화항체의 양이 줄어든다는 연구결과도 있고, 3회 접종만으로 몇년간 추가 접종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백신 접종후 생성된 T세포가 이후 출현하는 새로운 변이에도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예상입니다.
현재 우리는 4차 접종을 전국민 대상으로 하지는 않지만, 3차 까지는 권장하는 것 같고, 앞으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으나, 계절독감과 같이 관리될 수 있을지 현재는 알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보다 더 먼저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던 나라 중에는 마스크를 벗고 일상생활로 복귀하는 나라가 없지 않지만, 우리는 현재 확진자가 다수 증가하는 추세라서 또 다를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그외의 증상으로 병원을 가는 것에도 어려움이 많습니다. 응급환자도 병원에 가기 어렵고요.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니라서 걱정입니다.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무사히 잘 지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스팸문자가 다양한 내용으로 오는 것 같습니다. 뉴스 검색하다 보니, 정부의 코로나19 지원금 문자인 것 처럼 꾸민 스팸문자 관련 인터넷 뉴스가 있었어요. 평상시라면 스팸문자라고 생각해서 잘 보지 않을 수 있지만, 상생소비지원금과 같이 최근 뉴스에 나오는 내용이 있다면 착각할수도 있겠습니다. 이전에도 스팸문자는 있었지만, 계속해서 이전과 다른 방식으로 달라지면서 사기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광고성 스팸문자 조심하시면 좋겠습니다.
2월은 28일까지 있는 달이라서, 오늘이 이달의 마지막 화요일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조금 전에, 택배로 도착했습니다. 알라딘 서재 이웃이신 작가 박균호님의 신간 <성공을 부르는 창업노트>입니다. 고전 칼럼니스트로 여러 권의 책을 쓰셨는데, 성공한 창업자 19인의 자서전을 분석하여 생각과 경영비법을 정리한 책입니다. 해외 유명 기업부터 시골 북카페에 이르는 19인의 창업자 이야기라고 합니다. 목차를 살펴보니, 잘 알려진 브랜드의 회사가 많이 있어서 낯설지 않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책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