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 금요일입니다. 오늘은 많이 춥지 않다고 들었고, 실제로도 그렇게 추운 것 같지는 않은데도, 차가운 바람이 불어요. 설이 가까워지니까 조금 더 날씨가 좋았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연휴가 길어서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설 연휴 잘 보내라는 문자를 받았어요. 그래도 조금 남은 것 같은데? 했는데 오늘이 금요일이라서 오늘부터 설 연휴가 시작일지도 모르겠네요.^^ 10일(수요일)은 대체공휴일인데, 동네 병원도 10일까지는 휴무라고 하니까, 오늘 또는 내일(토요일)에 연휴기간에 필요한 것들을 잘 챙겨야 할 것 같아요.
오늘부터 연휴가 시작된다고는 하지만, 설을 맞아 바빠지는 분들이 더 많으시겠지요.
오늘도 좋은 저녁 시간 되세요.^^
바깥이 아직 해가 있어서 지금도 저녁보다는 늦은 오후 같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북파우치 입니다.
크기와 상세설명을 비롯하여 조금 더 자세한 사진 아래 주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torefarm.naver.com/sewingdaisy/products/36057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