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3박을 머무른 호스텔 

의외로 좋은 선택이었지 않았나 싶다



인천으로 가는 날에는 눈이 와 있었다



이 날은 오전에 동관지에를 둘러보려고 하였다





탕후루를 하나 사서먹었다

여기 탕후루는 좀 비싸다 

한국돈으로 6000원인데 정말 맛있었다



근처 베이커리 숍에 들렸다

케이크 공방 같았음



까페라떼 한잔과 빵 하나씩 시키고 윗층으로 올라갔다



윗층에는 도자기도 팔고 있었음



빵과 커피가 맛있었음



간단히 먹고나서 근처 선물샵에 들어갔다

역시 라부부가 인기가 많았다





예전 30년대 풍 거리모습도 있었다



여기서 잠깐 기념품을 사려고 했음




근처 티샵이 있어서 들어가봤다




차가 정말 종류별로 많았음



대련역으로 가는 트램을 타기전에 잠깐 들린 레스토랑

들어가도 되냐고 물으니 된다고 했다




정말 맛있었음


바로 앞에 트램 정류장이 있었다....




저기 트램이 오는 구나~~~~~



트램은 쾌적한 편이었다

한정류장만 가면 대련 역이었다


나는 대련역앞 식당에서 중국식 아침 식사를 먹기로 했다



솔직히 별로 맛은 없었다



지하철을 타고 몇코스만 가면 대련공항이어서 지하철을 이용하기로 했다



공항은 이렇게 바로 지하철과 이어지는 식이었다....

그런데 분위기는 편하지 못했음


나는 1시간반동안 대기실에서 기다렸는데..공항내부로 바로 입장을 못하게 하는 식이었다

 그냥 심심하게 있었음




비행기 보딩타임 전에 잠깐 음료수나 먹으려고 들어갔다



나는 코코넛워터를 시켜먹었다


저녁 6시50분에 탑승을 시작해서 들어갔다

역시 오는 편에도 스낵박스가 있었다 ~~



그냥 잠이나 잤다

남방항공은 꽤 안락했지만 좁기는 마찬가지였다


인천공항에 내렸을때는 9시30분이었음

역시 인천공항은 밤이어도 북적이고 소란스럽고 그랬다

나는 빨리 집에 가야할거 같아서 막차 버스타고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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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일정전에 편의점에서 두유를 사먹었다

초록색 두유인데 정말 맛있었음 






이날은 버스를 타려고 동방수성으로 가려고 했다

버스정류장 뒤에 과일가게가 있었다

그냥 우리나라 과일가게와 별반 다를것이 없었다


버스안에서...역시 좀 쾌쾌하긴 함


여기가 환승정류장인데....여기도 번화가인가 그랬다




동방수성쪽에 내렸다..

동방수성은 바다쪽에 있지는 않고..운하같이 만들어 놓은 곳임

여기는 바닷가 건물인데 

건물이 거의 유럽식으로 으리으리하였다



건물쪽으로 들어가보니 이런 광장이 나왔다



여기가 요트 정박지인데

멋있는 배들이 많았다


나는 여기 근처 식당에서 '따로우미엔' 이란걸 시켜먹어봤다

맛있었는데 내 식성에는 별로였음



여기도 놀이공원이 있었는데

아무도 없었다



썰렁~~~~~~



바다쪽을 거닐기로 하였다

전에 갔던 칭다오랑 비슷한 느낌의 바닷가였다




갈매기들이 많았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밥을 주고 있다가 나를 보더니 돈을 얼마주면 갈매기 밥을 주겠다고 하셨다

갈매기밥은 중국소시지였는데 나도 한번 갈매기들에게 밥을 주기로 하였다

밥을 주는데 갈매기들과 눈이 마주쳤다

너무 귀엽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드디어 동방수성에 도착했건만

왠지 모르게 느낌이 불길했다



동방수성 안으로 들어가는 길


동방수성이 운영을 안하고 있는 상태였다 ㅠㅠ


ㅠㅠ


근처에 아트박물관이 있어서 들어가보기로 하였다


예쁜 소품들이 많았음



요즘 대련에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가 전시되고 있는것 같았다



중국 여자들은 코스튬플레이를 좋아하는 것 같았다

멋져보였다



멋있긴 하네~~



가운데 동양화가 같은데 누굴까??


동방수성쪽에도 큰 빌딩들이 많았다



빌딩들을 구경하다가 러시아 거리로 가는 버스를 탔다


러시아 거리쪽 공용주택지역 같음



음침하다기 보다는 좀 오래~된 느낌이었다


저 앞의 러시아거리가 보임



정말 잔뜩 기대를 하였던 러시아거리~



여기에서 주로 파는 상품은

러시아인형과 초콜릿등이었다


커피나 한잔하려고 까페에 들어갔다



고양이가 문앞을 막고있어서 좀 망설여졌다






커피와 아까 산 러시아초콜릿을 먹었다

갑자기 우크라이나 전쟁이 떠올랐음



러시아 거리 주변엔 주택가가 있음




러시아 상점 (뭐 특별하진 않고..러시아랑 중국 관광품 팔고 있음)



별거 없는 (?) 러시아 거리를 뒤로 하고 어제도 갔던 중산광장쪽으로 발길을 돌렸다


중산광장 가는 길


중산광장 쪽 식당





중산광장쪽을 가다가 잠시 여기를 돌아다니기로 했다



여기에 아주 큰 전자쇼핑몰이 있어서 들어가봤다




정말 쾌적하고 좋았다



컴퓨터 전시장에서 게임을 좀 하다가 나왔음




근처 까페에서 충전도 할 겸사겸사 전통티를시켰다

여기는 CHAGEE라는 브랜드인데 가격이 저렴(?)한 편이었다




이거를 마시고

다렌교통대 야시장에 가기로 하였다


지하철타기전..중산광장


교통대학 야시장은 로컬느낌이 강하다고 했다

그런데 규모가 예전에 칭다오야시장보다 크지는 않았다



사람들로 북적북적~




약간 괴식파는 곳도 많았다



양뇌라고 유명한 음식을 먹어봤는데...

그다지 위생적이지는 않다

그래도 호기심이 있으면 먹어볼만은 하였다

무랑 같이 줌



교통대학 야시장을 보고 서안로로 가기로 했음

서안로가 아마 대련의 번화가중 하나일것이다



서안로 쇼핑센터 지하 식당가인데...정말 규모가 컸다



서안로의 루스벨트 플라자



샤오미 전기차도 전시되어 있음


여기 코스타커피에서 차나 한잔 마시기로 했다



멍때리는 중~~~~~



서안로가 꽤 큰 번화가 같음



숙소로 가는 버스 기다리는 중



버스는 쾌적하고 조용했다 (여기 지역 분위기인듯)



숙소로 와보니 정말 조용했다

룸서비스를 요청하려고 직원을 부르려고 했지만 부재중이라 다시 올라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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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중국식 직장인 아침식사를 체험해보기 위해 일찍 일어났다


숙소 앞의 모습


대련도 큰 빌딩들이 많았다

대련역 가는길~~~ㅎ


나는 여기가 대련역인가 했지만 아니었다...

바로 옆에 대련역이 있었는데..


대련역은 주요도시로 가는 기차역이었음


나는 근처 식당에서 물만두를 먹었다

중국식 만두인데 별로 맛있지는 않았음


지하철역을 가려고 좀 헤맸다

결국 지하철을 타고 성해광장으로 가기로 했다


지하철은 깨끗한 편이었다

대련이 칭다오보다는 사람들이 조용했다


지하철역을 나오니 성해광장쪽이 보였다


성해광장은 사실 볼게 없었다

그냥 높은 건물들이 많았는데

주로 은행이나 컨퍼런스 건물들이 많았음


여기에 큰 쇼핑몰이 있다고 해서 가볼려고 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길래 

근처 스타벅스에서 과일티를 한잔 마심


스타벅스가 넓고 좋았음



스타벅스에서 잠시 있다가 

성해광장 유원지를 찾아나섬


그런데 아마 유원지가 문을 안 여는것 같았다

그래서 그냥 성해광장 주변만 돌았음


그냥 건물들만 보임


여기는 컨퍼런스 센터 같았다

아무래도 쇼핑몰쪽을 가보는게 좋을거 같아서 성해광장을 빠져나왔다


peace mall (물론 고덕지도는 영어가 안나오지만) 이라는 곳이 있어서 거기로 가기로 했음



여기가는 길에 박물관도 있었는데 그냥 지나쳤다...


별로 크지 안아보였지만 들어가보기로 했다


암벽등반 체험하는 곳도 있고 신기했음

나는 그냥 지켜보기만 했음

아마 돈을 좀 많이 내야할것 같았다


여기도 전자용품이 많이 전시되어 있었다


근처 카페킹이라는 곳을 가서 버블티를 마셨다

정말 맛있었다

무슨 버블이 이렇게 맛있는지 



나는 '칭니와찌아오'에 있는 뉴마트에 가기로 했다

다행히 여기서 별로 안걸리는 거리에 있었음


의외로 버스가 쾌적했다





버스에 내려서 뉴마트로 가는길임


여기가 유명하길래 한번 들어가봤다


여기가 왜 유명한지 알았다

내부가 정말 휘황찬란했다



여기 지하1층과 1층 식품점이 굉장히 유명한것 같았음

정말 규모가 큰 식품관이어서 대련여행 오면 꼭 와보는것이 좋을것 같다


핸드폰 밧데리때문에 어떤 디저트 가게에 들어가서 충전했다

나는 그냥 메뉴판에서 '저거' 했는데 아마 팥죽같았다


맛있게 먹고 핸드폰까지 충전했다 ㅎ~~~~~


여기는 뉴마트 옆의 쇼핑몰인데 이름은 잘 모르겠다..

여기도 유명한 곳 같음


핸드폰 충전하고 나와서 이국적인(?)찐빵집이 있어서 들어가봤다



용무늬..물고기 무늬 등등의 찐빵을 팔고 있었는데...아까 디저트를 이미 먹어서 그냥 구경만 했음



중산광장 가는 길....



여기가 중산광장 중심부이고 여기서는 방사형으로 은행등 건물들이 있다



비둘기들이 많이 모여있었다




중산광장 근처에 탕후루를 팔고있길래...하나 사서 먹어봤다

역시 탕후루는 원조야~~~~~



중산광장을 그냥 거닐어봤다....



근처에 쇼핑몰이 있길래 들어가봤음



중국 쇼핑몰 앞에 보이는 가전제품들


지하에는 건강식품코너랑 케이크샵등 푸드코너도 있었음



케이크가 정말 예뻤지만

사먹지는 못함



나는 여기 1층까페에서 잠시 핸드폰 충전을 하면서 오트밀라떼를 마셨다





매장에 나 혼자 있었음

저녁 8시밖에 안됬는데 왠 일이지?


오트밀라떼를 먹고 중산광장 지하쇼핑몰로 내려갓다

여기는 한국이랑 비슷한것 같기도 함

그런데...여기가 헷갈렸던것이..

내가 공항으로 다시 돌아올때도 대련역주변 내려갔다가 지하쇼핑몰을 내려갔는데...

아무튼 그때도 여기를 또 구경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중산광장이랑 대련역이랑 바로 옆인것 같음




공차메뉴가 특이해서 먹어볼까 했는데

그냥 안먹기로 했다



중국에 오면 특이한 음료수가 많아서 

몇개씩은 먹어봐야 한다


나는 핸드폰 충전때문에 

중국 전통차랑 까페라떼류만 정말 많이 마신것 같다



버스를 타려고 가는길에 발견한 30년대 멋진 건물 

알고보니 그냥 음식점이었음



밤에 길이 별로 무섭지는 않은데...그래도 조심을 해야할것 같았음


버스를 타고 오는길


숙소 옆에 로손이 있는데 여기에서 차를 주로 많이 사마심

(숙소비가 저렴해서 식수는 내가 그냥 사먹었다)



아이스크림도 정말 맛있어보였는데...

그냥 안 사먹었음 (너무 추워서)


(맛있겠다~~츄룹~)


숙소에 돌아와서..어제 산 과자를 먹으면서 내일 스케줄을 정리했다

역시 여기 사람들은 매우 과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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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으로 가는 공항버스가 거의 1시간만에 도착해서 

공항의자에 앉아 잠시 졸다가 환전하고 로밍하고 그랬다

다이어트약을 먹다가 잠깐 끊었더니 요요비슷한 현상도 오고 어지럽기도 하고 그래서

잠시 까페라떼 한잔 먹다가 남방공항쪽으로 갔다

예전 칭다오와는 다르게 사람들이 별로 없었음

(대련이 관광도시는 아니라고 하는데 이상하기도 하다....나는 칭다오보다 대련이 더 재미있었던것 같음)


남방항공에서도 스낵박스를 주는데...맛있었다 


하늘에서 구름을 바라보는 것이 재미있었다

마치 구름이 바다에 떠있는것 같았다


"구름아

나는 네 윗면을

보게 되었어


근데 

저기 저.....

눈쌓인 곳같은 구름 쪽은 

가지 못해"


대련시 야경이 멋있었다

그런데 비행기 창문에 흠집이 정말 많이 나있었다...



오후 7시쯤에 대련공항 도착하였다

대련 공항 바로 앞에 택시승강장이 있었음


택시에서 바라보는 대련공항 모습

대련공항은 그다지 크지는 않았다

거의 관공서같은 느낌이다


택시운전사가 너무 친절하셨음

그래서 팁을 좀 주고 내렸다

길까지 찾아주고 그래서 좀 미안한 느낌까지 들었다


여기가 대련에서 저렴하기도 하고 좀 유명한 호스텔이다

그런데 솔직히 여기에 오는길은 처음에 정말 헷갈렸음


호스텔에 오니까 저녁 8시쯤 되었길래 근처 거리로 나가보았다



우연히 걷다보니 대련에서 유명한 동관지에 거리 표지판이 보였다

동관지에 거리는 오후 8시 쯤 되니까 이미 정리하고 있었고

오픈한 가게는 약 20%정도나 되었음


핸드폰 밧데리때문에 근처 주스가게 들어가서 핸드폰 충전했는데

가게주인이 친절했음


여기서 핑크코코넛 주스를 시켜먹었음



정말 맛있었다 


핸드폰을 좀 충전하고 나와봤다

영업을 하는 가게가 저녁8시인데도 별로 없었음


동관지에 입구인데 좀 한산했음


숙소로 와보니 이미 불이 다 꺼져있었는데

여기 사람들은 비교적 조용하고 말수가 거의 없었다

그냥 각자 근처식당에서 시켜온 마라탕을 먹고 있는것이 다였다


사실 밖에서 추운데 과자를 팔고있는 아줌마가 있길래 과자를 사왔음

그런데 정말 맛있었음


그리고 로손에서 사온 차도 마셨다

여기 캐릭터가 정말 재미있게 보여서 사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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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의 유명한 다이어트의원에 가서 처방받아왔다

나는 약 3kg만 빼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음

약을 받아왔는데..

약값이 27만원 정도 나옴 (6주당)


프로그램이 4단계로 있다고 들었는데...

1단계는 약을 6주동안 먹어야 한다고 했다


그런데 정말 이거 점심 저녁것을 다 먹었는데

체중이 1kg빠졌다

진짜 요즘 다이어트약 효과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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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6-01-04 1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은 과거처럼 다이어트 하기 위해서 빡세게 운동하거나 엄격한 식이 요법을 하지 않아도 되어서 좋을 듯 싶어요.돈이 좀 들지만 위고비와 같은 다이어트 주사약들이 넘 좋아서 이젠 수월하게 다이어트하는 시대가 된 것 같아요.

sojung 2026-01-07 09:53   좋아요 0 | URL
지금 아직 약효과를 뭐라 하기는 그렇네요
나중에 더 먹어보고 후기를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