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와 소음 - 불확실성 시대, 미래를 포착하는 예측의 비밀, 개정판
네이트 실버 지음, 이경식 옮김 / 더퀘스트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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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을 잘해야 현대사회에서 잘 살 확률이 90%가 넘을거라고 본다

그래서 이런 책을 많이 본다는것은 예측을 잘하는 확률을 높여준다고 본다 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이번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10년전에 나온 책인데...이 저자가 최근에 내놓은 책은 <리스크테이커>라는 책이다

그런데 이 저자가 예측한것이 '딩동댕~'처럼 맞아떨어진것이 있었다 

바로 '우크라이나 전쟁'과 또 여러가지가 있었다 (덜덜덜~)

이 책에서 '소음(잡음)'을 잘 봐야 한다고 했을때 헷갈렸는데...(전에 대니얼 카너먼의 '노이즈'를 읽었던 터라)

이 책에서는 결과가 어떻게 나왔느냐..를 봐야하기 때문이라고 했다....(대니얼 카너먼은 판단을 잘해야한다는 내용)

그러니까 지진이 어디에서 크게 일어났다 하면....그냥 그 사실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테러가 일어나면...그냥 테러가 일어난 사실이 중요하다고...

아무튼....이런 결과를 예측하려면....모델이 필요하다...

물론 컴퓨터 모델일것이다 (계산을 빠르고 아주 많이 해야하므로)

그런데 컴퓨터 모델만으로 안되는 종류의 예측도 많다...

인간의 전문성이 섞여야 비로소 90%이상 놓은 예측으로 나오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아이러니 하긴 하지만....이 책의 특징이 이런 모순된 말이 연속적으로 나오는거다)

컴퓨터 모델을 보완하여 예측을 높이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좋은 데이터 선별과 모델보완을 그때그때 하는것이라고 함

이 책은 역시 내 원래 성향과는 다르지만....

불확실성을 수용하며 겸손한 자세를 보이는것이 굉장히 현명하다는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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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의 전당에서 하길래 보러갔다

센과 치히로의 모험은 솔직히 기대를 많이 했다

그리고 딱 그 기대만큼 부합한것 같다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닐 정도로

뮤지컬은 원작과 똑같이 하였다고 한다

뭔가 정직한 느낌이었다

그래도 재미는 있었던것같다

보는 내내 놀랍기 그지없었다


원래 커튼콜은 찍지마라고 했는데 몰래 찍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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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6-02-19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화를 뮤지컬로 옮겼다고 하니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만화속 모든 장면을 100%다 옮기진 못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sojung 2026-02-20 01:10   좋아요 0 | URL
그런데 거의 비슷한 느낌이 있어요
그리고 오히려 더 일본적이라고 볼수있겠네요
 
Diavola (Paperback)
Jennifer Thorne / Titan Books Ltd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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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림이 무섭기도 하고 끌리기도 하고 해서 읽은 책인데

재미있었다

원래는 공포소설인데....그다지 무섭지도 않음.....

생각보다 무섭지도 않고...인물간의 갈등이 문제가 되는건가...하고 읽고 있으면...

역시나 인물간의 갈등이 결정적인 키가 된다 (공포느낌 배가됨)

내가 읽었으면...남이 과연 읽을까~~~~~이런 생각도 든다

그래서 줄거리를 안쓸려고 했는데.....별로 읽을 분도 없을거 같아서

(다른 재미있는 소설도 많기 때문에)


주인공 안나는 성공한 화가인데...가족 휴가로 이탈리아 투스카니의 별장에 있다가 

별장에 귀신이 씌인것을 알게된다...귀신은 수백년전에 살던 부유한 포도농장의 여주인 이었다

그녀의 사연은 정말 깊었는데....

그 귀신은 뉴욕에 간 안나를 쫒아와서 괴롭히다가 결국 안나가 이탈리아로 다시 데려가서 

탑에 쳐넣는다...그리고...안나는 충격을 받아... '투스카니 레이디'로 투스카니에 정착을 하고 살면서

계속 그림을 그리면서 산다는 이야기다....

처음에 굉장히 강렬한 이미지로 시작했지만...점점 갈수록 작가의 개인적인 고뇌나 개인사가 중첩되는것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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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쫀득한 내맘 아니?

너의 마음

내 안에 머물러있어

나는 그냥 초코떡

너는 카다이프

그러기에 

더욱 애처로워

맛은 그저 평범하지만

그 마음 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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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6-02-02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바이는 아니고 우리나라 인절미 쿠키같은 느낌이네요^^

sojung 2026-02-03 11:09   좋아요 0 | URL
두쫀쿠에요~뭐가 맛있는지 모르겠는데...
하도 두쫀쿠~하니까 비싸도 한번씩 먹어봅니다
 

알람이 뜨고 모든 기기 로그아웃하고 아무튼 할건 다 한것 같았다...그래도 알람이 뜨길래

open AI help center에 가서 챗봇에게 내 문제점을 이야기 했다....

챗봇은 그냥 알겠다고 하더니...그냥 보안을 강화하라고 했다

보안은 다 강화했고 할건 다했다고 하니까...알겠다고 하고 이틀을 더 기다려 보라고 했다

이틀뒤 다시 챗봇에게 똑같은 이야기를 하니까....챗봇이 알겠다고 하고 몇마디 하더니...

아무리 뭐라고 해도...묵묵부답이었다

그래서 '야! 말을 해라 !' 이러고 화(?)를 내니까

챗봇이 갑자기 'send your E mail' 이랬음

그래서 그냥 내 이메일 주소 보냈음...그리고 또 내가 뭐라고 하니까

챗봇은 전의 대화를 다 지워버렸다...그리고 묵묵부답

그리고 다음날 오전에 이메일이 왔다




그래서 다시 chat GPT에 들어가보니...이제 알람이 안떴다

그런데 과연...뭐였는지 궁금하다...

나는 혹시 chat GPT나 구글내 감사가 들어왔을까? 이런 생각도 들고....진짜 이상한 사람이 내 비번을 알아서 들어왔나? 이런 이상한 생각도 들고....아무튼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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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6-02-02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전에 기기 해킹당하신것 같다는 글을 읽은것 같은데 큰 피해가 없으셨으면 좋겧습니다.

sojung 2026-02-03 11:10   좋아요 0 | URL
피해는 없었는데....좀 기분이 안좋고....이상한 느낌을 받았네요
구글과 open AI가 날 감사나왔나~이런 생각이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