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중국식 직장인 아침식사를 체험해보기 위해 일찍 일어났다

숙소 앞의 모습

대련도 큰 빌딩들이 많았다
대련역 가는길~~~ㅎ

나는 여기가 대련역인가 했지만 아니었다...
바로 옆에 대련역이 있었는데..
대련역은 주요도시로 가는 기차역이었음
나는 근처 식당에서 물만두를 먹었다

중국식 만두인데 별로 맛있지는 않았음
지하철역을 가려고 좀 헤맸다
결국 지하철을 타고 성해광장으로 가기로 했다

지하철은 깨끗한 편이었다
대련이 칭다오보다는 사람들이 조용했다

지하철역을 나오니 성해광장쪽이 보였다
성해광장은 사실 볼게 없었다
그냥 높은 건물들이 많았는데
주로 은행이나 컨퍼런스 건물들이 많았음
여기에 큰 쇼핑몰이 있다고 해서 가볼려고 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길래
근처 스타벅스에서 과일티를 한잔 마심

스타벅스가 넓고 좋았음

스타벅스에서 잠시 있다가
성해광장 유원지를 찾아나섬
그런데 아마 유원지가 문을 안 여는것 같았다
그래서 그냥 성해광장 주변만 돌았음

그냥 건물들만 보임

여기는 컨퍼런스 센터 같았다
아무래도 쇼핑몰쪽을 가보는게 좋을거 같아서 성해광장을 빠져나왔다
peace mall (물론 고덕지도는 영어가 안나오지만) 이라는 곳이 있어서 거기로 가기로 했음

여기가는 길에 박물관도 있었는데 그냥 지나쳤다...

별로 크지 안아보였지만 들어가보기로 했다
암벽등반 체험하는 곳도 있고 신기했음

나는 그냥 지켜보기만 했음
아마 돈을 좀 많이 내야할것 같았다
여기도 전자용품이 많이 전시되어 있었다

근처 카페킹이라는 곳을 가서 버블티를 마셨다
정말 맛있었다
무슨 버블이 이렇게 맛있는지

나는 '칭니와찌아오'에 있는 뉴마트에 가기로 했다
다행히 여기서 별로 안걸리는 거리에 있었음
의외로 버스가 쾌적했다



버스에 내려서 뉴마트로 가는길임
여기가 유명하길래 한번 들어가봤다

여기가 왜 유명한지 알았다
내부가 정말 휘황찬란했다

여기 지하1층과 1층 식품점이 굉장히 유명한것 같았음
정말 규모가 큰 식품관이어서 대련여행 오면 꼭 와보는것이 좋을것 같다
핸드폰 밧데리때문에 어떤 디저트 가게에 들어가서 충전했다
나는 그냥 메뉴판에서 '저거' 했는데 아마 팥죽같았다

맛있게 먹고 핸드폰까지 충전했다 ㅎ~~~~~

여기는 뉴마트 옆의 쇼핑몰인데 이름은 잘 모르겠다..
여기도 유명한 곳 같음
핸드폰 충전하고 나와서 이국적인(?)찐빵집이 있어서 들어가봤다

용무늬..물고기 무늬 등등의 찐빵을 팔고 있었는데...아까 디저트를 이미 먹어서 그냥 구경만 했음

중산광장 가는 길....

여기가 중산광장 중심부이고 여기서는 방사형으로 은행등 건물들이 있다

비둘기들이 많이 모여있었다


중산광장 근처에 탕후루를 팔고있길래...하나 사서 먹어봤다
역시 탕후루는 원조야~~~~~

중산광장을 그냥 거닐어봤다....

근처에 쇼핑몰이 있길래 들어가봤음

중국 쇼핑몰 앞에 보이는 가전제품들
지하에는 건강식품코너랑 케이크샵등 푸드코너도 있었음

케이크가 정말 예뻤지만
사먹지는 못함

나는 여기 1층까페에서 잠시 핸드폰 충전을 하면서 오트밀라떼를 마셨다


매장에 나 혼자 있었음
저녁 8시밖에 안됬는데 왠 일이지?
오트밀라떼를 먹고 중산광장 지하쇼핑몰로 내려갓다
여기는 한국이랑 비슷한것 같기도 함
그런데...여기가 헷갈렸던것이..
내가 공항으로 다시 돌아올때도 대련역주변 내려갔다가 지하쇼핑몰을 내려갔는데...
아무튼 그때도 여기를 또 구경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중산광장이랑 대련역이랑 바로 옆인것 같음

공차메뉴가 특이해서 먹어볼까 했는데
그냥 안먹기로 했다

중국에 오면 특이한 음료수가 많아서
몇개씩은 먹어봐야 한다
나는 핸드폰 충전때문에
중국 전통차랑 까페라떼류만 정말 많이 마신것 같다

버스를 타려고 가는길에 발견한 30년대 멋진 건물
알고보니 그냥 음식점이었음

밤에 길이 별로 무섭지는 않은데...그래도 조심을 해야할것 같았음
버스를 타고 오는길

숙소 옆에 로손이 있는데 여기에서 차를 주로 많이 사마심
(숙소비가 저렴해서 식수는 내가 그냥 사먹었다)

아이스크림도 정말 맛있어보였는데...
그냥 안 사먹었음 (너무 추워서)

(맛있겠다~~츄룹~)
숙소에 돌아와서..어제 산 과자를 먹으면서 내일 스케줄을 정리했다
역시 여기 사람들은 매우 과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