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알라딘에서 이벤트 중인 에코백의 실물 사진 올려봅니다.
알라딘 서재에서 앞서, 보물선님과 후애님이 각각 <떠나기 전 마지막 입맞춤>과 <머나먼 여행>의 실물 사진을 올려주셔서, 저는 조금 다른 디자인인 <한밤의 선물>을 올려볼게요.

알라딘 이벤트 화면에서 처음 보았을 때는 핫핑크 같은 느낌이 들었던 <떠나기 전 입맞춤>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는데요, <아티스트 웨이>나 <무경계>, <머나먼 여행>등 다른 표지도 좋아보였어요.
가방에 대한 간단한 설명 적겠습니다.
1. 가방 내부는 이렇게 생겼어요.
-- 실물을 보니까, 처음 든 생각은 에코백에는 안감이 들어 있지 않은 거구나, 였습니다.
집에서 가방을 만들면 부자재도 많이 들어가지만, 작은 파우치 같은 것에도 안감이 늘 들어가서 그런지, 안감이 없다는 것이 조금 낯설더라구요.
그리고 안에 간단한 주머니 하나 있고, 지퍼로 잠금방식대신 자석 단추로 되어있습니다.

2. 천의 두꺼운 정도
-- 사진으로 보기에는 캔버스지처럼 두껍고 빳빳한 천에 프린트 되어 있을 것 같아서, 궁금했는데, 실제로는 원단이 얇아서 접어서 가방안에 넣고 다니면서 쓰기에 좋을 것 같아요. 가방의 폭이 크게 넓은 편도 아니고 해서 무거운 책을 넣기에는 적당하지 않을 수는 있겠지만, 일단 어깨에 맬 수 있을 정도의 끈 길이가 되는 듯 해서, 그런 점은 편할 듯 싶습니다.
3. 디자인
-- 처음에 예상으로는 앞뒤 같은 프린트로 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뒷면은 그냥 흰 색에, 표지가 된 책 제목이 하단 중앙에 작게 알라딘 로고와 함께 있습니다.
4. 실물 크기
-- 알라딘 이벤트 페이지를 확인해보니 가로형과 세로형의 두 디자인의 크기가 약간 다른데요,
가로형 : 415 * 360 (단위 밀리미터)
세로형: 370 * 425 (단위 밀리미터)
인데, <한밤의 선물>은 가로형입니다.

자를 꺼내서 재어보면 사진을 보는 것보다 더 낫겠지만, 그라치아 잡지와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 책은 세로는 A4용지와 비슷하고, 가로는 약 2센티 정도 큽니다. 그리고 보기에 따라서 제가 찍은 사진보다 약간 밝기 차이가 있을 수도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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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집에서 가방을 만들면 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이라서 많이 만들지는 않는데, 에코백 이벤트라고 하니까 궁금하더라구요. 그생각이 나서, 사진과 간단한 설명 적어보았습니다.
사람마다 좋아하는 취향과 쓰임도 다르니까, 좋다거나, 마음에 든다거나 하는 건 차이가 있을 것 같아요. 실물을 보는 것과 사진만 보는 것 또한 볼 때에 약간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페이퍼가 필요하신 분께 약간의 참고가 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알라딘 에코백 이벤트 페이지는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book.aspx?pn=201503_march&start=welcomepop 이고,
에코백의 사진은
http://www.aladin.co.kr/Ucl_Editor/events/book/201503_march_pop1.html
에서 8가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