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15분, 바깥 기온은 19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흐린 날이 계속입니다. 하루 종일 흐리고 어두운 느낌의 오후였어요. 답답한 느낌이 듭니다. 그래도 어제보다 조금 기온은 올라갔어요. 지금은 19도 인데, 낮에 20도라고 나오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조금 전에 해가 졌는데, 해가 지고 나면 조금 더 바람이 차가워질 것 같긴 해요. 현재 기온만 비교하면 어제보다 3도 높고,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좋음입니다. 흐린 날이지만, 공기가 좋아서, 조금 전에 잠깐 나갔는데, 좋았어요.^^


 어제는 월요일이었는데, 오늘이 월요일 같은 느낌이 조금 있습니다. 하지만 화요일 같기도 해요. 일요일이나 토요일에 본 드라마가 텔레비전에서 재방송이 나오는 것을 잠깐 잠깐 지나다 보게 되면 그 사이 몇 번 본 것 같거든요. 다시 봐도 재미있긴 하지만, 계속 보진 못했어요.^^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날씨가 흐려서인지 실내 공기가 차갑습니다. 단 며칠 사이에 날씨가 달라지네요. 어쩌면 일요일 하루 사이 같아요. 그런데 조금 전에 밖에 나가니까 그렇게 많이 차갑진 않던데요. 햇볕이 좋은 시간도 아닌데도요. 잠깐 나가서 간식을 사와야지... 는 아니고, 실내에만 있는 시간이 길어져서 조금만 걷고, 그리고 커피 한 잔 사올 생각이었어요. 그런데, 밖에 나갔을 때의 느낌이 토요일과 비교하면 공기가 많이 차가워져서 오늘은 아이스 아메리카노 없어도 될 것 같은데, 하다가 잊어버리고 그만 그 앞을 지나왔네요. 왼쪽으로 가야하는데, 오른쪽으로 가면 거긴 커피전문점이 적어요.^^;


 지나가다 보니까, 김연경 선수가 크게 그려진 식빵 광고도 있었고, 호빵 판매하는 편의점 광고도 봤고요, 그리고 딴생각하고 편의점에 들어갔다가 요구르트 1+1할인 있어서 샀는데, 매대에 남은 수량이 적어서 조금 샀어요. 그리고 커피를... 했는데, 오다가 눈 근처 벌레가 물었는지 너무 아파서 얼른 들어왔습니다. 간식 너무 자주 사는 거 아니야, 하는 생각도 들지만, 밖에 나가면 너무 잘 보이고, 가까이에 아주 많이 있어서, 피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요즘엔 두부가게에서도 과자를 팔아요.^^;


 매일 매일 해가 지는 시간이 빨리 찾아옵니다. 오늘 날씨 찾아보면서 일몰, 일출 찾아봤습니다. 오늘은 오전 6시 38분에 해가 뜨고, 오후 6시 02분에 해가 집니다. 내일 아침에는 6시 39분에 해가 뜬다고 합니다. 오늘보다 1분 늦네요. 오늘 아침엔 비슷한 시간에 일어났는데, 바깥에 해가 떠 있는 것 같지 않았는데? 날씨가 흐려서 그런 것 같습니다.^^


 어제는 휴일을 잘 보내고 저녁이 되어서, 조금 답답한 느낌이었어요. 특별한 건 아니고, 그냥 조금요. 그래서 찾아보니까, 앗, 중국어공부를 한참 쉬었네, 하는 것을 다이어리 찾아보고 알았어요. 매일 어디까지 공부를 했는지 간단하게 써 두거든요. 근데, 그게 지난 며칠간 없네요. 근데도 매일 공부를 한다고 생각은 했던 모양이예요. 


 기초 회화 교재는 이제 겨우 한 번 들었으니까, 다시 앞으로 가서 같은 부분을 반복해서 봅니다. 여전히 성조는 어렵고, 발음은 따라 해도 그 발음이 아니지만, 그래도 처음보다는 조금 덜 낯설긴 합니다. 그 정도면 많이 좋아지긴 했다, 하면서 하고 있을 줄 알았는데, 앗, 이게 뭐임. 시험을 보는 거라면 다른 것보다 우선되는 시간으로 쓰겠지만, 역시 시험이없어서인가, 하지만 시험이 없으니까 참 좋다. 교재도 마음대로 사도 되고. 그런 것들은 있습니다.^^


 날씨가 점점 차가워지는 것 같아요. 이러다 다시 따뜻한 햇볕이 돌아올지도 모르지만, 계절이 가을이라서 따뜻한 날이 오면 다시 차가운 날이 오는 것이 이어질 수도 있을 거예요. 생각보다 9월과 10월에 비가 자주 오는 편이었는데, 9월 비가 오지 않던 추석 전의 시기는 기온도 높고 좋았던 것 같아요. 그 때 사진을 많이 찍어둘 걸 하면서도 오늘도 잠깐 나갔을 때 사진을 찍어오진 못했어요. 바깥엔 아직 은행나무가 초록색잎이고, 조금 차갑긴 하지만, 그래도 좋은 계절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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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1-10-12 18:40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10월 12일, 다섯

scott 2021-10-12 18:43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여섯! .🖐 ^^

서니데이 2021-10-12 19:46   좋아요 2 | URL
여섯 아니고 오늘도 1등이십니다.
scott님,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scott 2021-10-12 21:54   좋아요 3 | URL
하루 사이에 기온이 뚜욱 !

두부 가게 과자라면 두부 바싹하게! ㅎㅎ

부디 1차보다 아프지 않으셨으면,,,
오늘 밤 따숩게 ^ㅅ^

서니데이 2021-10-12 23:01   좋아요 1 | URL
오늘이 어제보다 3도 높대요. 어제는 그 전날보다 조금 더 높고요.
그런데, 날씨가 일요일에 비가 오고 계속 차갑습니다.
아마도 두부가게 과자는 두부가 들어간 스낵이겠지요.
저도 먹어보진 않았는데, 가면 늘 잘 보이는데 있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cott님도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미미 2021-10-12 18:52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내일은 조금 기온이 오르고 다시 떨어진다는데 서니데이님 감기 조심하세요~♡ 저는 오늘 백신1 차를 맞았는데 맞는 순간부터 2차 걱정을 하느라 병원에서 어깨에 모더나 글씨가 큼직한 스티커를 붙여줬는데 모르고 여기저기 들러 볼일을 다 본후 집에와서 알았지 뭐예요🤦‍♀️🥲 소중하고 짧은 가을밤입니다ㅎㅎ🙋‍♀️

mini74 2021-10-12 19:39   좋아요 3 | URL
보통 다음날 아플수도 있다니 미미님 몸 조심 ~ 아프지 말고 잘 넘어가시길 *^^*

서니데이 2021-10-12 19:45   좋아요 4 | URL
미미님, 오늘 주사 맞으셨군요. 저녁 공기가 차가우니 오늘밤에 따뜻하게 입으세요. 타이레놀 집에 있는지 보시고, 없으면 진통제나 해열제, 소화제도 있으면 좋아요. 주사맞고 증상이 사람마다 다르지만, 큰 불편 없이 잘 지나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저도 2차 접수할 때 손등에 큰 스티커 붙여주셨는데, 잊어버리고 저녁인가 다음날에 떨어졌어요.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미미 2021-10-12 19:45   좋아요 3 | URL
감사해요 미니님~😍

붕붕툐툐 2021-10-12 23:02   좋아요 1 | URL
미미님은 하시는 것(짓?)마다 사랑스러움이 흐르시네용!!😍

새파랑 2021-10-12 19:37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쌀쌀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부터 커피는 따뜻하게 ㅎㅎ
감기조심하세요~!!

서니데이 2021-10-12 19:45   좋아요 3 | URL
네, 일요일부터 날씨가 많이 차가워졌어요.
오늘은 차가운 커피 없어도 될 것 같아서, 저녁엔 따뜻하게 마시려고요.
새파랑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mini74 2021-10-12 19:4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전 오늘 추워서 카디건 꺼내서 입었어요 ~ 서니데이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전 방금 저녁먹고 이제 간식으로 바나나킥이랑 쫀드기 먹을겁니다 ㅎㅎ ~

서니데이 2021-10-12 19:51   좋아요 4 | URL
날씨가 갑자기 일요일부터 달라진 것 같아요. 오늘은 실내에 있어도 공기가 차갑네요.
저는 지금 막 저녁 먹었는데, 댓글 보니까 갑자기 간식 생각나네요. 집에 바나나킥이 없는데, 뭘 먹을까 하면서요. 해가 지면서 더 공기가 차가워요. 가벼운옷 하나 더 입으시고, 밤에 따뜻하게 주무세요. mini74님,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막시무스 2021-10-12 21:00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흐미! 얇게 입고 산책 나갔다가 춥다는 핑계로 맥주만 사서 휙 복귀했습니다!ㅠ 두껍두껍 따뜻따뜻 해야 할듯요!ㅎ

서니데이 2021-10-12 22:58   좋아요 4 | URL
일요일에 비가 온 다음에 계속 날씨가 차가워요. 오늘은 저도 집에서 조금 따뜻한 옷으로 입고 있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맘 되세요. 감사합니다.^^

오거서 2021-10-12 22:58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일요일에 첫 추위가 닥친다는 첩보를 입수하였습니다. 월동 준비를 서둘러야 하겠어요.
서니데이님도 편안한 저녁을 보내시길! ^^

서니데이 2021-10-12 23:00   좋아요 3 | URL
네?? 아직 10월 중순인데, 그렇게 빨리요. 올겨울은 일찍 찾아오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좋은 밤 되세요.^^

오거서 2021-10-12 23:10   좋아요 3 | URL
첩보라서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아님 말고 정도로 여겨 주세요 ^^;

서니데이 2021-10-12 23:12   좋아요 2 | URL
첫추위, 미리 알고 있으면 좋은 정보예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붕붕툐툐 2021-10-12 23:03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저도 긴팔 두 겹 입고 출근했습니다. 날이 추워서 그런지 편의점 호빵 광고가 눈에 띄더라구요. 아, 참고로 저는 야채호빵을 가장 애정합니다. 사실 만두를 좋아하는 거죠~ 하핫~ 야밤에 만두먹고 싶네요~ 서니데이님 푹 주무시고, 접종 후유증 없이 잘 지나가시길요~~

서니데이 2021-10-12 23:10   좋아요 4 | URL
며칠 사이 날씨가 많이 차가워졌어요. 따뜻하고 좋았는데, 아쉽니다.
오후에 편의점 앞을 지나는데, 호빵이 1+1 카드 할인을 하고 있었어요.
사고 싶더라구요. 저도 야채호빵 좋아해요. 피자도 맛있고요.
어제보다 기온이 높다고 나오는데, 어쩐지 더 차가워서 조금 더 따뜻하게 입었어요.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붕붕툐툐님,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막시무스 2021-10-12 23:56   좋아요 3 | URL
야채호빵에 맥주 마시며 페이퍼 작성중입니다!ㅎ

붕붕툐툐 2021-10-12 23:57   좋아요 3 | URL
서니데이님 1 1해서 저랑 하나씩 나눠먹어요~😍

막시무스님~ 다 가지신 분!

서니데이 2021-10-12 23:58   좋아요 2 | URL
간식먹고싶네요. ^^

희선 2021-10-13 02:2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두부가게에서는 두부과자를 팔까요 두부과자는 몸에 좋겠습니다 벌써 호빵을 파는군요 그러고 보니 저도 동네 마트에서 호빵 본 것 같아요 그거 보고 벌써 호빵을 파네 했네요 비가 오고 쌀쌀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늘은 좀 다를지도... 그래도 이제 감기 조심해야 할 때네요 서니데이 님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1-10-13 02:46   좋아요 3 | URL
네. 다 그런 건 아니고 두부를 파는 체인점이 있는데 잘 보이는 위치에 두부과자가 있어요. 저도 먹어보지 못해서 맛은 잘 모르지만 앞에 둘 정도면 판매가 잘 될 것 같은데요. 어제 편의점에서 호빵 파는 광고 봤는데 이번 주말에 많이 추워진다고 합니다. 비가 오면서 계절이 달라지는 것처럼 공기가 차가워요. 감기도 그렇고 독감도 10월 후반 부터는 조심할 시기라고 합니다. 희선님도 따뜻하게 입으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초딩 2021-10-13 09:1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날씨가 차가워졌다 생각하는데,어느새 또 땀을 흘리고 있고 ㅎㅎㅎ
그래서 오늘은 외투를 챙기고 반팔을 입고 와봤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 서니 데이~

서니데이 2021-10-13 18:51   좋아요 0 | URL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따뜻했어요. 이번주 오늘을 지나고 나면 다시 차가워진다고 하는데, 오후 햇볕 좋은 시간이 길지 않아 아쉽더라구요.
아침 저녁 공기가 차갑습니다. 따뜻한 옷 챙기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초딩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1-10-13 16:2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녁 날씨가 쌀쌀해져 따뜻한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재미가 있어요. 전기장판을 침대에 깔아 놓았거든요.
좀처럼 물러갈 것 같지 않은 여름의 퇴장, 이 확실해졌어요. ^^

서니데이 2021-10-13 18:53   좋아요 0 | URL
어제 저녁에 공기가 차가워서, 오늘은 조금 낫지만, 따뜻한 옷을 입을 시기가 된 것 같았어요. 따뜻하고 햇볕 좋은 날이 9월부터 조금 더 이어져서 참 좋았는데, 갑자기 달라지는 날씨가 조금 아쉽습니다.
페크님은 가을을 좋아하시는데, 이제 조금 있으면 가을 느낌 나는 계절 될 거예요.
그래도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