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녀고양이 2010-07-08  

저두 사진이 바뀌어서 방명록을 왔더니 

스텔라 님두 똑같은 생각을....... ^^ 

정말 다정해 보이고, 인상 좋은 부부시네요~

 
 
saint236 2010-07-22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위의 사진은 진이 백일 때 찍은 사진입니다. 벌써 2년이 다 된 사진이죠^^ 아내와 같이 사진이 찍히는 경우가 드물어서요. 아내가 애들을 데리고 있으면 제가, 제가 데리고 있으면 아내가 사진을 찍는지라.
 


차좋아 2010-07-05  

세인트님 안녕하세요~ 
제 페이퍼에 글 남겨주셔서 덧글 달았는데 읽어보셨나요? 아침에 어찌어찌하다 날려 먹어서 혹시 못보셨을까?.. 생각이 들어 글 남깁니다. 세인트님의 차 생활도 궁금하다 썼었어요 헤헤

 
 
saint236 2010-07-05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만간 실체를 보여드리겠습니다.
 


Arm 2010-02-19  

Saint님~ 오늘 역사의 공간 감사히 받아봤습니다!  

제가 이진경 샘을 아주아주 좋아하는데요, 기쁘네요~  

역사의 공간과 기쁜 접촉을 하겠습니다. ^^

 
 
saint236 2010-02-20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옙 화이팅 하세요. 책이 주인을 찾아 갔나 봅니다.
 


Arm 2010-02-17  

Sanit님 안녕하세요~   남겨주신 방명록, 감사합니다. ^^  

지금 중위님이신가 봐요? 와~ 고생 많으십니다!  어느 병과이신지도 궁금해지네요. ^^ 혹시 예~전 사진이신가요? 부대 마크가 위장용이 아닌걸보니. 저도 다이아로 군대에 있었답니다. 허허 ^^;;;  그러다보니 괜스레 관심이 많아졌네요.   

'역사의 공간' 서평도 잘 읽었습니다. 혹~시나 교환해주실 분이 있을까하고 글을 남겼었는데, 이렇게 답해주셔서 감사하네요! 제가 드릴 수 있는 책은, 서평단 도서였던 '굿바이 사교육'이 있답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기획한 강연 모음집이예요.  

그리고 감사한 마음에 다른 책도 함께 동봉하고 싶네요. 역사를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역사쪽으론 딱히 드릴 책을 못찾았고요. 홍세화씨의 에세이 혹은 류시화씨의 시집을 같이 보내드리면 어떨까 싶습니다. ^^  

 

 
 
saint236 2010-02-17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위엣 것은 3년전의 사진이고요 지금은 어엿한 민간인으로 지냅니다. 그것도 사고 싶었던 목록 중의 하나네요.
 


아이작 2010-02-04  

우와~~ 삼한지에, 서평할 책도 많고, 수련회다 강의다 그야말로 할일이 많은데
교회라는 단어를 보니 확 필이 꽂히네요. 이번엔 서평단과 세인트236님 리뷰읽고 위로
삼을렵니다. 좋은 리뷰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