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그림책은 내 친구 2
앤서니 브라운 글 그림, 장미란 옮김 / 논장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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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구매한지는 꽤 되었는데 그때 우리 성수 19개월~20개월 즈음이었던것 같다.

 

아무래도 이 이야기를 받아들이기엔 어렸나..

 

한동안 책장에 고이모셔두었었는데

 

32개월 된 어젯밤..

 

그동안 잘 안봤던 책들 마구마구 꺼내서 읽어주었다.

 

오죽했으면 우리성수가 갑자기 "엄마 오늘은 목 안아파요?" 라고 물어보았다 ㅎㅎ

 

5권을 넘기면 목도아프고 내가 먼저 잠이 스르르 와서 못읽어줬는데 어젯밤엔 힘이 넘쳐서 ㅎㅎ

 

성수가 먼저 지쳐버린 ㅎㅎ 그래도 모든 책을 너무 재밎게 들어주어서 좋았다.

 

그 중에 이 터널은.. 누워서 듣다가 벌떡 앉아서 끝까지 움직이지도 않고 초집중

 

 

돌이 점점 오빠로 바뀔때에는 눈물이 글썽글썽 ㅎㅎ 몰입해버렸다.

 

 

다 읽고나서는 민수랑 사이좋게 지낼꺼라고 몇번이나 다짐하는 귀여운 성수

 

 

어른도 읽으면서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 역시 앤서니브라운 이다.

 

남편도 평소 아이책 사놓으면 또 샀느냐는 눈빛을 보내지만 요럴땐 나와 성수의 풍경을 완전 흐뭇하게 바라본다 ㅎㅎ 눈치보고 사는 책이라 더더욱 열심히 읽게 되나?

 

 

적극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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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Looked Like Spilt Milk Board Book (Board Books)
찰스 G. 쇼 지음 / HarperFestival / 199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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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어그림책의 매력에 푹 빠졌다.

 

영어그림책 읽어주는 엄마 를 읽으며 영어그림책읽어주기 하고 있는데 거기에 나온 추천도서도 물론 좋겠지만 도서관에서 하나씩 골라서 읽혀보고 맘에드는건 구매하고 이런방법도 좋은듯.

 

책을 고르다가 발견한 이 책

 

오로지 흰색과 파랑으로만 구성이 되어 있다.

 

검색해보니 보드북도 있네. 확실히 보드북으로 된 영어책을 더 잘보긴 한다 우리 둘째가 잡지처럼 보여서 그런지 페이퍼북은 찢으려고 ;;;;

 

영어 원문을 읽어주고 해석안하고 무슨그림처럼 보이는지 물어보며 책을 읽어주었다.

 

뭐.. 대부분은 그림만 봐도 알겠지만 몇개는 다른물건으로 이야기 하는데 상상력도 길러주어 좋은것 같다.

 

보드북으로 하나 구매해놓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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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샤베트
백희나 글.그림 / Storybowl(스토리보울)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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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빵을 워낙 좋아하는 우리 성수

 

백희나 작가님의 다른 책도 늘 궁금했는데 도서관에 있길래 한번 읽어보고 바로 데리고 왔다.

 

이것도 소장용으로 하나 사야할듯

 

성수가 너무 좋아한다.. 아이가 생각하기에 달이 녹는것도 신기하고 달 샤베트는 어떤 맛일지도 궁금해하고~ 깜깜한 밤 하늘에 달맞이꽃에서 나온 불빛이 달을 생기게 한다는것도 신기한것 같다.

 

전에 달에 토끼가 산다는 얘기를 해주었었는데 똑똑똑 이번엔 또 누구일까요?

 

하면 바로 "토끼~토끼왔어요~" 하면서 뒷장을 기다리는 성수 ^^

 

 

마지막에 "모두 잘자요~" 하면 성수도 아.. 잠자는 시간이구나 하며 누워서 잠을 청한다

 

요즘에 블랙아웃 때문에 티비에도 나오던데 동화이지만 여러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아이들에게 교훈도 주는 좋은 책인것 같다.

 

제목도 너무 이쁘다  달샤베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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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영 Willy the Dreamer (Paperback + CD) -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노부영]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17
앤서니 브라운 글 그림 / Walker Books / 200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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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나를 사로잡았던 책

 

그러나 우리 성수는 먼저 읽은 에릭 칼 의 from head to toe 에 푹 빠져서 이 책은 거들떠도 안보았다.

 

오늘 억지로 읽혔더니 아래에 에릭칼 책을 펼쳐놓고 동작을 따라하고 있는 ㅠㅠ

 

나는 그림이 너무 이뻐서 한참을 보게 되는 책이던데.. 아무래도 다음 기회에 다시 보여줘야겠다.

 

집에 있는 앤서니브라운 책 몇권도 우리성수가 너무 좋아하는데 이 책은 타이밍을 잘 못잡은것 같다.

 

그래도 꿈꾸는 윌리 영어로 된거.. 어렵지도 않고 너무 좋아요.

 

아직 4살 아이에게 개척자 라든가 영화감독 이런 단어가 조금 어려워서 설명해주는게 더 복잡한듯 한데 그래도 그림과 함께 이해하는건 얼마든지 가능해보이네요

 

초등학교때까지 무난히 볼수 있는 멋진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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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ead to Toe (Board Books)
에릭 칼 지음 / Harper Festival / 199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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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영어로 된 책을 읽히고 싶었는데 집에 있는것 (까이유와 보드북 몇개) 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더 사자니.. 좋은책인지의 판단을 못하겠고 결국 도서관을 이용하게 되었다.

 

도서관에서도 영어로만 된 책을 못찾아서~ 몇주가 걸렸다는.. ㅠㅠ

 

유아쪽에 없고 아동쪽에 있는 것을 최근에 발견하고 일단.. 2권을 갖고 왔다

 

그 중에 하나가 이 책인데 아무래도 소장용으로 하나 구매해야할 듯 하다

 

검색해보니 보드북으로도 있고 씨디도 있는데 우리집 환경상 Cd 를 듣고 오래 못가고 보관도 잘 못하고 하니.. 들으면 좋긴 하겠으나 보드북으로 하나 사야겠다.

 

유명한 책이었는데 몰랐다~

 

역시 아이들은 책을 알아보긴 하나 보다

 

오늘아침에도 이 책을 읽고 가고 밤에 잠자기 전에도 3번정도 읽었는데 그만 읽자고 내가 중지시켰다. 동물들의 동작을 따라하고 I can do it ~ 외치는게 재미있나보다.

 

도서관에 간다고 하니깐 이 책은 갖다주지 말라는 아들 ㅎㅎ

 

처음에는 영어와 한글해석을 같이 해주었는데 몇번 읽더니 영어로만 해주어도 동작을 따라하고 대답도 곧잘 한다.

 

옆에서 둘째(15개월~)도 형 하는것보고 웃으며 따라하니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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