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가 책을 읽는다
박영숙 지음 / 알마 / 2006년 9월
평점 :
절판


느티나무 어린이 도서관 관장인 박영숙 씨가 쓴 아이들의 이야기 이다

 

이 책을 읽다보니 관장님을 한번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어쩌면 저렇게 아이들을 대할 수 있나 신기하기도 하고 배워보고 싶었다.

 

제목에서는 독서교육을 지나치게 강조하고 있는것처럼 나왔는데 그건 아니고 도서관을 쉼터로,

놀이터로, 만남의 광장으로 만들었더니 아이들이 책과 가까워졌다는 이야기다/

 

관장님의 아이들은 얼마나 건강하게 자랐을까 싶어서 부러웠다.

 

어린이 도서관이 더 많이 생겨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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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 실을 알기전에 다른 밀집모자용 실 로..^^

모자 우리아이들 머리에 씌워보며 사이즈 조절해서~ ^^

 

옆에 끈도 내맘대로~ ^^

 

여름내내 둘째 아이 잘 쓰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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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참고해서~ ^-^ 만들어보았다.

물론 실은 내맘대로.. 다른종류로 골랐다.

 

배색도 약간 바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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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실 인터넷서핑으로 검색해서 사고~

도안없이 내맘대로~ 만들고

지퍼 라는것도 첨 달아보고 ㅋㅋ

 

 

우리 아들들 어린이집 식판 가방에 넣어서 매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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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서간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41
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선영 옮김 / 비채 / 2012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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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이라는 책을 썼었던 미나토 가나에

 

그 책은 너무 현실적이고 잔인한것 같아서 패스 했었다

무척 궁금하긴 했었지만..

 

 

그리고 선택한 왕복서간

제목에서부터 잔잔함이 풍기는데~ 결코 그렇진 않다.

 

나름 추리/스릴러/미스테리 이런 류라..

살짝 오싹하기도 하고 서간을 이용해 스토리라인이 구성되어 있어서 감성을 자극하기도 한다.

 

3가지 단편이 모여있는 책 한권인데

모두 왕복서간 만으로 이야기가 이어나간다

 

반전이 숨어있고 <십년뒤의 졸업문집> 과 <이십년뒤의 숙제> 는 나의 예상과 너무 달라서 뜨악 했다.

 

 

드디어 <고백> 을 읽어볼 용기가 났는데 과연....????

 

 

<고백> 을 읽고 이 책을 읽은 이들은 기대밖 실망이라고 하는데 난 오히려 좋았다.

일본작가들의 특유의 느낌이 아닌 오히려 한국정서 느낌이 가미되었다고 할까..?

 

요시다슈이치 의 <일요일들> 은 다시 생각해도 소화하기 힘든 책이었는데

그에 비하면 너무 좋았다고 할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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