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한정 딸기 타르트 사건 소시민 시리즈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김선영 옮김 / 엘릭시르 / 201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표지가 이뻐서 빌렸는데 내용도 참 좋았다.

마지막 부분에 이야기가 끝난게 아니라 이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검색해보니 여름철 한정과 가을철 한정으로 시작하는 시리즈 책이 있었다.

 

읽어봐야겠다

 

주인공은 올해 후나도 고등학교 입학시험에 합격한 고바토 조로

그리고 그의 친구 오사나이 유키.

둘은 소시민으로 살기로 약속한 단짝친구이다.

 

합격자를 확인하던날 겐고와 마주치는 고바토 조로

왠지 고등학교 생활이 슬슬 걱정이 되는데...

 

순조로운 고등학교 생활이 흘러가던 중 겐고로부터 부탁을 받고

손가방도둑을 찾게 된 고바토.

 

고바토는 탐정의 기질이 있어서 숨기고 지냈는데 본능적으로 추리를 하고 만다.

오사나이의 도움으로 무사히 현장에서 빠져나오지만

이번에는 오사나이의 자전거가 도둑맞는데...

 

 

단지 자전거도난사건으로 끝날줄 알았던 그 일이 나중에 큰일과 연관되기에 이르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구려 5 - 고국원왕, 백성의 왕
김진명 지음 / 새움 / 2013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고국원왕의 재위시절과 어린 고구부의 이야기가 나오는 5권이다.

 

사유와 무 중에서 을불은 첫째 아들인 사유에게 왕위를 물려준다.

싸움보다는 화친을 원하고 백성의 소중한 목숨이 더 귀하다 여기는 사유에게 왕위를 물려주었지만 신하들은 강대한 고구려를 원했다.

 

동생인 무는 싸움을 잘하고 전쟁에서도 패하지 않는 최고의 장수이지만 전적으로 형을 위해 살아간다.

 

수많은 나라가 피고 졌지만 약해보이는 사유의 시절 고구려는 오히려 길고 긴 명맥을 유지하게 된다.

 

이상적이기만 했던 왕의 생각이 고집과 아집으로 변하고 그 시대와 어울리지 않았던 왕이었음은 아쉽다.

 

어머니, 아내, 동생 모두 슬픈 결말을 맺고야 만 고국원왕 시절,

그래도 그 모두가 사유를 위해 함께 살아준것 같다.

 

불쌍하고 외로운 왕이었으니까 착한 심성을 가진 왕이라서 공격하진 않은것 같다.

 

사유의 두 아들 구부와 이련이 중간중간에 나오는데

구부라는 인물은 어느 시대에 태어났어도 큰 일을 해낼 인물감인것 같다.

 

그 유명한 소수림왕의 이야기가 6권에 나온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구려 6 - 구부의 꿈
김진명 지음 / 새움 / 2016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미천왕(고을불) - 고국원왕 (고사유) - 소수림왕(고구부)

 

로 이어지는 고구려 소설책에서 6권은 소수림왕인 구부의 이야기이다

5권에서 어린시절의 영특한 구부의 이야기가 등장하고 말미에 고사유의 죽음이 나오며 구부는 다음왕으로 이어진다.

 

구부에게는 한명의 동생 이련이 있는데 구부는 무예는 깊지 않으나 학식, 지혜가 어떤 이들과 견주어도 부족함 없이 대단하다.

 

전쟁도 왕이 하라는 대로 하면 질것 같은 싸움조차 이기고 마니 모두가 구부를 우러러본다.

 

또 불교와 유교를 들여와 백성들에게 전하고 특히 불법을 많이 전파하였다.

 

그리고 구부는 한나라의 왕보다 공자가 되어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오르내리고자 하여 원대한 꿈을 꾸고 백제의 부여구를 만나서 꿈을 펼치기로 하였지만 부여구가 죽음을 맞이하면서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만약 이때 구부가 꾼대로 이루어졌다면 지금의 역사는 얼마나 달라져 있을지 상상이 되지 않는다. 6권을 읽기 위해 1권부터 5권까지 2번씩 읽게 되어서 을불부터 구부의 이야기까지 조금 더 이해가 되었다.

 

앞으로 남은 왕들의 이야기도 기대가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루 10분 엄마 습관 - 평범한 아이도 공부의 신으로 만드는 기적의 교육법
무라카미 료이치 지음, 최려진 옮김 / 로그인 / 201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육아서를 많이 빌려보게 되는데 이번책 역시 엄마교육서라고 할수 있다.

 

책의 목차만 읽어내려가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각 과목별 공부전략도 나와 있어서 초등학생 부모에게는 도움이 될것 같다.

 

몇가지 목차 제목을 기록해본다

 

- 아이의 말장난에 많이 웃어주자

- 경쟁을 부정하지 말고 칭찬하자

- 부모가 공부를 좋아하는 척 하라

- 읽지 않아도 괜찮다! 책이 많다는게 중요하다

- 마트는 학습의 보물창고

- 산책하며 배우는 것도 많다

- 예체능 학원을 보내는 목적은 '힘들어도 계속하는 경험' 을 시키는것

- 열살까지는 하루 30분만 공부하면 충분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렁이의 일기 I LOVE 그림책
도린 크로닌 지음, 해리 블리스 그림, 마술연필 옮김 / 보물창고 / 2018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7살 둘째 아들에게 사랑받는 <지렁이의 일기> 네요
도착한 날부터 틈나면 보더니 이렇게 편지를 ㅎㅎ
귀엽죠~





 
지렁이가 쓴 일기가 쭉 소개되어 있는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지렁이를 소개하고 있어서
과학적인 지식보다는
지렁이와 친근해지는 것에 더 목적을 두고 있는 책이었어요




 
그리고 지렁이의 입장에서 쓴 일기라서
읽다보면 과학공부도 어느새 조금 하게 되는 점이 있어요





 




 

책 귀퉁이에 나온 이 그림을 아이들은 한참을 보더라구요
마치 우리 어렸을때 개미집을 발견하면 한참 보듯,,




어제 날씨가 좋아서 잠깐 외출을 했는데
우연히 죽어있는 지렁이를 발견했었나봐요

오늘 이 책을 다시 한번 읽어주는데
어제 지렁이를 발견해서 무덤을 만들어줬다네요
흙으로 덮으면 눌릴까봐 나뭇잎 먼저 해주고 흙을 살살 뿌려줬다고 하는
두 아들의 마음씨가 참 예뻐서 칭찬 해주었어요


아마도 이 책을 몇일간 읽다보니 지렁이를 발견하고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