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사과
기무라 아키노리, 이시카와 다쿠지 지음, 이영미 옮김, NHK '프로페셔널-프로의 방식' / 김영사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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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말 그대로 기적의 사과를 일구어낸 <기무라 아키노리> 씨의 이야기이다. 

사과농사는 농약없이는 지을 수 없다는 편견을 과감히 깨고 일본 최고의 사과를 만들어 낸 그의 이야기. 

9년만에 맺은 사과였으니 그가 얼마나 힘이 들지는 상상하지 않아도 알것 같다. 

이 책을 읽다보니 이렇게 고생해서 키운 그의 사과를 한번 맛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농약으로 사과나무를 키워보겠다는 그의 의지가 꺾이지 않고 성공에 이르렀던 모습은 비단 나 뿐만 아니라 많은이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것으로 보인다. 

나도 내 인생에서 기적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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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
헨리에트 앤 클라우저 지음, 안기순 옮김 / 한언출판사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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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록의 힘을 보여준다. 

자신의 목표를 기록함으로써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된 다양한 사례들이 소개되어 있다. 

기록하는 것이 인생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잘 알기때문에 나도 10년후의 나의 목표에서부터 사소하게는 매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그날 할일을 기록한다. 

이 책은 내가 해나가고 있는 방법이 과연 옳은 방향인가를 확인하기 위한 책이었다. 

매일 매일 기록하는 것의 방식을 바꿀필요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또 죽기전까지 이루고 싶은 것을 죽 써내려가는 것도 시도해보기로 했다. 

정말 나이가 많이 들 때까지 그 일들이 이루어져가는지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다. 

오늘 하루가 나의 10년후를 바꾸는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오늘도 나에게 펜을 들고 기록하게 하는 이유가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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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원 여탐정 에이전시 넘버원 여탐정 에이전시 1
알렉산더 매콜 스미스 지음, 이나경 옮김 / 북앳북스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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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물인지 모르고 읽게 되었는데 시리즈물이라 다음권도 읽어봐야겠다. 

태교중이라서 너무 자극적이지 않길 바랬는데 내 욕구를 충족시켜줄만한 내용이었다. 

라모츠웨가 여기의 주인공 여탐정이다. 

아프리카에 사는 그녀는 아버지에게 받은 재산으로 탐정사무소를 차렸다. 

그녀가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행복할 것이라는 생각에 하버지는 그녀가 이 일을 하는 것을 원치 않을지도 모른다고는 생각했지만 자신의 생각대로 한 것이다. 

비서도 뽑았다. 

마쿠치부인, 그녀와 잘 맞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 라모츠웨. 

처음에는 보잘것 없는 사건들로 적자를 면치못했지만 그 지역의 부자들의 일을 처리해주면서 그녀의 사정은 점점 나아진다. 

이 여탐정은 다른 탐정들처럼 액션이 있고 스릴넘치는 것은 아니지만 머리를 잘 굴려서 사건들을 차분하게 해결한다. 

자신의 인생을 잘 개척해나가는 그녀가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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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6 - 마지막 김장
허영만 지음 / 김영사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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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권 마다 음식을 잘 표현하고 있어서 계속 읽게 되는 식객. 

이번 6권은 김장김치, 과메기, 빙어낚시, 대게가 주제였다. 

그 중 책 전체의 제목이기도 한 "마지막 김장" 편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예전에는 온식구가 한데 모여 김장을 하고 장독대에 묻어서 나누어 먹는 풍습이 있었는데 요즘엔 흔히 볼 수 없는 상황이 되고 말았다. 

김치도 사 먹는 세상이니 말이다. 

정말 나 어릴때에는 할머니와 함께 살아서인지 아파트 화단에 장독을 묻어놓고 거기에 김장김치를 담아서 한폭씩 꺼내먹었었다. 

그러다 김치냉장고가 나오면서 보관법이 달라지긴 했지만 그 때 먹었던 그 차가운 김치맛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마지막 김장" 편의 이야기가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마음이 훈훈했다. 

아직까지 우리 부모님들은 함께 김치를 담그는 분위기이지만 10년~20년만 지나도 이 만화의 모습이 곳곳에서 보일 것 같아서 안타깝기도 하고 책임감도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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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백만장자 - 적게 일하고 인생을 두 배로 즐기는
마크 피셔 지음, 신윤경 옮김 / 밀리언하우스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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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들의 11가지 법칙이 나온 책이다. 

제목이 게으른 백만장자인데 제목처럼 백만장자는 일벌레가 아니다. 

적은 시간을 투자해 어떻게 하면 큰 이윤을 낼지 늘 고민하고 중요하지 않은일은 다른 사람에게 과감하게 넘겨버린다. 

나도 그렇고 사람들이 노력해도 잘 안되는 것이 있다면 급한 일을 먼저 하느라 늘 중요한 일은 뒷전이 된다는 것. 

하지만 그렇게 살다보면 평생을 그렇게 사는 수가 있다. 

공감이 가는 '최저가격의 법칙' 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당신이 쓰지 않고 가지고 있는 돈은 곧 당신의 자유이자 힘이다!  

반대로 당신이 이미 써버린 돈은 당신 손에서 떠나버린 자유이고 사라져버린 힘인 것이다 

 

가격을 깎는데 창피해하지말라는 내용이었다. 

거기다 안쓰고 넘어가면 더 좋고, 나도 백만장자가 될 수 있을까? 

돈이 돈을 벌어다주는 그 경지에 다다를 수 있을까? 

백만장자의 법칙대로 살면서 노력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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