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재처럼 - 자연으로 상 차리고, 살림하고 효재처럼
이효재 지음 / 중앙M&B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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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 가끔 출연하셔서 살림 잘하는 여자로 알고 있었던 이효재씨.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그녀의 살림이야기라고 할수있다. 

집꾸미기, 시골먹을거리, 생활소품, 살림도구 이렇게 네 파트로 나뉘어 구성되었는데 어느 것 하나 시선을 두지 않을수 없게 다 눈에 들어왔다. 

여자의 손이 가면 이렇게 모든 것들이 변하는 구나 느낄 수 있었다. 

시골에 집이 있고 삼청동에 한복집을 하는 이효재씨는 두 곳 모두 그녀의 손길로 멋지게 변한 집들을 소개했는데 현대식, 기계식 그런 느낌을 찾아볼 수 없게 정갈한 모습이었다. 

음식에서도 그녀만의 색깔이 있었는데 자연을 살린 요리들이 소개되어있다. 

많이 배웠고, 생활소품은 따라할래야 할 수 없는 멋진 것들이 많았다. 

정말 손이 부지런하구나 그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살림도구를 보고는 깜짝놀랐다. 나는 같은 것 여러개 쓰는 편이 아니라서 정말 하나로 이것도 해먹고 저것도 해먹고 그런식인데 그 많은 것을 다 사용하나 싶게 종류도 가짓수도 많았다. 

정말 같은 여자로써 살림은 배울만한 살림의 여왕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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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3
루이스 캐롤 지음, 김양미 옮김, 김민지 그림 / 인디고(글담)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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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때도 읽었었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하지만 토끼를 따라갔다는 내용까지만 알겠고 나머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 동화이다. 

인디고 시리즈의 책을 읽다보니 읽게 되었는데 앨리스가 정말 이런 경험을 했구나 ~  

생각하며 끝까지 읽었다. 

앨리스의 몸이 커졌다 작아졌다 하고 여러 동물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카드 그림이 몸인 병사들과 하트 여왕 등등 정말 등장인물도 많고 장소도 계속 변하고 정신없으면서 재미있었다. 

 

다만... 너무 정신이 없으니깐 내 머리도 복잡해졌다. 

 

그림은 어린왕자보다 더 이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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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1
생 텍쥐페리 지음, 김민지 그림 / 인디고(글담)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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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도 읽지 않았던(권장도서라서 초등학교때 학교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었었다. 조금보다가 재미없어서 덮었던 기억이..) 

어린왕자를 인디고 시리즈 책들이 너무 예뻐서 하나씩 구입하여 읽게 되었다. 

순수한 어린왕자가 잘 드러난 예쁜 글이 많았고 그림도 한몫을 했다. 

다른별에서 지구로 여행온 어린왕자의 여행기도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결국 자기별로 떠나긴 햇지만 어린왕자의 말처럼 나도 어린왕자가 죽은 것이 아니라 별로 돌아갔다고 생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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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소담 한국 현대 소설 1
이혜린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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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스포츠 신문의 연예부 기자를 했던 경험을 토대로 쓴 소설. 

주인공 이라희는 대학을 졸업하기 전 스포츠엔터라는 잡지사에 연예부기자로 취직한다. 

수습으로 뽑힌줄 알았더니 인턴에 월급은 50만원밖에 안한다는 것을 출근하고서야 알게 되었다. 

하지만 취재를 하다가 9시뉴스데스크의 카메라에 찍히고 그 모습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엄마로부터 전화를 받고 계속 일하게 된다. 

1년간의 인턴생활동안 겪게되는 다양한 사건, 사회의 쓴맛을 소설속에서 찾을 수 있다. 

다소 전문적인 용어가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지만 곧 적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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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의 7분 드라마 - 스무 살 김연아, 그 열정과 도전의 기록
김연아 지음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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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자서전이라고 할수있다. 

어릴때 스케이트를 시작한 이야기부터 올림픽 전 대회이야기까지 숨막히게 펼쳐진다. 

이 많은 대회를 나가고도 김연아가 스무살밖에 먹지 않았다니 앞으로 그녀의 인생을 지켜볼만하다. 

우리가 보기에는 많은 것을 이룬 그녀이지만 그녀는 아직도 하고 싶은 일이 많을 것이다. 

그동안 신문기사를 통해서나 여러 책을 통해 그녀에 대해 많이 읽었지만 이번 책은 본인이 직접 쓴 것이라 의미가 남달랐고 높게만 보이고 멀게만 느껴졌던 그녀와 가까워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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