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 미스터리와 로맨스가 섞인 장르의 소설책이다
뭔가 청소년소설 인듯한 서툰 구성에 다소 직설적인 사건들
음,,, 기대보다 별로였다
그래도 결말이 궁금해서 끝까지 읽어보았는데...
아이구,, 여러모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