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 벌써 27개월 되었는데
아들과함께책읽기 페이퍼를 계속 미루는 중.
요즘 뜨개홀릭이고 지난달엔 이사도 해서 완전 무신경 ㅠㅠ
그래도 마음 가다듬고 정리를 해봐야겠다.
나를 위해서도 우리 아들을 위해서도 ~ 둘째를 위해서도 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