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보다보면 아들이 뭔가 먹고 싶어하더라구요
우리가 책속에서 음식내용이 나오면 식욕이 생기는 것처럼요
그것땜에 많이 웃어요 ^^
여러 동물들이 각자 먹을것이 나오고 마지막에 아이의 먹을것이 나오는데요
아이는 볶음밥을 먹네요~
숟가락질을 하기 시작하고 우리 아들은 마지막 아이 그림에 더욱 관심을 보이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