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의 책을 한번쯤 읽어보고 싶었는데 읽게 되어 너무 좋다.
오랜만에 경제서적을 읽게 되어 더 꼼꼼히 보았다.
실제로는 의사이면서 경제쪽에도 전문가 못지 않은 식견을 가지신 분.
우리집의 재정관리를 하는 입장에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