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뽀삐뽀 119 이유식 - 이유식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삐뽀삐뽀 시리즈
하정훈 지음 / 그린비라이프 / 200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구입한 책. 

사놓고 매우 자주 들여다본다. 

레시피도 나와 있어서 좋고 초기, 중기, 후기, 완료기로 나뉜 설명도 참 좋다. 

그 시기에 어떤 식품을 먹여도 되는지 레시피 보고 대충 따라할수 있어서 나도 메뉴짜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초기는 다 끝나고 중기로 넘어가는데 초기에 먹여도 되는 완두콩이나 채소몇가지는 못하고 중기로 와서 중기때 먹여보려고 한다.  

6개월부터는 컵으로 분유먹는 연습을 시작하라는데 오늘이 6개월 막지난 날인데  

따라준 양의 10퍼센트나 먹을까 말까 하고 다 옷에 흘리는 우리 아들. 

이래도 연습 계속해야하는건가? 좀 고민이 되긴 했다. 

암튼.. 교과서처럼 옆에끼고 늘 보고 있는 이유식책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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