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국민 도시락 - 매일매일 반찬 걱정없는
김민희 지음 / 로그인 / 2010년 10월
평점 :
품절


 

이 책을 보니 배가 고파지는데 작년에 신랑 도시락을 몇달 싸준적이 있었다. 

출산을 하면서 아무래도 힘들어 지금은 안싸주고 있지만 다시 도시락을 싸주겠다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도시락 싸기가 쉬운 일은 아니다. 반찬이 걱정되기 때문이다. 

일찍 일어나서 해야하는데 잘 안된다. 

이 책의 신랑은 참 복받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일별로 맛있는 반찬에 도시락을 먹을 수 있으니 말이다. 

평소 반찬 만들때에도 많이 참고해서 해먹어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