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의 천재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 1013 인물매거진 2
이향안 지음, 심가인.김영수.장정오 그림 / 깊은책속옹달샘 / 2007년 4월
평점 :
품절


 

글쎄.. 내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해서 알고 있다면 "모나리자" 정도.. 

최후의 만찬.. 정도 

전에 읽었던 "다빈치 코드" 에서 나온 피보나치 수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다른 이름이 피보나치 라는 것.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면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동을 알게 되었다.  

또 그의 성격도 조금은 짐작이 갔다. 

읽으며서 아쉬웠던 점은 청동기마상이 완성되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청동기마상의 미완성과 다빈치의 노트가 뿔뿔이 흩어진 점.. 

아노르강 수로 변경 계획을 시행하지 못한 점들이 있다. 

역사는 또 한번 달라졌을텐데 말이다. 

암튼.. 이 인물에 대해 조금은 알게 되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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