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물과 태양이 주는 에너지
기스베르트 슈트로트레스 지음, 가비 카벨리우스 그림, 이필렬 옮김 / 창비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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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좀 길다. 간단히 요약하지면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에너지. 위대하다. 이런 뜻이다.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에너지의 종류를 하나씩 열거해놓고 있고 발전기의 구조 같은 것들을 자세히 그려놓아서 아이들의 학습에 도움이 될 듯.

앞으로 석탄,석유 등의 에너지 자원이 부족해지고 자연에서 에너지를 얻어 생활을 해야할텐데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생활을 편리하게 누리려면 과학기술의 발전이 있어야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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