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에서 우주선까지, 연기에서 인터넷까지" 와 비슷한데 이 책은 교통의 역사 를 중점적으로 특히 육상의 교통에 대해서 더 중점적으로 다루어진 책이다.
0학년이라고 했지만 1~2학년이 읽어도 괜찮을 것 같고 그림이 많이 나와 있어서 이해하기가 쉬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