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너무나 아름다운 수학 경문수학산책 11
K.C.콜 지음, 박영훈 옮김 / 경문사(경문북스)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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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내가 수학을 전공하지 않아서 관심을 갖기에는 너무 어려운 책이었다.

전공자들이 읽어야 할만한 책이지 않았나 싶은데..

수학을 논리적으로 풀어놓았고 어려운 단어, 여러번 생각하게 하는 문장이 좀 많았다.

수학을 논리와 접목을 시켜서 보니까 수학이라는 학문이 얼마나 정교하고 심오한 학문인가..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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