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추천도서임에도 전문서적을 능가하는 내용에 깜짝 놀랐다.
세포가 정말 다양한 형태가 존재하며 또한 각 세포마다 각종 세포기관들은 우리 몸이 잘 작동할 수 있게 지금 이 순간에도 일한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확대해서 그린 그림들이 다채롭고 잘 묘사해놓아서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