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인생 그림책> 과 비슷한 느낌의 책이다.
이 책의 그림이 훨씬 다채롭고 숫자보다는 아이의 삶, 소년의 삶, 자기의 삶, 부모의 삶, 어른의 삶, 기나긴 삶 이렇게 파트를 나누어서 표현했는데 부모의 삶에 나온 내용들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