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오무라이스 잼잼을 읽었다.
이 책은 읽다보면 식욕이 생겨서 한동안 멀리 했는데 간만에 읽었따.
이 책을 읽고나서 다코야키를 사먹었고 김치볶음밥을 해먹었으며 도넛도 사먹었으니 다이어트와는 적인 책이다.
이번 3권부터는 아이들도 읽었는데 "엄마! 이거 먹어보고 싶어요" 가 늘어서 조금 골치가 아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