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수록 산책> 을 쓴 저자의 또다른 작품.
이 책은 인생을 살아가는 기술이 유머러스하게 담겨있다.
귀여운 그림, 짤막한 글들이 가볍게 한장한장 읽을수 있어서 좋았다.
그렇지만 너무 좋은 책은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