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은 꽤나 진지합니다
봉태규 지음 / 더퀘스트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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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봉태규 씨가 쓴 에세이 책이다

결혼을 하여 아들과 딸을 낳아 키우고 있는 그가 아이들 이야기, 아내이야기,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써내려갔다.


기억에 남는 부분이 한군데 있었는데

봉태규의 부인 하시시박은 유명한 포토그래퍼이다.

그녀가 임신하고 출산하는 과정동안 그녀가 일을 해나가는 과정을 보며 우리나라의 현실이 안타까웠나보다. 이런 글귀가 내 마음을 울렸다.



직장에서 엄마의 태도란, 

직업없는 여성처럼 아이를 기르면서

아이가 없는 사람처럼 일해야 한다고...


딱,, 나의 마음을 제대로 표현해준 부분이어서 

입을 벌리고 벙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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