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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0엔 보관가게
오야마 준코 지음, 이소담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5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제목만 보고 빌렸는데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아시타 마치 곤페이토 상점가의 서쪽 끄트머리에 있는 보관가게에 대한 이야기이다.
보관가게의 주인은 눈이 보이지 않아서 손님의 이름과 목소리만으로 기억하고 물건을 돌려줍니다.
하루 100엔이면 물건을 보관할수 있어서 다양한 사람이 다양한 물건을 가지고 가게에 찾아옵니다.
열 일곱살때부터 보관가게를 시작한 주인이 나이를 먹어가며 다양한 손님과의 에피소드들이 담겨있습니다.
챕터 하나씩 단편같지만 실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진 소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