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 아래의 작은 앤티크 숍 로맨틱 파리 컬렉션 2
레베카 레이즌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시간 / 2018년 3월
평점 :
절판


 

로맨틱 파리 컬렉션 그 편의 주인공 새리가 서점직원 오세앙과 함께 방문했던 앤티크숍.

 

그 앤티크숍을 운영하는 아눅의 이야기이다. 아눅은 프랑스의 앤티키들을 소중히 여기는 여자인데 요사이 골동품가게나 경매 준비하는 곳에서 도둑이 방문하는 일이 생겨서 아눅의 머리가 아프다.

 

범인은 누구일까? 그리고 갑자기 나타난 잘생긴 미국인 트리스턴.

 

같은 업게에서 일하는 것은 맞는것 같은데 아눅이 생각했을때 아무래도 트리스턴이 수상하다.

그리고 그에게 마음이 기울어가서 짜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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