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브레인 쇼핑몰 성공법 - 기사회생! 매출급등! 이 책 1권이면 쇼핑몰.스마트스토어.오픈마켓 모두 OK!
엑스브레인 지음 / 진서원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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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할 생각이 있는 건 아니지만 쇼핑몰에 관심은 항상 있다. 분명히 쉬운 건 아닌데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환상같은 게 있다. 쇼핑몰 운영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하면 잘 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있다. 아마도 이런 느낌은 나만이 아닌 대부분 사람이 갖고 있는 환상이 아닐까한다. 하면 잘 할 것 같은 느낌은 가끔 뉴스같은 곳에 나오는 성공사례때문이다. 성공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는 각종 책으로도 넘친다. 내 처지나 능력은 전혀 생각지 못하고 말이다.

대부분 성공한 사례는 섹시하고 멋진다. 어려움은 거의 드러나지 않는다.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실패했지만 그런 건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쇼핑몰 창업과 관련된 글이나 책을 읽었다. 그 외에 창업과 관련된 것들도. 여전히 내가 꼭 창업할 생각을 하지 않지만 읽는다는 사실도 신기하다. 그만큼 어딘지 멋져보이는 느낌도 있다. 이런 쪽 일을 하는 사람 이야기를 직접 들어본 적은 없고 한 다리 건너 들으면 결코 만만치 않은 일이라는 건 확실하다.

성공한 쇼핑몰을 보면 대체로 운영하는 사람이 엄청난 노력한다는 걸 알 수 있다. 상당히 매력적인 경우를 많이 본다. 본인이 갖고 있는 매력을 잘 어필해서 성공하는 케이스가 많다. 자신 스스로 모델이 되면서 입은 옷을 보여주며 신뢰도를 높힌다. 자신이 아이 엄마로 물티슈를 판매한다. 이런 식으로 자신을 노출하며 성공하는 케이스가 많다. 대기업과 달리 자신이 그 모든 것이다. 1인 기업이라는 표현이 맞다. 커지면서 점차적으로 직원을 뽑지만 마찬가지다.

여전히 자신이 대표로 전면에 나와 운영한다. 이 점은 생각보다 중요하다. 쇼핑몰마다 차별성이 있을텐데 그걸 모르고 접근하면 성공은 커녕 손해만 보고 접을 가능성이 크다. 이 책 <쇼핑몰 성공법>은 거창하게 성공법을 알려주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현실에 대해 알려준다. 무작정 나를 믿고 따르면 쇼핑몰로 대박이 날 수 있다고 하지 않는다. 책에서 소개하는 사례 중에는 대박 난 것들도 있다. 이런 대박 사례도 있지만 그보다는 쇼핑몰 하는 에 있어 무엇이 중요한지 알려준다.

관련되어 4가지를 중요하게 여긴다. 4P라고 한다. Product(제품), Price(가격), Place(유통), Promotion(프로모션)이다. 이 관점으로 쇼핑몰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이고 분석해야한다. 특히나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경쟁자 분석이다. 경쟁자라는 것은 이제 시작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거창하지만 해당 업종에서 잘 나가는 쇼핑몰을 분석한다. 그들은 무엇을 판매하는지 본다. 쇼핑몰의 구성은 어떤 식으로 했는지 파악한다. 홈페이지도 디자인을 어떻게 했는지도.

이런 분석으로 내 쇼핑몰에 적용한다. 무조건 따라하는 것이 아닌 참고하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중요한 것은 내 관점이 아니다. 고객의 관점에서 봐야 한다. 무엇을 파느냐는 중요하다. 자신과 어느 정도 관련성이 있는 걸 팔 때 더 잘하는 것은 사실이다. 꼭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관련 업종에서 몇 년을 근무했다고 반드시 쇼핑몰 창업해서 성공하지 않는다. 관련 종사자와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 창업 했을 때 관련 종사자가 훨씬 더 큰 성공을 거둘 것 같다.

막상 그 통계를 살펴봤을 때 그 연관성이 없다.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 사람이나 차이는 없다는 뜻이다. 오히려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쇼핑몰을 제대로 못한다. 관련 업종이지만 대부분 이제 막 시작하는 사람이 운영하는 쇼핑몰은 아주 작다. 그들이 근무한 곳은 나름대로 크다보니 그대로 적용하기는 힘든데도 이 사실을 모른다. 대기업 다닌다고 내 능력은 아니다. 회사를 그만두면 오롯이 나만 남고 사람들을 상대해야 한다. 이를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 회사 나와서 엄청나게 고생한다.

사입이라고 하여 판매할 제품을 어떤 곳에서 받느냐도 중요하다. 단순히 싼 것이 좋은 것은 아니다. 자신이 어떤 상품을 팔 것이냐에 따라 가격도 중요하지만 가격에 맞는 퀄리티를 갖추는 게 중요하다. 쇼핑몰 같은 걸 하면 항상 사진이 중요하고 마케팅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책을 읽어보면 꼭 그런 것은 아니다. 자신이 찍어도 된다. 굳이 전문가처럼 나올 필요는 없다. 여기에 마케팅이라는 것이 업체에 맡겨 홍보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제대로 된 제품소개가 더 중요하다.

꽤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제품 상세한 설명이다. 제품을 클릭했을 때 이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고객에게 구매하고 싶은 충동을 불러일으킨다. 이런 점도 무조건 상세설명이 아니 그에 합당한 설명이여야 한다. 이런 부분은 역시나 본인이 잘 모르겠으면 경쟁사를 분석하면 된다. 잘 나가는 쇼핑몰에 접속해서 어떤 식으로 상품을 구성하고 제품 소개를 하는지 상세히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내 쇼핑몰에 접목해야 한다. 어떻게 보면 지극히 당연하고 기초적인 부분이다.

이런 부분에 대해 알아보는 것은 확실히 도움이 된다. 이 책이 갖고 있는 장점이다. 거창하게 무엇을 알려주고 따라하면 된다고 하지 않는다. 기본과 기초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마케팅도 실제로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알려준다. 자신이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지 업체를 통하는 것은 내 생각과 다를 수 있으니 오히려 돈만 쓰고 효과는 없을 수 있다. 확실히 이런 책을 읽어보면 나도 창업해 보고 싶다는 욕구가 생긴다. 내 주제를 알고 참아야 하겠지만. 처음에는 거창하지 않고 가볍게(?) 네이버같은 곳에서 하는 것이 좋겠다.

증정 받아 읽었습니다.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내용 반복이 꽤 있다.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쇼핑몰 창업 생각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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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부의 기본 원칙 - 워런 버핏의 오늘을 만든 투자의 기본
제레미 밀러 지음, 이민주 옮김 / 북하우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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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많이, 자주 언급하고 관련된 책에 대한 리뷰를 해서 지겹다고 하면 지겨울 수 있는 워런 버핏. 그만큼 엄청난 책이 시중에 나왔다. 더이상 나올 책이 있을까에 대한 생각도 든다. 내가 읽은 책만 해도 엄청나다. 전부 세워 본 적은 없지만 워런버핏이라는 단독 이름이 들어간 책은 다 읽은 듯하다. 그의 공식적인 전기는 물론이고 평전이라 할 수 있는 책도 있다. 그가 쓴 책은 없지만 심지어 며느라가 쓴 책도 있으니 이정도면 말 다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워낙 워런 버핏이 투자자로 유명하다. 전 세계에서 그보다 더 위대하고 유명한 투자자는 없다. 다만 약간 어패가 있다. 워런 버핏은 투자자로 유명한 것은 사실이지만 투자자로 큰 성공을 거둔 것은 실질적으로 오래전이다. 버크셔 헤서웨이의 사장이 된 이후에 그는 투자자보다는 사장이다. 그것도 자본 배치를 잘 하는 사장이다. 단순히 기업을 투자한 투자자로 보기보단 본인 회사에 남아도는 잉여 현금을 얼마나 잘 배치하느냐가 더 중요한 관점으로 봐야 한다.

투자자로 기업을 분석하고 발굴해서 투자할 때의 이야기도 많이 알려졌지만 워런 버핏의 입을 통해 알려진 것은 많지 않다. 그런 면에서 그가 투자자로 활동할 시기의 이야기가 더 중요하다고 할 수도 있다. 워런 버핏은 실제로 이에 대해 직접적으로 자주 이야기한 적은 없지만 글로 남겼다. 지금의 주주서한처럼 말이다. 이를 알려준 책이 <워런 버핏, 부의 기본 원칙>이다. 초창기에 워런 버핏은 자신의 돈으로 투자했지만 동네 사람들을 모아놓고 투자를 받았다.

동네에서 돈이 좀 있는 분들에게 돈을 받아 이를 운용했다. 워낙 수익이 좋다보니 펀드라고 할 수 있는 이런 방법으로 진행된 것들이 몇가지 있었다. 주변 사람들이 투자를 하고 싶다고 하여 늘린 것이다. 펀드매니저로 돈을 받아 투자했다. 일반 펀드매니저와 달리 수수료를 무조건 받은 것이 아닌 일정 수익이 났을 때만 수수료를 받았다. 거기에 자신이 번 돈을 거의 대부분 다시 또 재투자하면서 엄청난 돈을 벌었다. 젊은 나이에 꽤 큰 부자가 되었을 정도로 말이다.

젊은 시절의 버핏은 나름 자신있게 이야기한다. 1년에 50% 이상 수익을 낼 수 있다고 말이다. 전제조건은 자본이 적어야 한다는 점이다. 자본이 많아질수록 투자할 수 있는 물건은 적어지고 투자할 대상이 줄어들며 그 정도 수익을 낼 수 없다고 한다. 그런 한계에 부딪쳐서 워런 버핏은 실제로 펀드를 청산한다. 이런 점도 대단한다. 다른 펀드는 그렇게 해도 수수료를 받을 수 있으니 유지하는데도 버핏은 과감히 청산한다. 어떻게 보면 그 덕분에 더 위대한 투자자이자 사업가가 된 듯도 하다.

워런 버핏이 직접 펀드를 운용하던 시기의 주주서한이라고 할 수 있다. 분명히 이야기한다. 수익이 날 수도 있지만 손해가 날 수도 있다. 시간을 갖고 기다려준다면 분명히 수익을 내 줄 수 있다. 기간은 3~5년 정도를 이야기한다. 여기에 무조건적인 절대수익으로 평가하지 않는다. 상대평가다. 그건 바로 우리로 치면 코스피다. 코스피 대비로 일정 수익 이상 내야만 성공한 해로 평가받는다. 아무리 10% 수익을 냈다고 해도 코스피가 12% 수익이 났다면 결코 훌륭한 수익이 아니다.

기간을 줘야 한다고 워런 버핏은 언급했지만 거의 대부분 능가하는 수익을 거뒀다. 심지어 마이너스가 되었을 때에도 플러스 수익을 냈으니 그 점만으로도 대단하다. 아무리 봐도 워런 버핏의 위대함은 정확한 자신에 대한 판단 능력이다. 우리 대부분은 자신을 과대평가한다. 모르면서도 안다는 착가에 빠져 행동한다. 무엇을 모르는지, 아는 지 조차를 모른다. 반면에 워런 버핏은 무척이나 냉정하고 정확하다.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확실히 알고 있다.

특히나 투자할 기업에 대해 자신이 알 수 없거나 알지 못하면 절대로 투자하지 않았다. 아무리 남들이 돈이 된다고 하고 미래에 희망섞인 장미빛 미래가 펼쳐진다고 해도 매수하지 않는다. 공부하고 연구해서 어떤 흐름인지 파악하고 어떤 기업인지 알아도 자신이 알 수 없는 부분이 있으면 절대로 투자하지 않는다. 이런 점을 볼 때 내가 그동안 투자한 기업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 상태에서 투자했는지에 대해 돌아보게 된다. 제대로 정확히 아는 것보다는 비슷하게라도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했지만.

이런 관점으로 투자를 하니 언제 투자할 것인지 보다는 무엇을 알고 있느냐에 더 집중한다. 기업 분석이 제대로 되었다면 된다. 남은 것은 시점이다. 워런 버핏이 어떤 이야기를 할 때 원칙일 뿐 그걸 꼭 지키는 것은 아니다. 자신이 갖고 있는 투자 원칙을 지키려 하지만 그 외는 언제든지 유연하게 투자한다. 버핏은 이 시기동안 담배꽁초 투자에서 질적인 투자로 진화한다. 양적인 걸 중시하는 투자로도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다. 질적인 걸로는 더 분명히 수익을 낼 수 있다.

처음과 달리 버핏은 점차적으로 질을 더 중시하는 투자자로 변모한다. 그렇게 할 때 훨씬 더 수익이 좋으니 자연스러운 변신이다. 투자 대상에 따라 투자 방법은 다소 다르게 접근하지만 가치투자라는 점은 분명하다. 적은 돈으로 투자할 대상이 많다. 이를 잘 활용해 수익을 낸다. 점차적으로 돈이 많아지면서 직접 해당기업을 통째로 사들이는 쪽으로 변화한다. 이런 변화를 겪었기에 펀드를 청산하고 기업을 운영하며 변화한 듯 보이지만 기본 본질은 변화하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된다. 지금까지 읽은 모든 워런 버핏이 직접 쓴 글과 말을 종합하면 그렇다.

증정 받아 읽었습니다.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만만히 읽을 책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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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틸 - ‘제로 투 원’ 신화를 만든 파괴적 사고법과 무적의 투자 원칙
토마스 라폴트 지음, 강민경 옮김 / 앵글북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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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도에 비해서 한국에서는 덜 알려진 인물 중 하나가 피터 틸이다. 그는 페이스북의 가치를 초기에 알고 투자한 인물로 유명하다. 그가 만든 페이탈은 가상 계좌 결제 시스템인데 상당히 예전에 실행했던 시스테이다. 무엇보다 이메일을 알면 결제가 가능하니 간편성에 있어 무척 훌륭했다. 심지어 상대방 계좌로 돈이 간다는 점에서 획기적이라 할 수 있었다. 그런 그가 아마존에 넘긴 후 막대한 자본을 갖고 투자를 했다. 스타트업 기업에 투자를 했다.

그 중에서 가장 크게 성공한 회사가 페이스북인데 당시까지만 해도 이는 모험이라 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페이스북은 그저 대학교에서 대학생에 재미삼아 만든 것에 지나지 않았다. 그 가치는 미지수였다. 더구나 수익 모델이 딱히 없었기 때문에 더더욱 성공 가능성은 누구도 확신할 수 없었다. 상장할 때도 페이스북은 수익 모델에 대한 의구심이 있어 주가가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다. 후에 온라인 광고를 제대로 접목시키며 커다란 수익을 내면서 엄청난 주가 상승을 했다.

이런 모습을 미리 본 것인지 여부까지는 알 수 없으나 피터 틸은 투자를 단행했다. 페이스북에 투자를 했을 뿐만 아니라 사장인 저크버그의 스승과 같은 역할은 물론이고 회사에서 중요한 역할까지 맡았다. 그로 인해 엄청난 평가이익은 본 것은 물론이고 실리콘벨리에서 그가 갖고 있는 영향력은 막강해졌다. 그가 했던 주요 투자가 큰 성공을 거두며 사람들의 주목을 받을 수밖에 없게 되었다. <피터 틸>이라는 이 책에서는 그 성과를 워런버핏과 비교할 정도에 이르렀다.

오랜 기간동안 투자한 워런 버핏만큼의 성과를 낸 피터 틸을 좀 더 강조하긴 해도 말이다. 퍼터 틸은 독점을 강조한다. 남들이 하는 사업에서는 이익 날 것이 없다. 무엇보다 그런 사업은 재미도 없고 인류에 발전을 촉진시키지도 못한다. 남들이 하지 않는 걸 해야 한다. 그로 인해 인류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이는 더할 나위 없이 좋다. 갈수록 인류가 발전하는 영역에 뛰어드는 기업이 없다. 애플도 그런 면에서 인류 발전에 기여했을까에 대한 질문에는 답변을 못한다.

그만큼 피터 틸은 현재 잘 나가는 분야가 아닌 남들이 하지 않는 분야에서 도전 정신을 갖고 임하는 기업을 훨씬 더 눈여겨 본다. 일반 투자를 하는 펀드와 다른 점은 집중투자를 한다. 리스크를 감안하며 골고루 분산해서 투자하지 않는다. 확실하다고 생각되는 기업에 집중 투자를 한다. 훨씬 더 위험을 감수해야 하지만 제대로 평가하고 힘을 실어 주기 위해서는 이보다 더 확실한 방법은 없다. 피터 틸이 성공한 이유기도 하다. 남들이 눈여겨 보지 않은 곳에 더 관심을 갖는다.

책은 피터 틸이라는 이름을 전면에 내세우지만 다양한 이야기를 한다. 피터 틸이라는 사람에 좀 더 초점을 맞춰 이야기했으면 했는데 그렇지 않다. 피터 틸은 물론이고 그 주변 사람이야기에 다소 연관성이 없지만 한편으로는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한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면서 저절로 경쟁하거나 협력하는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로 전반적인 사회에 대한 설명도 한다. 미국 내부에 대한 이야기라 다소 동 떨어진 느낌도 들고 맥락을 잘 모르는 부분도 나오긴 한다.

이미 읽었던 <제로 투 원>은 기억에 꽤 강렬하게 남았다. 이 책은 피터 틸이 쓴 책이 아닌 그가 한 강의를 수강한 사람이 메모한 걸 근거로 블로그에 올리고 이 후에 화제가 되자 둘이 함께 책으로 펴 냈다고 한다. 그런 면에서 피터 틸에 대해 정확히 알려면 그 책을 읽는 것이 좀 더 도움은 될 수 있다. 아무래도 최근 미국 스타트 업 관련 쪽에 대해 내가 자세히 알기는 힘든데 이 책은 그 부분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저크버그와의 관계는 이미 잘 알고 있다.

그 외에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에 피터 틸이 만든 페이팔이 결제 시스템으로 된 이야기. 테슬라를 만들어 유명해진 엘런 머스크와 함께 동업을 했지만 서로 스타일이 달라 헤어진 이야기. 미국 생태계도 좁고 다 연결되었다는 생각도 하게 만들어준다. 혁신이라고 해도 그 안에서 맴돈다는 느낌도 든다. 읽으면서 역시나 한국에서 이게 가능한가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 놀라운 것은 미국에 규제가 많다는 언급이었다. 미국과는 비교도 안 되게 규제 천국이라는 한국이 이런 실정인데 말이다.

피터 틸은 실리콘 벨리 출신이고 대표하는 사람이다. 대부분 현재의 대통령인 트럼프를 반대한다. 반면에 동성애자인 피터 틸은 트럼프를 지지했을 뿐만 아니라 엄청난 기부를 했다. 대통령이 당선된 후에는 일을 도와주고 있을 정도다. 그로 인해 엄청난 욕도 했는데 이런 점은 정말로 자유롭다는 느낀다. 한국에서 그렇게 된다면 무조건 진영 논리로 전부 사라졌다. 피터 틸이 했던 모든 것은 인정되지 않고 말이다. 피터 틸이 그런 결정을 내린 것은 누가 해도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판단이었다.

다소 억지스러운 트럼프의 주장일지달도 차라리 신선하게 새롭게 미국을 개선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선택했다. 그런 면이 나중에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몰라도 피터 틸이 남과 다른 점이라 생각한다. 솔직히 감히 라는 말을 해야겠지만 피터 틸의 평가는 유보해야 하지 않을까한다. 그가 지금까지 한 판단과 결과는 훌륭했으나 말이다. 여전히 삶은 지속되고 투자는 유지되고 있다. 책은 스타트 업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곁들여져 읽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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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라이브 -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 33년간의 Q&A 지상 중계
대니얼 피컷.코리 렌 지음, 이건 옮김, 신진오 감수 / 에프엔미디어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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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로 가장 유명한 워런 버핏은 직접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책으로 펴 낸 적이 없다. 가장 근접한 것이 사업보고서다. 그가 직접 하는 이야기를 듣고 싶어 주주서한이라는 책으로 나왔다. 워런 버핏이 책은 아니지만 직접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한 유일한 통로다. 그보다 더 워런 버핏이 하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곳이 있다. 그것은 바로 주주총회다. 한국에서 주주총회는 요식행위인 경우가 많다. 이에 반해 버크셔 헤서웨이 기업의 주주총회는 자본주의 우드스탁이나 축제라고 부른다.

이 자리에서 워런버핏은 주주들이 하는 질문에 성실하게 답변한다. 대다수 기업이 곤란한 질문이 나올까봐 질문을 안 받는다. 받아도 짜고 치는 고스톱처럼 미리 질문을 준비하고 대답 몇 개를 하고 끝내 버린다. 이에 반해서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는 단상에 앉아 몇 시간동안 주주가 하는 질문을 받는다. 이에 대해 어떤 것도 답변한다. 그것 자체도 대단한데 이런 주주총회를 처음부터 했다. 무척이나 오래도록 했지만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알려진 것에 비해 알려지지 않은 것이 더 많다.

투자와 관련된 수많은 명언이 있는데 이런 명언 제조기라고 할 수 있는 워런버핏이 주주총회에서 한 것들이다. 다수의 신문 기사 등을 통해 알려졌지만 직접 전체 맥락에서 한 내용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워런 버핏 라이브>는 바로 그 내용을 엮은 것이다. 저자라는 표현보다는 주주총회에 참여해서 워런버핏과 찰리멍거가 한 내용을 전부 기억나는대로 메모한 후에 이를 사람들에게 알려줬다. 덕분에 나같은 사람도 주옥같은 대사(?)를 알 수 있게 되었다.

특히나 최근 2~3년의 주주총회 내용은 이건 번역가가 따로 정리해서 알려주고 있어 거의 모든 걸 듣는것과 마찬가지다. 30년이 넘는 기간동안 두 거장이 하는 이야기를 읽다보면 반복되는 부분이 있다. 해가 지나도 또 다시 이야기하는 내용이 있다. 그만큼 중요한 내용이라 할 수 있다. 어떤 내용은 몇 년에 한 번씩 거의 반복적으로 말한다. 참여한 질문자가 다를 뿐이지 그에 대한 답은 언제나 같기 때문이 아닐까한다. 그런 부분에 있어 기본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다.

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변한다고 원칙과 기본이 변할리가 없다. 될 수 있는 한 거의 대부분 정독했지만 몇 몇 사례는 주주총회답게 해당 기업을 보유하고 있는 주주에게 해당하는 부분이 있다. 그런 부분은 가볍게 스킵하며 읽어도 된다. 다소 공격적인 질문에도 여유롭게 받아넘기며 유머러스하게 답변하는 것도 대단하다. 시간이 갈수록 주주총회에 참여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86년에는 기껏 500명이 모였는데 15년에는 4만 명이나 되는 인원이 모여 참여한다.

그뿐이 아니다. 86년에 버크셔 헤서웨이의 주가는 2,475달러에서 15년에는 226,000달러가 된다. 한국돈으로 약 280만 원에서 무려 2.56억이 되었다. 더구나 19년인 현재는 3억 5천만 원정도 한다. 주당 순가치인 BPS는 64년 19.26달러에서 86년 2,73.06달러로 변했고 15년 146,186달러가 되었다. 이 정도의 상승은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다. 이렇게 오랜 기간동안 해당 주식을 팔지 않고 보유한 사람만이 얻을 수 있는 수익이다. 오마하에는 부자가 많다는 이유가 된다.

흔히 말하는 가치투자라 하는 것은 복잡하지 않다. 단순히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걸 가치투자라고 하기는 힘들다. 워런 버핏이 주구장창 이야기하는 개념은 미래에 벌어들일 돈을 고려해서 지금 사는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금은 전혀 투자 가치가 없다. 금은 단순히 시세의 하락과 상승 외에는 바랄 것이 없다. 그보다는 해당 기업이 향후에 벌어들일 현금을 고려해서 사야한다. 향후에도 해당 기업이 계속해서 본업에 충실해서 돈을 번다. 이런 기업을 구매해야한다.

기업이 계속 돈을 번다는 것이 확실하다면 내가 해당 기업이 돈 버는 걸 이해할 수 있느냐가 핵심이다. 아무리 기업이 잘 나가더라도 이해할 수 없는 기업에 투자한다는 것은 투자보다는 투기라 할 수 있다. 내년이 아닌 10년 후에도 여전히 돈 버는 기업이라면 아주 좋다. 그 기업이 10년 후에 무얼로 버는 지 모른다면 해당 기업에 투자하면 안 된다. 이렇기에 거시경제는 무시해도 된다. 어차피 경제가 망가지면 어떤 기업도 자유롭지 못하다. 경기가 안 좋은데 잘 나가는 기업은 없다.

거시 경제을 예측하려 하기보다는 해당 기업이 향후에도 계속 매출을 증가시키면서 이익을 낼 수 있느냐가 핵심이다. 경기가 어려워도 기업이 매출을 올릴 수 있다면 된다. 그런 어려움을 겪은 기업이 오히려 더 강해져 해자를 갖고 강력한 위치를 선점한다. 워런 버핏은 그런 이유로 거시경제를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한다. 거기에 자주 언급하는 이솝우화가 바로 '내 손에 있는 한 마리의 새가 숲 속에 있는 몇 마리 새보다 낫습니다'라는 표현이다. 그만큼 불확실한 것보다는 확실한 것에 투자하라는 뜻이다.

인상적인 말은 워런버핏과 찰리 멍거는 둘 다 자신의 성공이 스스로를 과소평가한 덕분이라고 한다. 과소평가라는 것은 안 좋게 받아들이는 일반인과 달리 둘은 그것 때문에 성공했다고 한다. 자신이 조금이라도 모르는 것이 있으면 겸손히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쓸데없이 안다고 뛰어들지 않는다.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 지 안다. 이것을 메타인지라고 하는데 자신을 정확하고도 냉정하면서 제대로 알고 있었기에 둘은 결코 무리한 투자를 하지 않았다.

여기에 낮은 허들만 뛰었다. 아무리 매력적이고 엄청난 수익이 눈에 보여도 도저히 뛰어 넘을 수 없는 허들이라고 하면 포기한다. 우리 대부분은 무리라고 생각되어도 도전한다. 그런 허들을 뛰어넘으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으면 나약한 인간이라 놀림 받을까 두려워한다. 투자에서 그런 행동은 파멸을 불러일으킨다. 심심하고 지루해도 뛰어넘을 수 있는 허들만 계속 시도한다. 그게 쌓이면 복리효과로 시간이 갈수록 엄청난 자산을 모을 수 있다. 이 단순한 진리를 70년 동안 해 낸 사람들이다.

이 모든 걸 해내기 위해서는 추가적으로 감정 조절이 필요하다. 아무리 떠들어도 인간이란 점을 자각해야한다. 이성적으로 알아도 감정 때문에 탐욕과 공포에 눈이 멀어 잘못된 판단을 하는 경우가 많다. 투자가 그렇기에 어렵다. 몇 십년동안 온갖 경험으로 무장한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이 책은 소장가치가 충분한다. 안타까운 것은 이런 책을 사람들이 덜 선호한다. 그렇기 때문에 부자가 적다는 것도 모른체. 안타까운 일이다. 잃지 않은 투자를 하고 싶은 사람은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증정 받아 읽었습니다.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무거워!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이런 책을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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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포텐셜 - 잠재력의 한계를 깨는 최강의 관계 수업
숀 아처 지음, 박세연 옮김 / 청림출판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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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성공하고 싶어한다. 성격이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면 성공하고 싶은 욕망은 인간이 갖고 있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이게 없는 사람은 오히려 불쌍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어느 정도 일정 수준이 되어도 더 성공하고 싶은 것이 인간의 욕심이다. 이를 위해 갈수록 더욱 성공하려 노력한다. 신자유주의와 함께 이런 상황은 더욱 높아졌다. 남을 짓밟고 나서라도 우뚝 서야한다. 뛰어난 능력을 갖고 내 잘남을 보여줘야 성공할 수 있다.

대부분 그런 식으로 성공은 지금까지 회자되었다. 남들보다 더 잘 나가야 한다. 그들에게 이렇게 내가 대단한 사람이라는 걸 보여줘야만 성공한다. 남들이 볼 때 나랑 똑같은 사람이 성공한다는 것은 불만이기도 하다. 무엇인가 대단한 점이 있기에 성공했다고 여긴다. 이 부분에 있어 개인의 뛰어난 능력이 성공의 밑바탕이 깔려있다. 무조건 남들보다 더 잘해야 한다. 남들이 하는 시간보다 더 많은 노력으로 성공한다. 그렇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는 강박관념도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노력을 스스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누군가의 도움이라 여기지 않는다. 내가 노력한 결과로 성공한 것이지 주벼 사람들의 도움덕분에 성공했다고 말하지 않는다. 겸손하게 그런 말을 할 수는 있지만 진정성은 솔직히 없다. 이런 사람들이 성공한다고 우리는 알고 있었다. 이런 상식에 반기를 든 책은 그동안 꽤 있었다. 그런 책 중에 하나가 <빅포텐셜>이다. 결코 성공은 자신이 잘 나 그런 것이 아니다. 나 혼자 잘해서 성공하는 경우는 없다.

내가 성공하는 것은 누군가 덕분이다. 누군가 나를 도와주지 않는다면 내 성공은 요원한 일이다. 특히나 가면 갈수록 남을 도와줘야 성공할 수 있다. 인간은 다들 잘났다. 이런 상황에서 누군가 나를 어려울 때 도와준다면 내가 어려울 때 도와준다. 혼자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착각이라 말한다. 더구나 한계가 명확하다. 내가 갖고 있는 잠재력을 키우는데 있어서도 혼자의 힘보다는 여럿이 함께 하는 관계의 힘이 더 중요하다. 제목처럼 포텐셜을 키우는데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책 서두에 재미있는 사례가 나온다. 동남아시아의 맹그리브 지대에 있는 나무가 빛을 발했다. 그것도 3초 정도 반짝하고 빛난 후에 다시 어두워졌다. 나무가 빛을 발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런 현상은 나무가 아니었다. 반딧불이가 한꺼번에 똑같은 박자에 빛을 일시적으로 냈던 것이었다. 이런 현상에 대해 처음에는 모든 사람이 믿지 못했다. 수없이 많은 반딧불이가 그런 행동하는 것이 말도 안 된다고 여겼다. 더구나 이런 현상은 물리적, 수학적, 생물학적으로도 불가능하다고 여겼다.

후에 이 사실은 거짓이 아님이 밝혀졌다. 반디불이가 그렇게 하는 이유는 짝짓기 현상이다. 수컷이 암컷에게 존재를 드러내기 위한 행동이었다. 이렇게 한다면 저 멀리에서도 암컷이 찾아온다. 신기한 것은 뒤늦게 불빛을 보고 찾아온 수컷 반딧불이도 똑같은 박자에 빛을 낸다는 점이다. 다함께 협력해서 빛을 발한 덕분에 수컷 반딧불이는 암컷을 쉽게 찾게 된다. 이처럼 혼자는 힘들고 다함께 협력해서 무엇인가를 해낼 때 더 잘해내고 밝게 빛난다.

한 마디로 남들이 이렇게 빛을 낼 수 있게 도와준다면 내가 성공할 수 있다. 이런 내용과 관계된 가장 유명한 책이 <기브 앤 테이크>다 머저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 주기만 하면 되는 것은 분명히 아니다. 준 후에 자신이 요구하는 것이 있을 때 확실히 의사표명을 한다면 주변 사람이 도와준다는 뜻이다. 이런 사람들이 실제로 성공한 경우가 더 많다는 결과를 알려준다. 혼자 빛나면 실제로 주변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함께 빛나야 그 빛의 크기와 강도는 더 높다.

책에 의하면 개인의 능력과 성공은 그다지 의미가 없다고 한다. 그보다는 남들을 돕고 그들이 나를 도울 때 성공 가능성은 더 올라간다. 홀로 빛나는 별은 없다고 말한다. 빛나는 별일수록 주변이 어둡기때문이다. 누군가의 희생덕분이라는 의미다. 내가 속한 집단이 성공할수록 내 가치가 더욱 빛을 발한다. 내가 속한 팀에서 모든 영광을 나만 독식한다면 나는 기쁠지 몰라도 주변 사람들은 소외감을 갖는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어느 누구도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다.

어떤 미션이 있을 때 함께 참여하고 실행해 낼 때 동질감을 느낀다. 여기서 그 성공을 모든 팀원으로 돌릴 때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기뻐하고 내 일처럼 더욱 일을 잘하게 된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사람들을 대해야 한다. 함께인데 부정적인 마인드라면 주변 사람들이 나에게 올리가 없다. 더구나 그들을 칭찬하지 않는다면 다들 나를 꺼리게 된다. 아무리 성공한 사람이라도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지 못하면 외롭고 그 성공은 오래 가지 못한다.

이런 점은 성공할 때가 아닌 어려움과 위기에 닥쳤을 때 깨닫게 된다. 사회는 계속 변화한다. 과가에 성공했던 방법을 따라한다고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다. 각 시기에 따라 성공 방법은 다르다. 현재 사회 분위기를 볼 때 점차 갈수록 공감능력이 중요하다. 나를 따르라..보다는 '함께 합시다'가 더 높은 가치가 되고 있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로 성공에 대한 잣대도 달라지고 있다. 성공하는 사람도 역시나 과거와 다르다. 이런 변화를 모르는 데 성공할 수는 없다. 혼자가 아닌 함께 성공해야 한다.

증정 받아 읽었습니다.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뒤로 갈수록 다소 지루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성공은 너 혼자의 것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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