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고전 - 날마다 내공이 쌓이는 고전 일력 365
이상민 지음 / 라이온북스 / 2023년 1월
평점 :
절판


누구나 고전은 알고 있다.

누구도 고전을 읽지는 않는다.

고전은 과거부터 내려오는 좋은 말이다.

어느 정도는 우리 일상에도 고전은 침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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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지는 않아도 자신도 모르게 고전 명언을 내뱉기도 한다.

어릴 때부터 나도 모르게 보고 들은 것들이 있어 그렇다.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할 정도로 친숙하게 고전은 나와 함께 있다.

막상 고전을 제대로 배우려고 하면 그 즉시 질려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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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고전이라고 하는 것들은 대부분 한자다.

한자로 구성되어 있어 봐도 무슨 뜻인지 전혀 모른다.

그나마 해석하는 책들이 있지만 그마저도 어렵다.

짧다고 하면 상당히 짧은 문구를 갖고 해석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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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이런 걸 접하려면 꽤 어렵다.

많은 페이지를 읽어내려면 그것 자체가 뭔가 안 맞다.

하나의 문구만으로도 몇 분만에 끝낼 수 있는 게 아니다.

하루까지는 아니라도 붙들고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는 문장이다.

최근에 일력이 다양하게 나온다.

그 중에 하나로 이번에 나온 책이 <하루 고전>이다.

하루에 하나씩 고전에 나온 문구를 읽을 수 있다.

가볍게 읽을 수 있을 듯도 한데 그렇지는 않다.

​

일력에서 소개하는 문장이 매일 다르다.

어떤 내용은 금방 이해가 되어 가볍게 읽을 수 있다.

어떤 내용은 얼핏봐도 한 번 읽어도 무슨 말인지 한다.

그만큼 일력을 통해 다양한 고전을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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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모든 고전에 따로 해석이 있다.

고전 문장을 보자마자 이해 되는 건 상관없다.

그렇지 않은 건 해석을 읽으면 이해가 조금 올라간다.

일력에는 꽤 많은 고전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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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익숙한 사서삼경은 물론이고 다른 것도 많다.

이걸 일일히 찾아 정리하고 선택한 것도 쉽지 않은 일로 보인다.

너무 방대하기에 어떤 걸 선택할지는 오롯이 작가의 몫이다.

작가가 취사선택 한걸 우리는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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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력이라 1월 1일부터 시작할 필요없이 오늘부터 해도 된다.

어차피 1년 동안 보고 끝내는 것이 아닌 두고두고 봐야 할테니.

여기에 있는 일력만 제대로 숙지해도 젠체도 할 수 있지 않을까한다.

뭔가 어려운 표현으로 누군가에게 말하면 괜히 날 달리볼테니 말이다.

​

증정 받아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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