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첫 목요일 삼성동예배에서 예배와 특강이 진행됩니다.
지난 8월 첫주 모임에서는 세 분의 CEO를 모셔서, 일터에서 어떻게 신앙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을 지에 관한 생각과 노하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그 내용을 편집해서 올려 드립니다.
[토크 패널]
이수정 대표 | 이포넷, 기부 플랫폼 체리, 야나 대표
이호수 박사 | 前 IBM 연구원, 前 삼성전자 부사장, 前 SK텔레콤 대표
백원장 대표 | 애니포인트미디어 대표, 한국광고홍보인협회 회장, 前 미시시피 주립대 교수, 前 한국외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