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도 배제하지 않으려는 의미 있는 노력이
오히려 문제를 악화시킬 때도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기울이는 이들은
자신들이 일을 처리하는 방식이 옳고 당연하다고 여기며,
다른 사람에게도 그 방식을 따를 수 있으며
그래야만 한다고 말하기 십상입니다.
- 로완 윌리엄스, 『심판대에 선 그리스도』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