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요즘 제가 너무 뜸하죠?

사실 전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알라딘에 글을 쓰려고 했어요.

근데 막상 해보니 그게 안되더라구요.

학교에선 절 감시하는 연구원 선생님 때문에,

그리고 작년 중반부터 시작한 연구 때문에 글을 쓸 여유가 없구요

집에 가면 샤워하고 밥 먹고 미우나 고우나 보고

설거지 하고 나면 9시 반쯤 됩니다.

그리고 잠깐 컴퓨터를 하는데요 이메일 체크와 답장만 해도 30분 기냥 가고

그 다음엔 같이 술도 마시고 이야기도 하고...

뭐 그러다 보면 하루가 갑니다.

2월 들어 책도 겨우 한권 읽었나... 그 책이 리프킨이 쓴 바이오테크 시대라서

더디게 읽은 건 있지만 그래도 좀 심했죠.

다른 유부남 분들은 어떠신가요.

알라딘 생활과 결혼생활을 어떻게 조화시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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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8-02-22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른 유부남인 메피스토입니다. 조화라기 보단요..그냥저냥 시간나면 들어오는 거죠..아무래도 마태님은 대외적으로 바쁜 위치에 있다 보니 시간내기 힘드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른 유부남들...짱구아빠님도 바쁘셔서 근래에나 페이퍼 하나 남기셨고 전호인님이나 산타님 그리고 안티테마님도 뜨문뜨문 나타나시죠. 아 물론 야클님과 서림도 마찬가지..그에 비해 저는..^^... 아마도 저는 가정과 사무실 이외에 이렇다할 대외활동이 없어서 이 곳에 자주 출몰하는 것 같습니다.^^

다락방 2008-02-22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무스탕 2008-02-22 1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므낫! 유부남 마태님이시당~☆
뭘 어떠냐고 묻고 그러세요. 마태님 어찌 지내시는지 석달에 한 번이라도 세세하게 남겨주시면 되는거지요 ^^
최근 사진좀 올려주세요. 어찌 얼굴이 피셨는지 궁금하옵니다 :D

비로그인 2008-02-22 1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해요 축하해요 마태우스 님! 저는 날이 갈수록 제 글쓰기 능력이 퇴화하는 것 같아 괴로움에 페이퍼가 뜸했지만 마태우스 님은 여전하시니 그 걱정 접어두시고, 대신 좀 더 빨리 쓰기 능력만 기르셔서 후다닥 쓰시면 되지 않을까요?

로쟈 2008-02-22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은 가정생활의 적입니다! 두분 모두 알라디너가 되신다면 모를까...

Mephistopheles 2008-02-22 15:09   좋아요 0 | URL
저기..로쟈님...꼭.....적.까지는....아닐..텐데..말입니다...으흠..

조선인 2008-02-22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쟈님 말씀이 정답이네요. 부인을 데뷔시키세요. ㅋㅋㅋ

stella.K 2008-02-22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그래도 퇴근은 빠른 편이시네요. 설거지도 하시고!
사랑 받는 남편이시겠어요.
저는 결혼하면 알라딘 당장 탈툅니다.
마태님 안 나타나시면 깨 볶느라 안 나타나시나 보다 할게요.^^
근데 신혼집은 어디예요? 본가? 아님 학교 근처?

라주미힌 2008-02-22 1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억. 결혼하셨쎄요?
행복하게 잘 사세용.. :-)

hnine 2008-02-22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조건 결혼생활에 알라딘 생활을 양보시키십시오.
위에 stella님도 쓰셨네요 ^^

세실 2008-02-22 1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설거지도 하는 착한 마태님~~ 다시한번 결혼 축하드리옵니다.
다 바쁘지만 시간 쪼개서 하는거예욧.
알라딘에 대한 애정이 부족하다고 사료됨^*^ 쾅쾅쾅~~

전호인 2008-02-22 14: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핑계없는 무덤이 없다지요.
세실님의 판결에 동의합니다. ㅋㅋ

마태우스 2008-02-22 15: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다들 어려운 상태에서 알라딘 일을 하시는군요. 전호인님, 세실님 말씀에 저도 동의할래요 흑... hnine님/그래도 제가 어찌 알라딘을 등지겠어요 틈나는대로 열심히 할래요 라주미힌님/음, 모르셨군요^^ 행복하게 잘 살께요 꼭! 스텔라님/신혼집은... 영등포 역 주변입니다. 신혼이라 그런지 무지하게 좋네요^^ 조선인님/아니됩니다 제가 원래 사생활 보호주의자라...^^ 로쟈님/정말 그런 것 같아요 둘을 화해시키는 길은 없어 보여요 ㅠㅠ 주드님/빨리 후다닥 쓰는 걸로 버텨볼께요 원래 제가 질은 안높았잖아요^^ 무스탕님/자꾸 유부남 그러니까 슬퍼요 흑. 사진은 피부가 좋아지면 올릴래요 다락방님/제가 유부남이라 싫으신거죠 흑
메피님/원래 그런 거군요 하지만 서서히, 하루 10초씩 알라딘에 머무른 시간을 늘여나갈래요 아자!

Mephistopheles 2008-02-22 15:41   좋아요 0 | URL
답글도 총각때와는 스타일이 달라요.

다락방 2008-02-22 18:10   좋아요 0 | URL
아악. 마태우스님.
저는 마태우스님이 '총각이라서' 좋아했던건 아니었는데요. :)

춤추는인생. 2008-02-22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악 마태님 저는 제게 문자를 주셨을때까지도 설마 설마 했는데 진심이였다니. ㅋㅋ 이제 서운하지 않아요 마태님 결혼 당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설거지 하신다니 훗 ~ 늘 사랑받으시겠군요 ㅎㅎ

마늘빵 2008-02-22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떤 분일지 궁금해요. :)

비로그인 2008-02-23 1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합니다. 마태우스님
인생의 가장 행복한 시절입니다.
알라딘은 한 3년 쉬시며, 집중하시기를.. 하하


sooninara 2008-02-25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다음엔 같이 술도 마시고 이야기도 하고...
결혼생활이 실감나네요^^
책은 나중에 읽으세요. 아직은 허니문이시잖아요.

sweetmagic 2008-04-02 0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끔씩은 알라딘도 해주세요...
저, 미국에서 심심해 미쳐버릴 것 같아요 ^^:;;

마태우스 2008-04-04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매직님, 님같은 분이 심심하면 안되죠. 앞으로 열심히 해볼께요 시간 닿는대로...!!
수니님/허니문이라도 기차에선 읽어야 하는데, 그것도 잘 안되더라구요.
한사님/3년은 너무 길잖아요 한 6개월만 쉬겠습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프님/절세미녀랍니다
춤인생님/에...님을 좀 일찍 만났다면...호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