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양철나무꾼 2012-09-11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완전 적조하시네요.
바쁘신건가요, 아님 아프신건가여?

수능이 얼마 안남아서 그런가요~.
음악도 완전 수험생 버젼으로 달려주시구...
부르크너, 오랫만이네여~.
반가워라~^^

2012-09-20 16: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책읽는나무 2012-10-24 1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지내고 계시죠?
안부 남깁니다.^^

2012-11-24 06: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12-28 11: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녀고양이 2012-12-29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갑자기 너무 모습을 안 보이셔서, 걱정이 됩니다.
한동안 제 자신이 너무 바빠서 정신을 차리지 못 했습니다.
연말에 이곳저곳 찾아다니는 중입니다.

고운 일 담뿍 누리시는 새해되시기 바랍니다.

추신. 저는 마녀고양이입니다. 올 한해 감사드립니다.

2013-01-22 17: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1-27 17: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2-05 08: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3-06 04:32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