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에 변화를 주고 새로운 시도를 하려면, 우선 자신에게 그렇게 할 권리가 있다는 믿음을 가지는 것이 필수적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해야 한다‘에서 ‘할 수도 있다‘로 바꾸면 책임감에 짓눌렸던 어깨가 한층 가벼워진다. ‘해야 한다‘라는 표현 자체에서 느껴지는 무게는 항상 우리를 자책감으로 내몰기 때문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러나 자세히 들어보면 이 목소리에는 우리가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억양이나 말투, 말버릇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목소리는 자기 자신이 아닌, 과거에 우리에게 중요한 역할을 했던 인물에게서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면에서 들려오는 비판적인 목소리는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하므로, 이 목소리의 실제 주인공을 생각해보는 경우는 드물다. 대부분 이 목소리가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누구의 목소리냐는 질문에 의아해 할 수도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좋은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갈등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모든 분노를 억누른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감정을 계속 억누르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결국 통제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어디론가 표출되기 마련이며, 이는 우리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충격을 주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