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가 법적으로 규제할 수 있는 행위에 대한 추정상의 기준이 될 때, 그리고 특히 취약한 집단과 사람들을 정치적으로 예속하고 주변화시키는 역할을 할 때, 이는 위험한 사회적 감정이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혐오가 육체적 기피, 위험과 관련한 소수의 법에서만 제한된 지침만을 제공해 줄 수 있다고 주장해 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간의 삶 속에 깊이 뿌리내린 많은 반응은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으며, 공적 행위의 지침이 될 수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러나 이러한 사실에서 혐오가 법적•정치적 목적에 적합한 귀중한 반응이라는 결론을 도출해서는 안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록 실제 위험을 그다지 잘 감지하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혐오는 너무 어리거나 부주의해서 또는 잘 몰라서 해당 품목의 이점을 숙호할 수 없을 때 위험을 피할 수 있게 해 주는 상당히 유용한 장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