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좋아한다. 처음 들은 이야기가 가장 친밀한 존재로부터 들려왔기 때문에. - poi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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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선물 같은 위로가 되기를 (공감4 댓글0 먼댓글0)
<안녕 팝콘> 		2023-03-17
북마크하기 Como está? (공감3 댓글0 먼댓글0)
<우리는 우리를 잊지 못하고 (김민철 x 키미앤일이 썸머 에디션)> 		2022-07-22
북마크하기 한결같이 상냥한 계절을 잃어가는 중인가요 (공감6 댓글0 먼댓글0)
<가을에게, 봄에게> 		2022-05-08
북마크하기 그래도 아주아주 사랑했지 (공감5 댓글0 먼댓글0)
<브루키와 작은 양> 		2022-05-08
북마크하기 넘치는 것도 불필요한 것도 없이 (공감7 댓글0 먼댓글0)
<할머니의 저녁 식사> 		2022-05-07
북마크하기 너를 만난 날 너를 만난 날 (공감2 댓글0 먼댓글0)
<너를 만난 날> 		2022-05-07
북마크하기 너무한 건 누구? (공감3 댓글0 먼댓글0)
<고양이는 너무해> 		2022-05-07
북마크하기 ‘쓸모’가 없어도 기꺼이 (공감5 댓글0 먼댓글0)
<너와 나 (책 + 정규 9집)> 		2022-04-05
북마크하기 망가진 신을 사랑하여 스스로 신이 되고 싶은 (공감5 댓글0 먼댓글0)
<엄마> 		2021-11-15
북마크하기 사랑하는 것들, 사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일은 좋은 일이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최애, 타오르다> 		2021-08-06
북마크하기 실종된 여자아이의 이름은 리베카, 베키, 혹은 벡스였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저수지 13> 		2021-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