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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슬픔은 우리와 함께 산다. 그래도 삶에 감사하며 (공감10 댓글0 먼댓글0)
<들풀의 구원>
2024-09-07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나그네는 몸에 몇 개의 씨앗을 품은 채 고향으로 돌아간다 (공감15 댓글0 먼댓글0)
<몸과 이야기하다, 언어와 춤추다>
2024-06-21
북마크하기 상처와 상실의 기억 속 사랑 이야기들 (공감14 댓글0 먼댓글0)
<우리의 여름에게>
2024-06-10
북마크하기 F. 스콧 피츠제럴드 (공감14 댓글0 먼댓글0) 2023-09-19
북마크하기 세상을 긋고 다시 잇는 계간 문학 선집 (공감16 댓글0 먼댓글0)
<긋닛 3호 : 노동과 우리>
2023-03-13
북마크하기 살고 싶은 동네, 그런 세상을 향한 상상 (공감14 댓글0 먼댓글0)
<아무튼, 현수동>
2023-01-26
북마크하기 티끌들의 우연한 만남, 근사한 사건들 (공감7 댓글0 먼댓글0)
<김선우의 사물들>
2021-08-28
북마크하기 공고한 몽매함을 돌파하는 시선 (공감0 댓글0 먼댓글0)
<예찬>
2020-01-15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번역가 ‘정영목’의 평론과 에세이, 그 진면목을 발견하는 시간 (공감12 댓글0 먼댓글0)
<소설이 국경을 건너는 방법>
2018-06-01
북마크하기 사랑의 현상학, 혹은 내려놓음의 미학 (공감3 댓글0 먼댓글0)
<잘 있지 말아요>
2013-10-26
북마크하기 로르카의 예술적 영혼의 세계 (공감4 댓글0 먼댓글0)
<인상과 풍경>
2013-08-23
북마크하기 ‘미셸 드 몽테뉴’의 다양한 맛보기 (공감4 댓글0 먼댓글0)
<내가 고양이를 데리고 노는 것일까, 고양이가 나를 데리고 노는 것일까?>
2013-01-19
북마크하기 삶의 지혜와 동력을 견인한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무취미의 권유>
2012-02-04
북마크하기 순수하고 달콤새콤한 사색의 시간... (공감0 댓글0 먼댓글0)
<달팽이 안에 달>
2012-01-11
북마크하기 당신들을 향한 삶과 사랑과 소멸의 따뜻한 위로의 시어(詩語)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당신을 부르며 살았다>
2010-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