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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죽음을 연료로 삼는 권위, 그 악의 순환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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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은 창백한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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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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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걸 비포(The Girl Before)‘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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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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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 흥건한 인간역사의 종언을 향한 참회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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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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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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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질 듯한 공포, 공포를 이해할 줄 아는 그대에게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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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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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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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트린 댄스, 온라인 폭력성의 실체를 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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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변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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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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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수집가, 그리고 노숙자가 된 경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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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와 진실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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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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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웅(反英雄)과 진화하는 성 풍속이 대단하게 결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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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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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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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그 사실성의 불편함에 전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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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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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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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데이아, 21C 여인상으로 다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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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의 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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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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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서스펜스, 극적 아이러니, 쉴 새 없이 감정이 혹사되는 걸작 가족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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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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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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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그 금기의 진실을 추리의 지성이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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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처럼 비웃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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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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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상황을 지배하는가? 지적 도발의 명품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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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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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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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낭만적이기까지 한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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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연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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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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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증의 사회가 만들어낸 탈(脫)도덕화된 현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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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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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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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질고 착한 살인범이라니! 진짜 재밌는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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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킬러 덱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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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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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휴가철 놓치기 아까운 장르문학 10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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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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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惡)이 선물한 심장, 피로 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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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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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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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환기, 감성 충족! 최고의 크라임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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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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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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