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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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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카를 슈미트 헌법과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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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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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스뜨
(
) l 2021-08-05 11:21
https://blog.aladin.co.kr/724046183/12837961
카를 슈미트 헌법과 정치
- 2020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카를 슈미트 지음, 김효전 옮김 / 산지니 / 202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바라건대 귀사가 본건과 같이 국내에서 보호 받는 저작에 대해서 ‘권리 침해‘니 ‘즉시 판매 중지‘ 등의 주장을 하는 것보다는, 칼 슈미트에 관심이 있는 동업자로서 귀사가 본사와 선의의 경쟁을 하기를 원합니다.˝ 맥락을 따져봐야겠지만, 해적판 번역의 재수록에 대한 책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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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루이 보나파르트의 브뤼메르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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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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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스뜨
(
) l 2021-07-27 10:59
https://blog.aladin.co.kr/724046183/12812327
루이 보나파르트의 브뤼메르 18일
칼 마르크스 지음, 최형익 옮김 / 비르투출판사 / 2012년 4월
평점 :
절판
<브뤼메르 18일>을 다시 읽다. 19세기 프랑스 정치사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읽어내기가 쉽지 않은 글. 하지만 맑스의 통찰력이 빛을 발하는 것은 ‘사후‘가 아닌, 사건이 진행되던 한가운데에서 사회의 정치적 구조와 역학을 꿰뚫고 있었다는 데 있다. 오늘날 한국의 정치판이 겹쳐지는 것은 기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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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곱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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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스뜨
(
) l 2021-07-25 15:38
https://blog.aladin.co.kr/724046183/12807078
곱세크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음, 김인경 옮김 / 꿈꾼문고 / 2020년 5월
평점 :
5번째 읽은 발자크의 작품. 점점 인간희극이라는 퍼즐의 세계로 빠져들고 있다. <고리오 영감>의 후일담으로서도, 또 곱세크라는 구두쇠와 철학자, 왜소함과 위대함이라는 양극단적인 성격을 함께 가진 인물을 창조해냈다는 의미에서도 흥미로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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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인생의 첫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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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스뜨
(
) l 2021-07-25 15:34
https://blog.aladin.co.kr/724046183/12807058
인생의 첫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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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세계문학총서 74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음, 선영아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08년 9월
평점 :
품절
올 여름 4번째 발자크 작품. 프랑스식 교양소설(Bildunsroman)의 한 가능성을 보여준 작품. 사라져가는 정경들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하는 고고학적/인류학적 시도에도 한 표. 인간희극의 정경들은 중편 정도의 분량으로 담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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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감정 교육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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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스뜨
(
) l 2021-07-20 21:51
https://blog.aladin.co.kr/724046183/12793287
감정 교육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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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클래식 89
귀스타브 플로베르 지음, 김윤진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10년 10월
평점 :
예전 나남판으로 읽은 책을 펭귄판으로 다시 읽다. 다시 읽고 싶었고, 마침 집에 펭귄판이 있었기 때문이다. 책 만듦새는 분명 안타깝지만, 그래도 <감정교육>은 19세기 부르주아 사회를 이해하기 위한 영원한 바이블과 같은 책이다. 부르디외의 <구별짓기>는 플로베르에 대한 사회학적 오마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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