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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시대의 소음과 맞서 살아가기.. (공감4 댓글0 먼댓글0)
<시대의 소음>
2025-06-22
북마크하기 항상 모든 것은 영원한 것이 아닐까.. (공감4 댓글0 먼댓글0)
<모든 것은 영원했다, 사라지기 전까지는>
2020-01-07
북마크하기 고행수련중.. (공감0 댓글0 먼댓글0)
<너무 시끄러운 고독>
2018-01-12
북마크하기 카테콘 vs. 종말론적 짐승 (공감3 댓글0 먼댓글0)
<내전>
2017-06-30
북마크하기 미래의 조국을 꿈꾸는 정치적 망명자의 유토피아소설이라는 흥미로운 시도에도 불구하고 다소 습작처럼 느껴지는 1부보다, 조이스, 보르헤스, 비트겐슈타인, 카프카론을 통해 라틴 A의 이식된 근대성과 유럽 근대성의 파국 사이에서, 제 3세계에서 문학이란 무엇인가를 논한 2부가 훨씬 인상적이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인공호흡 (양장)>
2016-02-02
북마크하기 헤테로토피아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헤테로토피아>
2014-07-08